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급을 안줘요..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생활이 안되요..ㅠㅠ

한숨만...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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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월급을 안줘요..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생활이 안되요..ㅠㅠ

저는 집이 지방이고 이 회사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경제적 불편을 감안해야 했습니다.

 

취업하고 교육을 무급으로 일주일이나 받고 수습 3개월이라고 해서 1달 반을 일한 후에 관뒀습니다. 교무처 마케팅 일이라고 했지만 실상 완전히 텔레마케터였습니다.

텔레마케터 일은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성과에 대한 압박도 심하고 왠지 사기성도 있는 듯 하고, 사원복지도 전혀 없어서(4대보험과 식비지워 없음, 회식도 자비)

3월 13-17일까지 무급으로 받은 교육(점심만 줌)

3월 20-31일까지 보름을 일한 것을 회사 월급날 10일에 고작 338,710을 받았습니다

갑근세 10,161원과 주민세 1,016원을 제한 금액입니다.

 

회사는 주 5일제로 8시반 출근에 7시 퇴근이지만 일찍 퇴근하면 눈치를 줘서

10-20 혹은 30분씩 늦었습니다.

그리고 4월은 28일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5월 10일 월급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서 월말까지 기다려줄것을 말했습니다.

사실 믿음이 안갑니다. 학습지 파는 회사고 어느정도 거짓말도 하는 회사라...

저는 지방에 와서 경제적으로 힘들고 돈이 간절하다고 말했는데도 그럽니다.

28일은 9시까지 자리 배치한다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전화로 못나가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했었고, 사직서 필요없이 소스만 올려놓고 나가면 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인수인계가 필요한 일도 아니었고, 사직서도 필요하면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했었습니다.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인데... 이렇게 월급을 떼이고 일하는 동안 편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선배들 눈치에 회장님 눈치에...

 

 

시간이 아깝고 와서 생활비로 쓴 돈 차비 모두가 아깝습니다.

식비는 회사 식당 아줌마가 해주는 밥 2500원에 사먹었습니다.

수습이라고 보름 일해서 토요일 일요일 다 빼고 일한 월-금요일까지 단 30만원주고

수습의 월급은 원래 이렇게 주나요?

연봉 1800에 70% 105만원인데... 세금떼고 얼마나 수령가능한지도 궁금하고,,,

월말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직서는 꼭 내야 할까요?

벌써 20일이 넘었습니다. 월말에 준다고 했는데 줄지 모르겠어요...

전 지금 핸드폰 요금에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도 없고,

면접보려면 차비도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것도 많은데...

이제 밥값도 없습니다... 어쩌죠?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