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드려요..베이비..귀여운 베이비.. 저하고 아주 비슷한 경운데요...연하남은 아니구요..부모님들께서 반대하시는 뭐..그런거. 저희집보다는 남편집에서..뭐 더 이상은 말안하고 싶구요. 우선 이정도는 알아두세요. 아래 글에서+@는 있지만 -@는 없다는 걸.. 아기 낳을달에 출산비+입원비 그리구 산후조리원(2주=120정도)비 약 200돈 잡구요.. 낳기 전달에 출산준비물 약 150만원정도... 그리구 요즘 제대혈이라구 아시져? 그런것두 해두면 좋으니까 약 150정도 생각하시구.. 아기 놓고 키울때는 뭐 기저귀랑 분유값정도(실은 저두 지금 임신중이라 아직 키우는 아이가 없어 모르겠구요.).. 임신 기간중에 매달한번씩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이검사 저검사 해야하니깐 한달에 5만원.+택시비+@ 각종검사..최하 3종..각각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보험안됨) 보험적용은 출산때만 약간. 그리구 임산복이나 속옷,임산부 용품등.. (제 경우는 원래 옷을 좋아해 많이 사입는 편이라 좀 많이 든 것 같음) 300만원좀 안되는것 같아요. 옷 종류는 아무래도 쓸데 없이 샀다고 생각되는게 많아요. 속옷도 그렇고 외출복 정장도 그렇고 직장다니는것도 아니고 늘 레스토랑 가는것두 아니라 필요없고.. 배 나오고 약 오개월만 입고 말껀데.. 그리구 특별히 비싼 보신음식 사먹은거 없고 뭐 특별한거 먹구싶은것두 없으니.. 상큼한 과일이나 늘 저장해두고 먹게 약간의 과일비?^^ 그리구 선택사양이지만 여행이 좋거든요.. 특히나 기차여행..자주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산도보고 들도보고 바다나 강도보고. 이래저래 여행경비.... 뭐 이래저래 돈이 들어갔네요. 출산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어쩔수 없이 이런 비용들을 냉정하게 따져보셔야겠지요. 임신중에 (아이가 뱃속에서 세달이상 커가고 있을때) 포기 하거나 양가의 강요로 더 유지할 수 없을 일을당하게될까봐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그거 살인인거 아시져? 그아이의 영혼은 언젠가는 자식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온 아이는 이래저래 속을 썪히면서 큰데요. 낳으실려면 아기가 무사히 태어날때까지 양가의 부모님들의 터치 없는 곳에 가 계심이 안전하겠지요. 사람이 당장 내일을 못보고 사는데 지금의 남친이랑 서로 좋아서 안보면 죽겠어도 이런저런 힘든일에 부딫히면 서로 예민해져 다툼도 잦게 되죠.. 그럴때 여지껏 못봤던 남친의 단점이라도 발견한다면 아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럴때 맘가짐 굳게 하시고 서로 미리 약속을 하셔서 맘 흔들리지 않게 다짐을 주고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기 건강하게 낳으면 양가의 허락 가능성있으리라 봅니다. 결혼하는데 그리 순탄치만은 않겠지만 어쩔 수 없이 허락은 받아내실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의 아버님께서 자식 얼굴 안보시겠다거나 시어머니께서 탐탁치 않아하신다거나 그런 힘든 부분이 뻔하게 도사리고 있다는 거 각오하셔야 겠구요. 부모님께는 또 그게 불효라고 하실테지만.. 그리구 낳은 아기를 입양기관에 보낸다던가 뭐 그런 일만큼은 님이 알아서 스스로 막아내야 합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길었네요.이만 힘내세요. 결정 빨리하세요.
낳으세요..내 맘은.
우선 축하드려요..베이비..귀여운 베이비..
저하고 아주 비슷한 경운데요...연하남은 아니구요..부모님들께서 반대하시는 뭐..그런거.
저희집보다는 남편집에서..뭐 더 이상은 말안하고 싶구요.
우선 이정도는 알아두세요.
아래 글에서+@는 있지만 -@는 없다는 걸..
아기 낳을달에 출산비+입원비 그리구 산후조리원(2주=120정도)비 약 200돈 잡구요..
낳기 전달에 출산준비물 약 150만원정도...
그리구 요즘 제대혈이라구 아시져?
그런것두 해두면 좋으니까 약 150정도 생각하시구..
아기 놓고 키울때는 뭐 기저귀랑 분유값정도(실은 저두 지금 임신중이라 아직 키우는 아이가 없어 모르겠구요.)..
임신 기간중에 매달한번씩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이검사 저검사 해야하니깐 한달에 5만원.+택시비+@
각종검사..최하 3종..각각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보험안됨) 보험적용은 출산때만 약간.
그리구 임산복이나 속옷,임산부 용품등..
(제 경우는 원래 옷을 좋아해 많이 사입는 편이라 좀 많이 든 것 같음)
300만원좀 안되는것 같아요.
옷 종류는 아무래도 쓸데 없이 샀다고 생각되는게 많아요.
속옷도 그렇고 외출복 정장도 그렇고 직장다니는것도 아니고 늘 레스토랑 가는것두 아니라 필요없고..
배 나오고 약 오개월만 입고 말껀데..
그리구 특별히 비싼 보신음식 사먹은거 없고 뭐 특별한거 먹구싶은것두 없으니..
상큼한 과일이나 늘 저장해두고 먹게 약간의 과일비?^^
그리구 선택사양이지만 여행이 좋거든요..
특히나 기차여행..자주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산도보고 들도보고 바다나 강도보고.
이래저래 여행경비....
뭐 이래저래 돈이 들어갔네요.
출산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어쩔수 없이 이런 비용들을 냉정하게 따져보셔야겠지요.
임신중에 (아이가 뱃속에서 세달이상 커가고 있을때) 포기 하거나 양가의 강요로 더 유지할 수 없을 일을당하게될까봐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그거 살인인거 아시져?
그아이의 영혼은 언젠가는 자식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온 아이는 이래저래 속을 썪히면서 큰데요.
낳으실려면 아기가 무사히 태어날때까지 양가의 부모님들의 터치 없는 곳에 가 계심이 안전하겠지요.
사람이 당장 내일을 못보고 사는데 지금의 남친이랑 서로 좋아서 안보면 죽겠어도 이런저런 힘든일에 부딫히면 서로 예민해져 다툼도 잦게 되죠..
그럴때 여지껏 못봤던 남친의 단점이라도 발견한다면 아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럴때 맘가짐 굳게 하시고 서로 미리 약속을 하셔서 맘 흔들리지 않게 다짐을 주고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기 건강하게 낳으면 양가의 허락 가능성있으리라 봅니다.
결혼하는데 그리 순탄치만은 않겠지만 어쩔 수 없이 허락은 받아내실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의 아버님께서 자식 얼굴 안보시겠다거나 시어머니께서 탐탁치 않아하신다거나 그런 힘든 부분이 뻔하게 도사리고 있다는 거 각오하셔야 겠구요.
부모님께는 또 그게 불효라고 하실테지만..
그리구 낳은 아기를 입양기관에 보낸다던가 뭐 그런 일만큼은 님이 알아서 스스로 막아내야 합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길었네요.이만
힘내세요.
결정 빨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