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미쳐!!내가 미쳐!!!

짱구2006.05.22
조회968

울 시엄니..

드디어 입원하셨습니다.것도 큰아주버님 사시는 대전이 아닌 여기에서..

저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돈도 벌어야하고 저 사는곳 ..말이 18평이고 방이 세칸이지 아이들 방 책상한개 겨우 들여놓고 사는데 울 시엄니 퇴원하시면 그래서 누워계시면 발 한칸 디딜곳도 없습니다.

울 남편..형제들한테 어머님 입원사실 알리고

여기 저기 전화하고 그러지만

저 지금 심정이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님들아!!생각해보세요.

노인네가 오죽하면 손자 결혼 끝나자 마자 아픈몸 이끌고 올라오셨을지..

큰형님? ,,말이좋아 큰형님이지 큰며느리가 정말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결혼식이 끝나자 마자 그 아픈몸 이끌고 올라오셨냐구요..형님네 정말 밉습니다.어머님 몸 아프신거 분명히 큰 아주버님 아십니다.

근데 보내고 싶으셨을까요? 아프신 당신 어머님 그렇게 기차 태워서 보내고 싶으셨을까요?

저 마음좀 다스려야 어머님 한테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엄니댁에 같이 살때 재산 욕심나서 들어가 산다는 소리 해댄 울 형님들 미워서 엄니한테 가기도 싫지만 (형님들 알아서 하시라고)

한숨한번 크게 쉬고 엄니한테 다녀올랍니다.

저 속터져 죽어버릴것 같아서 님들한테 하소연 했습니다.휴!!!

한번더 휴!!!( 미치겠당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