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아이디가 아니고요.. 딴걸로..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몇달전 지사에 남자 직원을 뽑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4살이 더 많아요. 첫인상...키는 별로 안 크고 얼굴에 점이 좀 많고 그냥 약간 호감형.. 그러다 지사가 이사를 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아닌 청바지에 티를 입었는데 그냥 그 수수한 모습이 괜찮다란 느낌이 들더군요 그날 회식을 하게됐는데 그때 뜬금없이 과장님께서 "A야 H어떠니?"이러시더군요 (그 사람 이니셜을 H로..^^;;) 잠깐 놀랐죠..그냥 씹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화기애애하게 말도 하고 노는데 그사람 성격이 조용한 편이라 말이 별로 없었어요.제가 원래 말이 많은편이라..^^:: 회식후 택시를 회사 동생과 그사람 저 이렇게 셋이 같이 타게 됐어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택시라 택시비가 쫌 많이 나왔죠 같이 부담해서 낼려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계산하더군요. 담에 함 사야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회사 동생과 저 택시 타는거 보고 가더군요 저 사람 매너가 좋네 생각했어요.여기서 호감 더 상승..ㅎㅎ 그 후 지사 근처에서 술한잔 하러 갔는데 은근히 지사 여직원에게 "H씨랑 T씨도 불러~" 이랬죠..그래서 한잔 하고 동생과 저희 버스 오는데까지 데려다 주면서 기다려 줬어요. 버스를 타고 한 5분 지났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잘 탔어요?" 오늘 잼나게 못놀아드린거 죄송하다고 담에 보상한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도 저번에 택시비 많이 나와서 미안했서 오늘 쏠라고 했는데 또 술드시러 가시는거 갔은데 쫌만 드시고 낼 출근 잘하시라고했죠 그후 나름 다른분들과 술을 먹고 전화를 제가 먼저 했어요. 한 1시간을 정말 즐겁게 통화를 하게된거죠. 그리고 2틀뒤 전화가 와서 또 한시간을 넘게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날 여차여차 1시간 자고 출근 이날 모습은 완전 걸어다는 시체....일년중 최악의 모습.... 헉! 근데 이날 지사분들이 말도 없이 불쑥 찾아온거예요.. 저 정말 막 뛰쳐내리고 싶었습니다. 그전날은 이쁘다고 했는데..ㅠㅠ그 이후 전화가 없더군요.ㅡㅡ;;써글 포기하고 그냥 잊고 살았죠..근데 한 10일후 전화가 오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그날 통화를 하는데 3시간을 호호호 거리며 통화했어요 막 날아갔죠. 그다음날 다른 분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생각나서 또 문자를 보냈죠 어제 잼났다고 낼 출근잘하시라고 근데 전화가 왔는데 제가 못 받은거예요.. 또 문자를 보냈죠.술이 웬수라고.!! H씨는 정말 착하다~그냥 내 얘기 참 잘 들어죠서 좋네~ 이게 몬 쌩뚱맞은 짓이랍니까~!그냥 절 원망하고 말았어요 근데 요즘 왜 이리 술 마실 일이 많은지..2틀전 친구들과 술을 먹고 전화하게 됐는데 전화를 했는데 겜방이라더군요 제가 괜히 핑계가 없어서 다른분 핸폰 번호를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쫌 쌀쌀맞은거예요 기분이 살짝 안 좋아서 H씨 오늘 쫌 얄미운 버젼이넹~잼나게 노삼~욜케 보냈어요 그전에 직원이 얼마 안되는 관계로 젊은 사람들끼리 밖에서 만나면 말좀 놓자고 했었거든요 여차저차해서 그랬다 웃으면서 네이트로 얘기하기로 햇는데 이제 ~~씨 자 를 빼고 말 편히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10분이 넘어도 안들어오는거예요. 모하냐고 전화했드니 목소리가 자는 목소리인거예요!! 황당... 갑자기 집이라고 저보고 "술 취했죠?" 원래 사람이 술 취했냐고 들으면 기분이 나쁘잖아요.저 "모라구요?알았어요 주무세요!"하고 확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열받아서 또 문자를 날렸죠."핸폰 번호 누르면 찾는다고 술 후딱깬다고 완전 자존심 상했다고.."완전 혼자 술먹고 쌩쑈한 꼴이 됐죠.답변 없더군요. 원래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이라.. 참 내가 오바하는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하고.. 솔직히 심통나요!!막 ..이사람이 튕기는건지 아님 제가 넘 드리대는건지 오바하는건지 담주에 회식인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난감..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저는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이면 바로 맘 접는 스타일이거든요 괜히 추하게 굴고 싶지않아요.조언 부탁드립니다.
ㅇ ㅣ남자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가요?
이건 제 아이디가 아니고요..
딴걸로..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몇달전 지사에 남자 직원을 뽑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4살이 더 많아요.
첫인상...키는 별로 안 크고 얼굴에 점이 좀 많고 그냥 약간 호감형..
그러다 지사가 이사를 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아닌 청바지에 티를 입었는데
그냥 그 수수한 모습이 괜찮다란 느낌이 들더군요
그날 회식을 하게됐는데 그때 뜬금없이 과장님께서 "A야 H어떠니?"이러시더군요
(그 사람 이니셜을 H로..^^;;)
잠깐 놀랐죠..그냥 씹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화기애애하게 말도 하고
노는데 그사람 성격이 조용한 편이라 말이 별로 없었어요.제가 원래 말이 많은편이라..^^::
회식후 택시를 회사 동생과 그사람 저 이렇게 셋이 같이 타게 됐어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택시라 택시비가 쫌 많이 나왔죠
같이 부담해서 낼려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계산하더군요.
담에 함 사야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회사 동생과 저 택시 타는거 보고 가더군요
저 사람 매너가 좋네 생각했어요.여기서 호감 더 상승..ㅎㅎ
그 후 지사 근처에서 술한잔 하러 갔는데 은근히 지사 여직원에게 "H씨랑 T씨도 불러~"
이랬죠..그래서 한잔 하고 동생과 저희 버스 오는데까지 데려다 주면서 기다려 줬어요.
버스를 타고 한 5분 지났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잘 탔어요?"
오늘 잼나게 못놀아드린거 죄송하다고 담에 보상한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도 저번에 택시비 많이 나와서 미안했서 오늘 쏠라고 했는데 또 술드시러 가시는거 갔은데
쫌만 드시고 낼 출근 잘하시라고했죠
그후 나름 다른분들과 술을 먹고 전화를 제가 먼저 했어요.
한 1시간을 정말 즐겁게 통화를 하게된거죠.
그리고 2틀뒤 전화가 와서 또 한시간을 넘게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날 여차여차 1시간 자고 출근
이날 모습은 완전 걸어다는 시체....일년중 최악의 모습....
헉! 근데 이날 지사분들이 말도 없이 불쑥 찾아온거예요..
저 정말 막 뛰쳐내리고 싶었습니다.
그전날은 이쁘다고 했는데..ㅠㅠ그 이후 전화가 없더군요.ㅡㅡ;;써글
포기하고 그냥 잊고 살았죠..근데 한 10일후 전화가 오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그날 통화를 하는데 3시간을 호호호 거리며 통화했어요
막 날아갔죠. 그다음날 다른 분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생각나서 또 문자를 보냈죠
어제 잼났다고 낼 출근잘하시라고 근데 전화가 왔는데 제가 못 받은거예요..
또 문자를 보냈죠.술이 웬수라고.!! H씨는 정말 착하다~그냥 내 얘기 참 잘 들어죠서 좋네~
이게 몬 쌩뚱맞은 짓이랍니까~!그냥 절 원망하고 말았어요
근데 요즘 왜 이리 술 마실 일이 많은지..2틀전 친구들과 술을 먹고 전화하게 됐는데
전화를 했는데 겜방이라더군요
제가 괜히 핑계가 없어서 다른분 핸폰 번호를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쫌 쌀쌀맞은거예요
기분이 살짝 안 좋아서 H씨 오늘 쫌 얄미운 버젼이넹~잼나게 노삼~욜케 보냈어요
그전에 직원이 얼마 안되는 관계로 젊은 사람들끼리 밖에서 만나면 말좀 놓자고 했었거든요
여차저차해서 그랬다 웃으면서 네이트로 얘기하기로 햇는데
이제 ~~씨 자 를 빼고 말 편히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10분이 넘어도 안들어오는거예요.
모하냐고 전화했드니 목소리가 자는 목소리인거예요!!
황당... 갑자기 집이라고 저보고 "술 취했죠?"
원래 사람이 술 취했냐고 들으면 기분이 나쁘잖아요.저 "모라구요?알았어요 주무세요!"하고
확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열받아서 또 문자를 날렸죠."핸폰 번호 누르면 찾는다고 술 후딱깬다고 완전 자존심 상했다고.."완전 혼자 술먹고 쌩쑈한 꼴이 됐죠.답변 없더군요.
원래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이라..
참 내가 오바하는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하고..
솔직히 심통나요!!막 ..이사람이 튕기는건지 아님 제가 넘 드리대는건지 오바하는건지
담주에 회식인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난감..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저는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이면 바로 맘 접는 스타일이거든요
괜히 추하게 굴고 싶지않아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