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100일이었습니다.ㅠㅠㅠ

남자2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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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이 좁은건지...

저는 25살 학생 제 여자친구는 21살 직장인 입니다..

오늘이 100일 입니다. 지난 토욜에 여자친구 친구들 불러놓고 같이 놀고ㅠ

오늘 100일이라 둘이 같이 시간 보내려고 약속 잡았습니다.

전 오늘 오후 수업이라 한 11시쯤 버스타고 학교 가는데,,,전화와서 오늘 회사 회식이라고 오늘 안돼겠답니다.

버스안이라 별말없이...그냥 알았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곤 나중에 엄청 술돼서 전화 오더군요..혀가 꼬여서 머라는지도 잘모르겠고,,,

그냥 집에 잘 들어가라 말하고 끊었습니다.

어려서 이해 하거니 하지만,,,오늘 그래도 특별한날 아닙니까,,,ㅠㅠ

참 남자와 여자가 바뀐거 같기도 하고 25살먹어서 이런거 가지고 머라하면 쪼잔하다 할까봐 머라할수도 없고...ㅠㅠ

악플은 사양하구요..ㅠㅠㅠ여러분들 조언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