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

석돌이♡2006.05.22
조회70,192

이런 하소연이 톡이되다니.

제 글 읽고 답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모텔생기고, 불륜많아지고,,세상이 미쳤다 생각했는데

어느 하나 아저씨편 드시는 분이 없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그래도 아직까진 살만한 나라인것같네요~ ㅎㅎ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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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맨날 하소연하네요..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

근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여..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

 

제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시러하는 우리회사 47살 아저씨.

 

아침에 난데 없이 바람이 피고싶다고,

40대 초반 아줌마들을 소개 시켜달랍니다.

저 그런거 무지무지 시러하거든여.

그래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 저 그런거 너무 싫으니까 저한테 그런얘기 하지마세요."

 

했는데,,

제말은 싹 무시하고

 

"아~ 니 친구들 , 그 엄마들 소개 시켜주면 되겠구나?!"

 

ㅇㅈㄹ.....

아..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

바람피고 싶단 얘기 한두번 나온거 아니었는데..

솔직히 내 친구들 엄마 소개시켜달라는 그 말은 ㄴㅓ무 심하잖아요.

농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이 아저씨.

어떻게 해야 할까요.?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

사장님한테 이런거 얘기할수도 없고.

무시할라고 대답만 그냥 대충 하면 끝까지 아주 집요하게 내 의견을 들으려 하고.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여?ㅠㅠ

참 난감한게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거든여. 어떻게 재치있고, 좀 여우같이 확 꺾을수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