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고만해라,2006.05.21
조회1,058

저에겐 낼이면 400일되는 동갑짜리 남친이 있슴돠,저랑 21살 동갑입니다

저랑 대학친구소개로 만난놈인데,사귀기전에 저랑 약속을했죠, 이때까 전남자들땜시 상처마니받아쓴께 상처줄꺼믄 아예 시작도 하지말자고,그런대 남친이 상처절대안준다고 합디다,

그래도 속아준척하믄서 사겻죠,..사귄지 이틀만에 저따먹을려고 한적도 잇지만 그땐 제가 패블었슴돠

사귀는동안 만흔일이있었죠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400일가까이 사귀면서 인간취급을 받아본적이없습니다..저희집사정이 안조아지는바람에..용돈은 커녕..만언받으면 일주일,아님 한달도 삐대기도합니다..(맨날요러고 살면 한달동안 만언으로 삐댈수있어요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알바하기엔 지금은 2학년이라 졸업도 다가오고 별별스케줄이 끼는바람에 알바도 못하구잇고요

남친은 저랑은 1시간거리에 살고있슴돠, 저만나러올땐 차타구 오는대,맨날 올때마다 가스비가 엄네,

돈엄네,등등 주절거립니다,돈없을땐 오라고도 안하고 걍 집에서 쉬라고 합니다, 돈이없을때 오라고하면 저보고 돈없으면서 왜 오라고 하냐고...보고싶어서 그러는대...암튼욕하길래 걍 오지말라고하져.

저는 공고를 나와 여자친구는 2명,남자애들은 마니알고있습니다,하지만 남친한테 매너있고 연락도 안하고삽니다,여자애들하곤 가끔 만나서 놀기도 하고 같이 미용실,카페등가곤합니다;;

사귄지 8개월만에 사건이하나터져브럿죠,제가 임신을 하여 수술을 했습니다,원래 자기바께모르는

이기적인 남자이기에 너무 섭섭하고 실망했고 죽여블라고도 햇습니다,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제몸관리못한 제잘못이기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뒤로 남친이 좀 철돔 들길 바랫것만,기대가 너무 컷나봐여,,갈수록 저를 너무 구속해왓습니다,

저희데이트장소는 피방 바께엄씀니다,,돈이좀있을땐 피방→MT...

피방에 가면 할짓은 없지만 남친하구 놀려고 리니지,스포,오디션,워록까지 배웠지만,,노력해도 소용이없었슴돠..요즘따라가 아니라 ,몇달전부터 느낀건데..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궁금합니다..

왜냐면...피방이든 길거리든 차안이든 가슴과 아래만지고잇습니다..차안은 안보이니깐...그나마 참을만한데,길거리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대 노골적으로 만집니다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만지지말라고 똑같이해보고 주먹으로 쳐보고 무릎으로도 찍어보고 등등 해봐도 절대 안들읍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대화를 해서 이런점등 이런거 나는 섭섭하고 너무실타,하고 말햇지만 미안하다고 햇습니다..남친은 미안하다고 하면 그뒤로 똑같이 반복합니다...미안하단말 들음 오히려 짜증이 납니다..

남친은 여자애들,그리고 전여친하구 연락도 하고 가요도우미불러서 놀고 친구들하고 여자꼬셔서 MT도 가면서 제가 머라고 해도 듣는체도 안하고 제가 여자애들하고 나이트가면 부킹을 하면 남친이 나이트로 쫒아와서 욕하고 때립니다..남친은 항상 명령조로말하는데, 제가 남친말을 안들으면 때립니다,

저번달,남친친구가 군대간대서 같이가자고 저희집을 찾아왓는대,제가 안간다고 하니깐 (서울까지 가는대 돈두없고 그래서 안갈라구햇었는대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저희집앞에서 제뺨과 주먹으로 얼굴치고 피나고

얼굴이 땡땡 붓을정도로 맞앗습니다,너무아프고 남친이 절 때린거에 실망도해서 울고있엇는대 완전 억지로 질질끌러갓는대..저희어무이께서 보셧는지 남친데고오라고 작년일도 나땜에 참앗는데 이번일은 안된다고 데고오라고 지금도 그러십니다..남친은 아부지,남동생 하나가 잇습니다.어무이가 안계셔서 저희어무이께서 챙겨주시고 그러는대 저놈이 저한테 이럴줄몰랏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울면서 실타고 매달리면서 저한테 왜 쌍욕을 날리는건지...걸레에 밑바닥년에 ..등등 욕을 해대고...휴남친이..권태기가 온건지...아님먼지...? 제가 결혼할여자VS스쳐갈 갖고놀여자 냐구 물어보니 둘다 아니랍니다//

권태기인가요?아님...처음부터 갖고놀려고 저랑 사귄걸까요?

글이 길어졋네요..더만흔일이잇지만 이것만 올리겟습니다...악플은 ...글올려서 욕먹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