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다닌지 3년차 들어서는데..다른부서에 남자 직원을 만나 사랑이란것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큰 남녀가 만나 사랑하겠다는데..그것도 다른 부서의 직원을 만나 사랑하겠다는데..직장의 규정상 밝힐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사귄지 4개월만에..이 직원이 우리 부서로 발령이 나버렸습니다..그렇다고 우리 사귄다고 밝힐수도 없는 상황..직장 규정이..말도 안되게..사내커플은 그만 둬야 하는 흐름이랍니다..그래서 밝히지 못한채..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부모님들께 인사 드리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무성한 소문들..아직 상견례도 안끝냈우리들보고..날 잡혔다며?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둘이 동거 시작했다며..등등의..ㅡㅡ;; 어이없는 소문들이 제 귀에 들리더니..우리 부서장이 저를 불렀습니다..둘이 사귀냐..부터해서 언제부터였냐 니 이상형이 저런 사람이냐..등등..제 귀에 이상한 소리만 하더니..어쨋든 축하한다..너한테 잘하고 네 부모님한테 잘하면 된다며..놀랍게도 축하를 해주는 겁니다..놀란 마음에..어떻게 아셨냐고..감사하다고 그랬죠..혼수는 어케하면 싸게한다부터..아직 상견례를 안했으니 간부들에게는 모른척 하겠다 비밀로 해주겠다까지 얘기를 하더니 퇴근한 우리 상사...그러고 다음날...저희 둘을 부르더군요.,..그러더니 흐름을 잘 알지 않냐면서 어떻게 할건지 결정을 하랍니다..그래서 제가 남친을 내보내고 따졌죠.. 그게 무슨말이냐고..그랬더니 상사 하는말이 잘 알면서 왜 묻냐고..둘이서 한부서에 일할수 없지 않냐..지금은 부서이동도 불가능하다..둘중 한명이 그만둬야 하는 상황인데..어떻게 할거냐 이렇게 나옵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그래요? 둘중 한명 그만둬야한다면 제가 그만둬야죠..했더니...지금 맡고있는 교육 당장 인계넘기고 한달내로 그만둬라..이러더군요..이럴거면 어제 축하한다는 얘기는 왜 했으며 혼수 얘기는 왜 하셨냐고 물었더니..눈이 둥그레지면서 내가 언제 너한테 축하한댔냐..미쳤냐 내가 그런소리 하냐며..ㅡㅡ;;그럼 제가 한시간동안 꿈꿨습니까...ㅡㅡ;;어이 없습니다..진짜...밤근무 끝나고 12시에 집에 보내질 않나..ㅡㅡ;;자기 할일 다하고 면담실에 들어와서 몇마디 하고 가봐..이럽니다....그러더니...저보고는 니가 교육자로서 자질이 있냐며..연애하면서 제가 교육을 빠트렸습니까..아니면 자료를 소홀히 준비했습니까..교육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자질까지 거론하는지..그러더니 조만간 교육자 자격 박탈될테니 그렇게 알랍니다..ㅡㅡ;;그러고는 몇일 지나서 과장님께 전화왔습니다..과장실로 오라고..그런데..거기서 들은 황당무괴한..ㅡㅡ;;보고를 목요일날 받았는데..왜 우리상사는 월요일 아침부터 우리를 못살게..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온거라며..그리고 마지막 받은 통보...같은 부서에서..일안하고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하는지 자기들이 어떻게 아냐며...ㅡㅡ;;일일 업무 보고를 하랍니다..
흰 종이에..몇시에출근을 해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뭘 했는지..일분도 비는 시간이 없어야 한답니다..
그럼 제가 출근해서 남친이랑 일안하고 딴짓합니까..억울합니다..
제가 듣기로 노동법상 사내커플이라는 이유로 그만두라하는건 불법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사한테 따졌죠..그랬더니 바로 말바꿉니다...내가 언제 그만두랬나면서..흐름이 그렇다는거지..알아서 생각해서 들으라는 얘기라며...바로 모른척 합니다..ㅡㅡ;;제 눈앞에서..당당하게 그만두라했던...그 상사가..ㅡㅡ;;어쩌면 좋습니까...ㅡㅡ;;같이일하면 숨도 못쉬게 합니다..
사내커플이라고 그만두라는 내 상사..
제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1년 6개월동안 연애를하고 10월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요즘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일에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글한번 올려봅니다..
이제 직장다닌지 3년차 들어서는데..다른부서에 남자 직원을 만나 사랑이란것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큰 남녀가 만나 사랑하겠다는데..그것도 다른 부서의 직원을 만나 사랑하겠다는데..직장의 규정상 밝힐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사귄지 4개월만에..이 직원이 우리 부서로 발령이 나버렸습니다..그렇다고 우리 사귄다고 밝힐수도 없는 상황..직장 규정이..말도 안되게..사내커플은 그만 둬야 하는 흐름이랍니다..그래서 밝히지 못한채..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부모님들께 인사 드리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무성한 소문들..아직 상견례도 안끝냈우리들보고..날 잡혔다며?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둘이 동거 시작했다며..등등의..ㅡㅡ;; 어이없는 소문들이 제 귀에 들리더니..우리 부서장이 저를 불렀습니다..둘이 사귀냐..부터해서 언제부터였냐 니 이상형이 저런 사람이냐..등등..제 귀에 이상한 소리만 하더니..어쨋든 축하한다..너한테 잘하고 네 부모님한테 잘하면 된다며..놀랍게도 축하를 해주는 겁니다..놀란 마음에..어떻게 아셨냐고..감사하다고 그랬죠..혼수는 어케하면 싸게한다부터..아직 상견례를 안했으니 간부들에게는 모른척 하겠다 비밀로 해주겠다까지 얘기를 하더니 퇴근한 우리 상사...그러고 다음날...저희 둘을 부르더군요.,..그러더니 흐름을 잘 알지 않냐면서 어떻게 할건지 결정을 하랍니다..그래서 제가 남친을 내보내고 따졌죠.. 그게 무슨말이냐고..그랬더니 상사 하는말이 잘 알면서 왜 묻냐고..둘이서 한부서에 일할수 없지 않냐..지금은 부서이동도 불가능하다..둘중 한명이 그만둬야 하는 상황인데..어떻게 할거냐 이렇게 나옵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그래요? 둘중 한명 그만둬야한다면 제가 그만둬야죠..했더니...지금 맡고있는 교육 당장 인계넘기고 한달내로 그만둬라..이러더군요..이럴거면 어제 축하한다는 얘기는 왜 했으며 혼수 얘기는 왜 하셨냐고 물었더니..눈이 둥그레지면서 내가 언제 너한테 축하한댔냐..미쳤냐 내가 그런소리 하냐며..ㅡㅡ;;그럼 제가 한시간동안 꿈꿨습니까...ㅡㅡ;;어이 없습니다..진짜...밤근무 끝나고 12시에 집에 보내질 않나..ㅡㅡ;;자기 할일 다하고 면담실에 들어와서 몇마디 하고 가봐..이럽니다....그러더니...저보고는 니가 교육자로서 자질이 있냐며..연애하면서 제가 교육을 빠트렸습니까..아니면 자료를 소홀히 준비했습니까..교육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자질까지 거론하는지..그러더니 조만간 교육자 자격 박탈될테니 그렇게 알랍니다..ㅡㅡ;;그러고는 몇일 지나서 과장님께 전화왔습니다..과장실로 오라고..그런데..거기서 들은 황당무괴한..ㅡㅡ;;보고를 목요일날 받았는데..왜 우리상사는 월요일 아침부터 우리를 못살게..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온거라며..그리고 마지막 받은 통보...같은 부서에서..일안하고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하는지 자기들이 어떻게 아냐며...ㅡㅡ;;일일 업무 보고를 하랍니다..
흰 종이에..몇시에출근을 해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뭘 했는지..일분도 비는 시간이 없어야 한답니다..
그럼 제가 출근해서 남친이랑 일안하고 딴짓합니까..억울합니다..
제가 듣기로 노동법상 사내커플이라는 이유로 그만두라하는건 불법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사한테 따졌죠..그랬더니 바로 말바꿉니다...내가 언제 그만두랬나면서..흐름이 그렇다는거지..알아서 생각해서 들으라는 얘기라며...바로 모른척 합니다..ㅡㅡ;;제 눈앞에서..당당하게 그만두라했던...그 상사가..ㅡㅡ;;어쩌면 좋습니까...ㅡㅡ;;같이일하면 숨도 못쉬게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말이 바뀌는 그여자...
자기 실수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그여자..
자기 잘못 남한테 떠밀기 일등인 그여자..
과장이 자기 감싸고 돈다고 떽떽거리는 그여자..
어디서 주어들었는지..진짜처럼 거짓말 잘하는 그여자..
자기보다 못한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하는 그여자..
비겁하게 자기는 몰랐다는 척 다른사람 떠보기 좋아하는 그여자..
책임자가..일에대한 책임 회피하기 좋아하는 그여자..
자기는 임신했으니까 이런거 못해..니가해라..하는 그여자..
서로 감정상했다고 처음 겪는 일에 손도 안대고 알아서 하라는 그여자..
이것은 곧 공과 사를 구분 못한다는 얘기죠..ㅡㅡ;
그여자..바로 내 상사입니다..
더더욱 열받는건..그여자도..바로..사내커플이며..결혼해서도..지금 함께 일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