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02번 파란색 버스에서 일어난 어제 아침의 일입니다. 내가 앉은 좌석에 3명이 서서 대화를 하는데.. 이게 과연 고딩 여자애들의 말투인지 원.. 여1 : "야.. 신발 진짜 X같지 않냐. 그 Dog같은 학생 Dog이 어제 정린이 때렸대." 여2 : "그래서 정린이 어떻게 했는데 그 년 성격 X같자나.." 여1 : "정학 먹었어.. 그년이 그 개선생 얼굴에 영어사전 날렸데 ㅋㅋ 미친년 아니냐 " 여3 : 어머 정말. 아 근데 나.. 어제 울 엄마한테 성질나서 짜증났자나.. 어제 새벽에 친구가 불러서 나갈려고 몰래 문따려다가 울 엄마한테 딱걸렸자나. 엄마가 짜증나게 해 자꾸.. 나간다고 하니까 어딜나가냐고 내일 나가래자나... 여2 : "야.. 너희 엄마 까칠하시다. 왜 그러냐.. 집앞일텐데.." 여1 : "아.. 아무튼 정린이 그년.. X됐네... 아 신발 나 진짜 그 X같은 한국지리 짜증인데." 여2 : "야 너가 조낸 열꼴지마~! " 나 : "......................................................................" 아침부터 바람불고 날씨 우울해서 출근하기도 힘든데 여고생 3명이 내앞에서 저따위 말투를 -_-;; 그것도 사람들 다 있는 버스 앞에서.. 욕하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_-;; 참 누가 우리 학생들을 다 버려놨나요. 예전에 학원선생으로 알바 뛴 경험을 봤을때.. 애들 저러는 거 다 부모 탓이라오.
버스 안에서 여고딩 3명의 대화
서울 602번 파란색 버스에서 일어난
어제 아침의 일입니다.
내가 앉은 좌석에 3명이 서서 대화를 하는데..
이게 과연 고딩 여자애들의 말투인지 원..
여1 : "야.. 신발 진짜 X같지 않냐. 그 Dog같은 학생 Dog이 어제 정린이 때렸대."
여2 : "그래서 정린이 어떻게 했는데 그 년 성격 X같자나.."
여1 : "정학 먹었어.. 그년이 그 개선생 얼굴에 영어사전 날렸데 ㅋㅋ 미친년 아니냐 "
여3 : 어머 정말. 아 근데 나.. 어제 울 엄마한테 성질나서 짜증났자나.. 어제 새벽에 친구가 불러서 나갈려고 몰래 문따려다가 울 엄마한테 딱걸렸자나. 엄마가 짜증나게 해 자꾸.. 나간다고 하니까 어딜나가냐고 내일 나가래자나...
여2 : "야.. 너희 엄마 까칠하시다. 왜 그러냐.. 집앞일텐데.."
여1 : "아.. 아무튼 정린이 그년.. X됐네... 아 신발 나 진짜 그 X같은 한국지리 짜증인데."
여2 : "야 너가 조낸 열꼴지마~! "
나 : "......................................................................"
아침부터 바람불고 날씨 우울해서 출근하기도 힘든데 여고생 3명이 내앞에서 저따위 말투를 -_-;;
그것도 사람들 다 있는 버스 앞에서.. 욕하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_-;; 참 누가 우리 학생들을 다 버려놨나요.
예전에 학원선생으로 알바 뛴 경험을 봤을때..
애들 저러는 거 다 부모 탓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