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 되었네용^^;; 제가 리플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욕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욕먹을꺼 뻔히 아는데.......바보가 아닌이상......설마 제가 약올리려고 올린거겠어요~??ㅜㅜ 저에겐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거리라구요............ 정말.......다이어트부작용 폭식증;;이 나한테도 올줄은....ㅠㅠ;; 진짜 겪어봐야 이 고통을 아실꺼예요 ㅜㅜ 휴.....제가 지금 괴로워하는 이유는..... 돈 많이 들여서 살 빼놨는데...... 전엔 없던 폭식증이 생긴것과, 다이어트 하기 전 몸무게보다 더 많이 나가는것, 글고 젤 중요한....!!!! 46~47 나갈때의 저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니까 정말 죽고싶고 그 몸에 비해 뚱뚱하니까 거울보기 싫어진단 말이죠......ㅜㅜ(님들도 한달새 10킬로가까이 쪗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원본에도 있듯이 전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답니다ㅡㅡ;;(53kg나갈때;;) 근데 솔직히 요즘 길거리보면....정말......여기저기 보이는 마른여성분들때문에;;; 제 자신이 넘 거대해보이고ㅡㅡ;;; 주눅들게되서 더 나가기 싫다는겁니다ㅠㅜㅠㅠㅠㅠㅠ 휴..............암튼....................................................... 정말 우울합니당............;;;;;이렇게 욕먹으려고 글쓴건 아닌데......ㅠㅠ 반면에 제 글에 공감하는 여성분들 ...... 다들 겪어보신분들이라 절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시는군요~~;; 감사 ㅜㅜ 암튼....님들 충고대로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돈으로 살을 빼려고 했던 저의 잘못이네요.......ㅠㅠㅠㅠㅠ 각성하고 운동으로 살빼렵니다~~~!!!!! (아;;참고로 헬스 끊으라고 하시는분들 꽤 있던뎅 저 헬스 6개월치 남았어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한번 안가니까 담날도 가기싫어지고;;두번 안가니까 더 안가게되고ㅜㅜ 해서 안나가게 된거랍니다~~어제부터 나가기 시작했죠^^v) 대한민국 다이어트중이신 여성분들~~모두모두 호 ㅏ팅^^♡ 이번 여름엔 비키니 입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흑 전 21살의 여자입니다~~ 솔직히 전 살아오면서 제가 뚱뚱하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었거든요;;; 163 / 53 ;; 근데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20대 아가씨들 너나 할것 없이 다들 말랐잖아요......ㅠㅠ 저도 너무너무너무나 말라지고싶은 마음에 친척언니가 주사맞으면서 살빼고있는데 효과있다고;; 해서 저도 그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고;; 식욕억제하는 약도 먹고;; 운동도 해주고;; 해서 약 6~7킬로정도 뺏었습니다...... 그쯤에서 아....이제 좀 나도 말라보이겠다 하고 방심한찰나에!!!!!! 참고참고 참아왔던 음식에 대한 욕망을;;; 한꺼번에 터뜨려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먹고싶었던거 다 사먹었드랬죠ㅡㅡ;;;; (초코다이제, 오예스, 칙촉, 쿠크다스, 떡볶기, 치즈케익, 김치전, 피자, 뼈없는치킨, 족발, 삼겹살;;;) 그걸 시작으로해서.......................... 완전 무너지기 시작했죠........... 그날 이후로 쭉 미친듯이 먹기만합니다;;; 요즘은 거울보기도 무서워요~~ 그래서 최대한 거울을 안보려고 세수할때도 밑에만보고하고;; 이빨닦을때도 딴데 보면서 닦고;;; 샤워할때는 아예 거울을 등지고 해요ㅠㅠ 그러다 가끔 무의식중에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는 경악을 하죠ㅡㅡ;;; 다시 찐 제 모습에 좌절하고....경악하고.....살기 싫어지고........ 어떻게 뺀 살인데.......... 다시 또 빼자니 진빠지고............................... 다이어트 부작용인지...... 다이어트할때 너무 밥, 김치, 멸치, 오이반찬, 김 등.. 살 안찌는 음식으로만 소식했더니....... 그 좋아하던 군것질, 인스턴트음식들을 먹고싶은 욕구가 너무 쌓였었나봐요...... 제가요....다이어트 하기전엔 안그랬는데요..... 요즘엔 친구들이 그래요..... "XX아~~너 왤케 많이 먹어~~너 안그랬잖아~~왜그래~ㅋㅋㅋㅋㅋㅋ" "너 식탐 진짜 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놀려대며 웃습니다ㅡㅡ;; 네....저 안그랬습니다.... 그냥 먹고싶을때 먹고... 군것질도 입이 심심할때...가끔 생각날대만...했었습니다ㅠㅠ 그렇게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았는데.....!!!!! 다이어트로인해 군것질의 소중함을 너무 절실히 머리로 깨닳아버려서ㅠㅠㅠ 뇌리에 밖혀버렸어요///너무 맛있는 음식들로요...... 없어선 안될....날 행복하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로요~~;;;; 그래서요.....전 요즘에 배고프지 않아도 먹어요ㅜㅜ 배고프지 않아도 꼭 살찌는 음식만 찾아먹고요ㅡㅜ 배불러도 그거 다 먹을때까지 꼭 다 먹어야해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야' 이렇게 합리화시키면서요;; 저 이제 어떡하면 좋죠???????????????? 하루종일 입에 먹을껄 달고 살아요.......... 진짜 괴로워요.....저 폭식증;;걸린걸까요;;;;;; 자려고 누우면 '내일은 뭐뭐 먹어야지~' 하고 계획한답니다 ㅡ,,ㅡ 제가 진짜 목숨을 걸고 3일전쯤에 체중계위에 올라가봤는데요........... 뜨악~~~~~~!!!!!!!!!!!!!!!!!!! 55!!!!!!!!!!!!!!!!!!!!!!!!!!!!!!!!!!!!!!!!!!!!!!!!!!!!!!!!!!!!!!!!!!!!!!!!!!!!!킬로인거 있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3일전 몸무게니까 지금은 더 쪗을수도......ㅠㅠ 저 정말 이 몸으로 밖에 나가기도 싫고요.....사람들 만나기도 창피해요.......... 주눅들고......은둔형 외톨이가 왜 되는지 알겠더라고요......우울하고...집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들 눈에 띄기도 싫고....심지어는 방밖으로도 나가기 싫습니다;;; 저 심각하죠?? 이대로 은둔형 외톨이 되는건가여???? 다시 빼야하긴 하는데....... 후....... 20대 마르신 여성분들............ 뭐먹고사나요???? 글고....천성이 마른건가요???먹어도 살 안찌는체질???? 아님 다이어트해서 소식하고 사세요????? 몸매관리 어떻게 하고계신거에요?????어쩜 그리들 마르셨는지.......ㅠㅠ 정말 이 시대에 태어난게 죕니다 죄!!!!!! 왜 하필 이 시대에!!!!!!!!!!!!!!!왜 또 하필이면 하고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누구를 탓하리........... 뚱뚱한 나를 탓해야지..........에고........... 걍 푸념 늘어놔봤습니다......;;;; 낼부터 다이어트하려고요...................ㅠㅠ 다이어트중이신 대한민국 여성분들~~~~ 저처럼 폭식증(?) 안걸리도록 주의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주체할수 없는 내 식탐;;20대여성분들 봐주셈!!
헉;;톡이 되었네용^^;;
제가 리플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욕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욕먹을꺼 뻔히 아는데.......바보가 아닌이상......설마 제가 약올리려고 올린거겠어요~??ㅜㅜ
저에겐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거리라구요............
정말.......다이어트부작용 폭식증;;이 나한테도 올줄은....ㅠㅠ;;
진짜 겪어봐야 이 고통을 아실꺼예요 ㅜㅜ
휴.....제가 지금 괴로워하는 이유는.....
돈 많이 들여서 살 빼놨는데......
전엔 없던 폭식증이 생긴것과, 다이어트 하기 전 몸무게보다 더 많이 나가는것,
글고 젤 중요한....!!!!
46~47 나갈때의 저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니까 정말 죽고싶고 그 몸에 비해 뚱뚱하니까
거울보기 싫어진단 말이죠......ㅜㅜ(님들도 한달새 10킬로가까이 쪗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원본에도 있듯이 전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답니다ㅡㅡ;;(53kg나갈때;;)
근데 솔직히 요즘 길거리보면....정말......여기저기 보이는 마른여성분들때문에;;;
제 자신이 넘 거대해보이고ㅡㅡ;;; 주눅들게되서 더 나가기 싫다는겁니다ㅠㅜㅠㅠㅠㅠㅠ
휴..............암튼.......................................................
정말 우울합니당............;;;;;이렇게 욕먹으려고 글쓴건 아닌데......ㅠㅠ
반면에 제 글에 공감하는 여성분들 ......
다들 겪어보신분들이라 절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시는군요~~;;
감사 ㅜㅜ 암튼....님들 충고대로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돈으로 살을 빼려고 했던 저의 잘못이네요.......ㅠㅠㅠㅠㅠ
각성하고 운동으로 살빼렵니다~~~!!!!!
(아;;참고로 헬스 끊으라고 하시는분들 꽤 있던뎅 저 헬스 6개월치 남았어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한번 안가니까 담날도 가기싫어지고;;두번 안가니까 더 안가게되고ㅜㅜ
해서 안나가게 된거랍니다~~어제부터 나가기 시작했죠^^v)
대한민국 다이어트중이신 여성분들~~모두모두 호 ㅏ팅^^♡
이번 여름엔 비키니 입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흑
전 21살의 여자입니다~~
솔직히 전 살아오면서 제가 뚱뚱하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었거든요;;;
163 / 53 ;;
근데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20대 아가씨들 너나 할것 없이 다들 말랐잖아요......ㅠㅠ
저도 너무너무너무나 말라지고싶은 마음에 친척언니가 주사맞으면서 살빼고있는데 효과있다고;;
해서 저도 그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고;; 식욕억제하는 약도 먹고;; 운동도 해주고;;
해서 약 6~7킬로정도 뺏었습니다......
그쯤에서 아....이제 좀 나도 말라보이겠다 하고 방심한찰나에!!!!!!
참고참고 참아왔던 음식에 대한 욕망을;;;
한꺼번에 터뜨려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먹고싶었던거 다 사먹었드랬죠ㅡㅡ;;;;
(초코다이제, 오예스, 칙촉, 쿠크다스, 떡볶기, 치즈케익, 김치전, 피자, 뼈없는치킨, 족발, 삼겹살;;;)
그걸 시작으로해서..........................
완전 무너지기 시작했죠...........
그날 이후로 쭉 미친듯이 먹기만합니다;;;
요즘은 거울보기도 무서워요~~
그래서 최대한 거울을 안보려고 세수할때도 밑에만보고하고;;
이빨닦을때도 딴데 보면서 닦고;;;
샤워할때는 아예 거울을 등지고 해요ㅠㅠ
그러다 가끔 무의식중에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는 경악을 하죠ㅡㅡ;;;
다시 찐 제 모습에 좌절하고....경악하고.....살기 싫어지고........
어떻게 뺀 살인데..........
다시 또 빼자니 진빠지고...............................
다이어트 부작용인지......
다이어트할때 너무 밥, 김치, 멸치, 오이반찬, 김 등..
살 안찌는 음식으로만 소식했더니.......
그 좋아하던 군것질, 인스턴트음식들을 먹고싶은 욕구가 너무 쌓였었나봐요......
제가요....다이어트 하기전엔 안그랬는데요.....
요즘엔 친구들이 그래요.....
"XX아~~너 왤케 많이 먹어~~너 안그랬잖아~~왜그래~ㅋㅋㅋㅋㅋㅋ"
"너 식탐 진짜 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놀려대며 웃습니다ㅡㅡ;;
네....저 안그랬습니다....
그냥 먹고싶을때 먹고... 군것질도 입이 심심할때...가끔 생각날대만...했었습니다ㅠㅠ
그렇게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았는데.....!!!!!
다이어트로인해 군것질의 소중함을 너무 절실히 머리로 깨닳아버려서ㅠㅠㅠ
뇌리에 밖혀버렸어요///너무 맛있는 음식들로요......
없어선 안될....날 행복하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로요~~;;;;
그래서요.....전 요즘에 배고프지 않아도 먹어요ㅜㅜ
배고프지 않아도 꼭 살찌는 음식만 찾아먹고요ㅡㅜ
배불러도 그거 다 먹을때까지 꼭 다 먹어야해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야' 이렇게 합리화시키면서요;;
저 이제 어떡하면 좋죠????????????????
하루종일 입에 먹을껄 달고 살아요..........
진짜 괴로워요.....저 폭식증;;걸린걸까요;;;;;;
자려고 누우면 '내일은 뭐뭐 먹어야지~' 하고 계획한답니다 ㅡ,,ㅡ
제가 진짜 목숨을 걸고 3일전쯤에 체중계위에 올라가봤는데요...........
뜨악~~~~~~!!!!!!!!!!!!!!!!!!!
55!!!!!!!!!!!!!!!!!!!!!!!!!!!!!!!!!!!!!!!!!!!!!!!!!!!!!!!!!!!!!!!!!!!!!!!!!!!!!킬로인거 있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3일전 몸무게니까 지금은 더 쪗을수도......ㅠㅠ
저 정말 이 몸으로 밖에 나가기도 싫고요.....사람들 만나기도 창피해요..........
주눅들고......은둔형 외톨이가 왜 되는지 알겠더라고요......우울하고...집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들 눈에 띄기도 싫고....심지어는 방밖으로도 나가기 싫습니다;;;
저 심각하죠??
이대로 은둔형 외톨이 되는건가여????
다시 빼야하긴 하는데.......
후.......
20대 마르신 여성분들............
뭐먹고사나요????
글고....천성이 마른건가요???먹어도 살 안찌는체질????
아님 다이어트해서 소식하고 사세요?????
몸매관리 어떻게 하고계신거에요?????어쩜 그리들 마르셨는지.......ㅠㅠ
정말 이 시대에 태어난게 죕니다 죄!!!!!!
왜 하필 이 시대에!!!!!!!!!!!!!!!왜 또 하필이면 하고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누구를 탓하리...........
뚱뚱한 나를 탓해야지..........에고...........
걍 푸념 늘어놔봤습니다......;;;;
낼부터 다이어트하려고요...................ㅠㅠ
다이어트중이신 대한민국 여성분들~~~~
저처럼 폭식증(?) 안걸리도록 주의하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