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28살 여자이고..제가 근 1년여간 예쁘게 사랑하며 만난 남자는 30살 입니다.. 헤이질일 없고..결혼 할꺼라 굳게 믿었는데..어디서 잘못된 것인지..그는 떠나가고 저만 그 자리에 혼자 남겨져 있습니다. 처음에...남자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해서 울며불며 매달리고 잡으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내게 남는 것은 모진독설과 가슴에 남는 상처들이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기에..그 사랑에 책임지고 싶어..돌아선 그를 향해..저는 그렇게 바보같이 최선을 다해 잡으려 했습니다.. 하지만..사랑은 나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지금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사랑한다면 내가 어떤 사람이든 감싸안아 주는게 정답이니까요.. 그런데..그 사람을 만나면서..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어요.. 월드컵 시작되면 같이 맥주한잔 하며..꼭 응원도 함께 해보고 싶었고.. 여름휴가때 배낭 메고 같이 휴가 가려고 , 제 작은 용돈에 ..지난 1년여간 조금씩 동전을 모았거든요.. 꽤 모아졌더라구요.. 휴...이제는 혼자 가야할 처지 입니다..사실 나이만 많지..제가 겁이 많아서.. 이제껏 저 혼자 멀리 여행다녀 본 곳이 없네요.. 그 동전 모으면서..참 행복하고 즐거웠었는데..그 사람 생각하며 이쁜 마음으로 돼지에 밥준거였는데..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바다나 가서 보고 오자고 이야기 해볼까요.. 그 사람도 제가 그 동전을 모았던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어디 확 트인 곳 어디든지 가서..그간 힘들었던 나 자신도 위로하고..그 사람도 나 때문에 힘들었을테니 그냥 그렇게 서로 위로해 주고 싶네요.. 그렇게 그 넒은 바다에 그사람과의 슬픔, 사랑, 아픔...미련...모두 던져 버리고 오고 싶네요.. 왜냐면..제가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요...
헤어진 후에 이별여행 갈 수 있나요??
아이디는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28살 여자이고..제가 근 1년여간 예쁘게 사랑하며 만난 남자는 30살 입니다..
헤이질일 없고..결혼 할꺼라 굳게 믿었는데..어디서 잘못된 것인지..그는 떠나가고 저만 그 자리에 혼자 남겨져 있습니다.
처음에...남자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해서 울며불며 매달리고 잡으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내게 남는 것은 모진독설과 가슴에 남는 상처들이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기에..그 사랑에 책임지고 싶어..돌아선 그를 향해..저는 그렇게 바보같이
최선을 다해 잡으려 했습니다..
하지만..사랑은 나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지금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사랑한다면 내가 어떤 사람이든 감싸안아 주는게 정답이니까요..
그런데..그 사람을 만나면서..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어요..
월드컵 시작되면 같이 맥주한잔 하며..꼭 응원도 함께 해보고 싶었고..
여름휴가때 배낭 메고 같이 휴가 가려고 , 제 작은 용돈에 ..지난 1년여간 조금씩 동전을 모았거든요..
꽤 모아졌더라구요..
휴...이제는 혼자 가야할 처지 입니다..사실 나이만 많지..제가 겁이 많아서.. 이제껏 저 혼자 멀리 여행다녀 본 곳이 없네요..
그 동전 모으면서..참 행복하고 즐거웠었는데..그 사람 생각하며 이쁜 마음으로 돼지에 밥준거였는데..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바다나 가서 보고 오자고 이야기 해볼까요..
그 사람도 제가 그 동전을 모았던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어디 확 트인 곳 어디든지 가서..그간 힘들었던 나 자신도 위로하고..그 사람도 나 때문에 힘들었을테니
그냥 그렇게 서로 위로해 주고 싶네요..
그렇게 그 넒은 바다에 그사람과의 슬픔, 사랑, 아픔...미련...모두 던져 버리고 오고 싶네요..
왜냐면..제가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