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애아빠에 신세한탄...

어느이혼남2006.05.23
조회2,436

23살먹구 이혼한 한 애아빠임니다..

 

저보다 어렵게 사신분들도많지만 술먹구 이렇게 신세한탄하게되네요 휴,,23살애아빠에 신세한탄...

 

지금이혼한지 한달쯤.. 되가네요 우리와이프 참불쌍한사람이죠....

 

이못난남자 만나서 애까지 낳어서 살아볼려구 아둥바둥 한우리아와이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 고등학교 자퇴해서.. 우리와이프만났죠...

 

그땐왜케 운동이라는게 싫었는지... 그러구 우리와이프 예동생칭구임니다..

 

운동그만둔후로 살이부쩍지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하나없이 다른커플들부러운눈으로

 

처다보고 살았었죠... 그러던어느날 동생이 지금에 와이프랑 놀기로했다더군요....

 

가끔동생이랑 같이 어울려 놀던터라 아무렇지도않게 동생친구들이랑 자두 놀곤했죠,,,,

 

그렇게해서 와이프를 사귀게 됐음니다 .. 여자친구 없이 쓸쓸하게 있는 저에게

 

지금에 와이프 정말 정신이 아찔할정도로 다가오더군요,,, 이번만남전에도

 

몇번 보고 괞찮다 생각은 했는데 막상그렇게 다가오니 싫지많은 않더군요,,,

 

그렇게해서 사귀게 됬는데... 참지금생각해보명 어이가 없군요 나중엔 뭔지모르지만

 

지금의 와이프한테 실증이 나더군요 ,,, 그래서 흔히들말하죠 따먹구 버린다.......

 

그런생각으로 만날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관계를 가지고.... 몇달후

 

임신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땐정말 왜그랬는지.....

 

그연락받고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그땐별로 좋아하는감정따윈 못느꼇거든요...

 

그렇게해서 양가부모님께 소식이 전해저찌요.... 예 결국 애지웠습니다..(참..강아지새끼

 

죠..... 알구있어요)

 

그렇게 지금에 와이프랑 헤어져있다가 (전에 와이프랑 겜을했었거든요) 겜상에서 다시만났는데

 

마니보고 싶더군요... (그때감정사랑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사랑이라고 말하고싶군요)

 

그래서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사귀게 됬어죠.. 다른 커플들은 어떨지모르겟으나

 

저히는 다시 관계를 가저찌요.. 한가지약손을 한채.. (이번에 도 임신을하면 너랑 나랑 도망가서 애낳

 

애낳구살자...) 얘 결국 임신이 됐어요.... 그래서 와이프랑 대구라는 동네로 도망을갔죠... 우리애를

 

지워버릴까바서... 그렇게 1주일정도 지내다가 도저희 울어머니 걱정에 못이겨 다시 인천으로 올라왔

 

죠 (대구에있을었땐 비록 돈은 없구 희망은 없었어두 잼이있게 지냈어요..) 그리구 올라와보니

 

아버지는 바람이 나셔서 집안상황이 말이아니더군요... 그래도 아기는 낳기로 했으니 다음날

 

장모님찿아 뵈었죠.. 예 엄청 싫어하시더군요.. 애도 지우라는군요...(도망칠당시 애가 4개월정도 됬을

 

때도망을..) 저희는 낳구 기르겟다고 그렇게 장모님을 설득을했죠...  예결국 낳기로 했음니다 그당시

 

아버지도 이혼을 하셧고 이혼신청한지 3일만에 재혼을 하시더군요.. 어머니 위자료로 받은 5천만원

 

거기에 빌붙어서 살게되었어요.. (군대는 불행중다행으로 공익판정받았습니다 84년생까지 고졸

 

이하는 4급판정받았죠 즉... 공익...) 그렇게 살면서 첨엔 백수로 지내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방위산업

 

체 들어갔어요... 한4개월지났을 무렵 거기소개시켜준사림이 거기 부장님이랑 부모님 사이에

 

이간질을 시켜놨더군요.... 감기몸살걸려서 약빨로 버텨가며 일했는대... 저희어머니껜

 

틈만나면 구석에 짱박혀서 잔다는둥 어쩐다는둥..... 부장님께는 뭐라 이간질을 했는지

 

잘은모르지만 안좋은얘기 인건 틀림없죠...  전그것도모르고 사직서를썻어요.... 여기서부터 인생

 

지대로 꼬였죠.... 저... 놀기 좋아합니다... (정신 못차렷죠...) 애까지 딸린 사람이 여기서일 몇달하고

 

그만두고 저기서 일몇달하고 그만두고.. 결국 아버지 공장에 가서일을하게 됬죠.....(아버지가 공장을

 

하시거든요..) 아버지공장에서 일하긴싫었지만...(아버지...재혼하신후 애기를 낳으셧더군요.... 

 

배다른동생.... 동생이라 부르기도 싫지만.... 그래두 동생인걸 어째겟어요 그동생이랑... 애기가

 

저아들놈보다 3달늦게 태어나써요 참.... 개족보죠... 아버지 공장에 다녓을당시는 애기 낳구 몇달후에 

 

일임니다...) 마땅히 일할곳이없어 거기서 일을하다 훈령소에 들어갔죠..그리고 퇴소후....

 

공익근무 를 받으면서 얘전에 버릇또나온거죠... 정신못차리고 근무안나가고.... 와이프는

 

울엄니 한테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받고 ... 참힘들었겟져.. 그러다 고모님이 오셔서 우리와이프

 

대리구 가시더군요... 그때정말 힘들었어요....  와이프는 나가서 친구들만나서 술마시러다니고...

 

하긴 19살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못해본것두 많을테고.. 힘들었겟죠.. 그렇게 2달정도 지내다가

 

저가 매달린끝에 다시 들어와 살게됬어요.. 그땐 이혼을 안했었거든요.... 그렇게 살다가

 

또 이 g랄맞은 저가 근무안나가고 ,,, 또속을썩였죠... 바로 이번 사껀에 발단이 된거죠...

 

예 그렇게 해서...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됬어요.....  와이프 참 불쌍하고 그런대..

 

아직까지는 잡고싶어요......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번더 달라고 매달리고싶은데........

 

지은죄가 많다보니 그러지를 못하고있네요... 어떻게 하면 다시 잡을수있을까요.......

 

잡지못한다면.... 어떻해야...... 지금처럼 우울해서 술먹구 잠을 청하는... 이지경을.....

 

지금심정은 참.....    

 

많은조원 바람니다... 욕을하셔두 좋아요  어짜피 욕먹을짓했으니까.....

 

대신 따끔한 충고 한마디 해주시기바람니다....

 

정신차리고 돈벌각오하고 매달리던지

 

아님 깨끗히 잊던지.... 지금심정으로 붙잡고 싶지만..............................)

 

저희는 이렇게해서 이혼했음니다.... 욕??? 얘괞찬습니다..... 대신와이프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부디 따금한 한마디 악플보다도

 

따뜻한 말한마디가 좋겟지만... 악플&조언 대환영임니다

 

(술먹구 쓰는거라 너무 정신없게 생각나는대로 찌끄럿더니.... 그리고

 

글쓴거보고 한글다시배우라는둥 그런소리는 사양하고싶어요... 워낙 무식한대다

 

게임을 마니하다보니 통신체가 마니 익어서 신경쓴다고 쓴글이 이지경이니...)

 

그럼 이상.... 어느이혼남에 신세한탄.......

 

 

 

 

 

 

 

 

 

 

 

 

 

 

 

-자기야....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