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입니다. 오늘은 사귄지 1140일정도 되었습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고등학교2학년때 만났습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정말 편한사이였습니다. 장난도 많이치고,너무 많이쳐서 정말 지겨울정도 까지... 워낙 장난끼 넘치는 친구라 진지함이라곤 찾을래야 찾을수 없을정도로 재미있고,즐거운 사람입니다..어떨땐,그런점이 매우 싫었지만요... 하지만 때론, 뜬금없이 진지함이 묻어나서 매력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개성잇는 외모와 말투때문에 간간히 인기도 있었구요... 어딘가에서 항상 주목이 되곤 했었어요.고등학교대 참많이 싸웠습니다.. 남녀공학이라서 그런지, 저는 남자친구들과,제남자친구는 여자친구들과 접하는 기회가 아주 많았기 때문에,싸우는 일도 참 많았습니다.그땐..제가 정말 집착이 심햇을 정도로 성격이 옹졸했었지만요...저희는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습니다.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이면 항상 함께였었구요.. 남자친구집과 저희집이 걸어서 7분정도면 닿는 거리라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그러다 명절이나 집안일이 있어서 2~3일떨어져 지낸것 외에는 1000몇일을 거의 함께햇습니다..(동거를 한건 아니구요.그만큼 함께한시간이 많았습니다) 어느덧,졸업을 하고 20살...21살..때가 온거죠.. 제남자친구가 남자의 로망...?이런거에 되게 예민해요. 몸만드는것도 좋아하고,남자다운 남자가 되고싶어했어요.. 그러더니 해병대를 지워하더군요. 해병대 면접날 함께 갔었어요...자신만만하고,기대에 부풀었지만 떨어졌어요..떨어져서 너무 아쉬웠지만,한편으론 합격햇다면 금방 군대를 가야한다는 마음에 잘됬다 싶었었죠.. 저도 남자는 군대를 갓다와야 남자라는 생각이 큰지라, 빨리 군대가라며 재촉하곤 했었어요..마음에도 없는소리였단걸... 이제야 깨닭았지만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육군을 지워했어요.하루하루가 설레이며,신기했어요.. 그런데...일주일앞으로 닥쳐오니까, 정말..웃는게 웃는게 아니고,머리가 복잡하고,한숨만 나왔어요... 2~3일전엔 말그대로 웃음이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가기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이라도 만들고 가자고 입버릇처럼 햇지만, 2006년5월16일..그날은 바로 하루앞으로 다가왔죠... 다음날,이른아침부터 두근두근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으로 그친구 아버지차를 함께 타고 의정부로 향했어요.. 가는동안 저희는 서로 다른곳을 쳐다보며 무슨생각을 했던걸까요...? 찹찹한 마음으로,어색한 웃음만 주고받으며... 어느덧,의정부 306보충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 제남자친구는함께입대하는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 먼저 들어가서 그런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이리저리 헤매였습니다. 몇일전부터 안울꺼라고...안울겟다고..다짐하고 ,약속했는데 ... 도착하자마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작별이란..음악이 흐르더군요.. 그래도 꾹참앗어요...제가 워낙 눈물이 많은지라 ..입대 2~3일전에 다울어버렷거든요 그래서 그날만큼은 안울겟노라고 다짐햇는데, 그친구가 저는 안중에도 없고,친구만 찾더라구요...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그친구 뒷모습이 안타깝기도하고, 눈물이 쏟아졌어요... 제남자친구,제가 안울겟다고 약속해서 정말 그럴줄 알앗나봐요....바보같이.. 제가 눈물을 뚝뚝 흘리니까 .. 꽉안아주더니 왜울어..울지마 ...잘있어.. 이러더니 금세 들어가버렸죠....저는..잘갓다오라고, 몸건강하게 잘갓다오라는말도 못햇는데 ...그렇게 가버렸어요..... 돌아오는길에 한시간을 넘게 울었죠.. 너무 아쉽고,서운해서요.. 그런데 제남친이 입대하기전에 하던말이 생각나더군요.. "기다리지마...2년짧은시간아니야..진짜 기다리지마.." 저를 못믿어서 일까요...?아님 저에대한 사랑이 작아서 일까요..? 오늘이 입대한지 일주일째에요.. 하루하루 편지를 다써놨어요...거기에선 편지받는게 가장큼 기쁨이라길래.. 그런데 기다리지말란 그한마디가 저를 복잡하게해요... 거짓말이라도 기다려달라햇음 맘이 편햇을텐데 .. 제가 아는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너라면 어떤말을 햇을꺼냐고...물론,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답답해서 물어봤어요..그친구는...."정말 이여자다 싶음 기다려달라고해.." 저는 제남자친구에게 이여자다 싶을만한 존재가 아니었을까요... 다른 커플들 보면, 나중에야 어떻게 됫든 남자친구들이 ..기다려달란만 많이 하던데... 저는 너무 속상합니다..어떻게 해야될지... 인터넷글을 읽다보면, 2년기다린 여자친구를 제대후 차버리는 남자들도 꽤나 많은것 같구요.. 저는 기다리고 싶은데, 정작..제남자친구가 홀랑 마음이 변해버리면 어쩌나... 바보같은 생각도 듭니다.. 기다리지말란 말이...어떤의미 였을까요..
저..어떻게야 되죠...?
저는 21살입니다.
오늘은 사귄지 1140일정도 되었습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고등학교2학년때 만났습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정말 편한사이였습니다.
장난도 많이치고,너무 많이쳐서 정말 지겨울정도 까지...
워낙 장난끼 넘치는 친구라 진지함이라곤 찾을래야 찾을수 없을정도로
재미있고,즐거운 사람입니다..어떨땐,그런점이 매우 싫었지만요...
하지만 때론,
뜬금없이 진지함이 묻어나서 매력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개성잇는 외모와
말투때문에 간간히 인기도 있었구요...
어딘가에서 항상 주목이 되곤 했었어요.고등학교대 참많이 싸웠습니다..
남녀공학이라서 그런지,
저는 남자친구들과,제남자친구는 여자친구들과 접하는 기회가 아주
많았기 때문에,싸우는 일도 참 많았습니다.그땐..제가 정말 집착이 심햇을
정도로 성격이 옹졸했었지만요...저희는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습니다.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이면 항상 함께였었구요..
남자친구집과 저희집이 걸어서 7분정도면 닿는 거리라 매일같이 만났습니다.
그러다 명절이나 집안일이 있어서 2~3일떨어져 지낸것 외에는
1000몇일을 거의 함께햇습니다..(동거를 한건 아니구요.그만큼 함께한시간이 많았습니다)
어느덧,졸업을 하고
20살...21살..때가 온거죠..
제남자친구가 남자의 로망...?이런거에 되게 예민해요.
몸만드는것도 좋아하고,남자다운 남자가 되고싶어했어요..
그러더니 해병대를 지워하더군요.
해병대 면접날 함께 갔었어요...자신만만하고,기대에 부풀었지만
떨어졌어요..떨어져서 너무 아쉬웠지만,한편으론
합격햇다면 금방 군대를 가야한다는 마음에 잘됬다 싶었었죠..
저도 남자는 군대를 갓다와야 남자라는 생각이 큰지라,
빨리 군대가라며 재촉하곤 했었어요..마음에도 없는소리였단걸...
이제야 깨닭았지만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육군을 지워했어요.하루하루가 설레이며,신기했어요..
그런데...일주일앞으로 닥쳐오니까,
정말..웃는게 웃는게 아니고,머리가 복잡하고,한숨만 나왔어요...
2~3일전엔 말그대로 웃음이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가기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이라도 만들고 가자고 입버릇처럼 햇지만,
2006년5월16일..그날은
바로 하루앞으로 다가왔죠...
다음날,이른아침부터 두근두근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으로
그친구 아버지차를 함께 타고 의정부로 향했어요..
가는동안 저희는 서로 다른곳을 쳐다보며 무슨생각을 했던걸까요...?
찹찹한 마음으로,어색한 웃음만 주고받으며...
어느덧,의정부 306보충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 제남자친구는함께입대하는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 먼저 들어가서
그런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이리저리 헤매였습니다.
몇일전부터 안울꺼라고...안울겟다고..다짐하고 ,약속했는데 ...
도착하자마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작별이란..음악이 흐르더군요..
그래도 꾹참앗어요...제가 워낙 눈물이 많은지라 ..입대 2~3일전에 다울어버렷거든요
그래서 그날만큼은 안울겟노라고 다짐햇는데,
그친구가 저는 안중에도 없고,친구만 찾더라구요...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그친구 뒷모습이 안타깝기도하고,
눈물이 쏟아졌어요...
제남자친구,제가 안울겟다고 약속해서 정말 그럴줄 알앗나봐요....바보같이..
제가 눈물을 뚝뚝 흘리니까 .. 꽉안아주더니 왜울어..울지마 ...잘있어..
이러더니 금세 들어가버렸죠....저는..잘갓다오라고,
몸건강하게 잘갓다오라는말도 못햇는데 ...그렇게 가버렸어요.....
돌아오는길에 한시간을 넘게 울었죠..
너무 아쉽고,서운해서요..
그런데 제남친이 입대하기전에 하던말이 생각나더군요..
"기다리지마...2년짧은시간아니야..진짜 기다리지마.."
저를 못믿어서 일까요...?아님 저에대한 사랑이 작아서 일까요..?
오늘이 입대한지 일주일째에요..
하루하루 편지를 다써놨어요...거기에선 편지받는게 가장큼 기쁨이라길래..
그런데 기다리지말란 그한마디가 저를 복잡하게해요...
거짓말이라도 기다려달라햇음 맘이 편햇을텐데 ..
제가 아는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너라면 어떤말을 햇을꺼냐고...물론,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답답해서 물어봤어요..그친구는...."정말 이여자다 싶음 기다려달라고해.."
저는 제남자친구에게 이여자다 싶을만한 존재가 아니었을까요...
다른 커플들 보면,
나중에야 어떻게 됫든 남자친구들이 ..기다려달란만 많이 하던데...
저는 너무 속상합니다..어떻게 해야될지...
인터넷글을 읽다보면,
2년기다린 여자친구를 제대후 차버리는 남자들도 꽤나 많은것 같구요..
저는 기다리고 싶은데,
정작..제남자친구가 홀랑 마음이 변해버리면 어쩌나...
바보같은 생각도 듭니다..
기다리지말란 말이...어떤의미 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