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삼* 애** 휴대폰을 사용하는데요. 구입한지는 약 6개월쯤 지났지요. 처음 구입했을 당시 메뉴얼을 보면서 이것 저것 필요한 설정을 해 놓았었죠. 그 중에 애** SOS라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설명을 보니까 정말 위급할때 도움이 되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남자친구, 결혼한 언니, 어머니, 아버지의 핸드폰으로 설정을 해놓았죠. 뭐 그간 사용을 할만큼 위급한 상황이 없었다보니 자연스레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오늘 출근길에 약간 늦겠다 싶어서 지하철을 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꺼냈는데 문자 오고 음성 두개 들어와있고, 정신이 없더군요. 평소 비밀번호가 걸려있던 핸드폰이기에 이리저리 확인하는데 웬걸 긴급문자가 발송되었더라구요. 아마 가방속에서 버튼이 네번씩이나 눌렸던거 같네요. 잽싸게 긴급상황을 해제하고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지요. 먼저 어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이라고 했더니 어디쯤 가고 있냐고 .. 그래서 역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긴급호출이 와서 그랬다고 놀랬다더군요.. 통화중에 대기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잠깐 기다라리고 말하고서 확인했더니 언니에게서 전화왔습니다. 당연히 무슨일 있는거냐고 걱정되서 전화했는 말에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남자친구와 다시 통화하고 조금 있다가 병원에 계신 아버지 전화하셨습니다. 또 한번 설명을 드리고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정말 눈물날뻔 했습니다. ㅠㅠ 참.. 그리고 출근하고서 조금전에 어머니 전화하셨더라구요. 무슨일 있냐고..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하시더군요. 또 설명 드렸습니다. 이래저리 가방에서 핸드폰이 굴러서 어쩌고.. 퇴근할때 조심히 오라십니다. 똑같은 상황을 설명해야하느라 조금 진땀 빼긴 했지만.. 정말 아침부터 눈물 납니다. 부모님 언니.. 모두 사랑하는데 늘 표현하지 못해 미안하고.. 또 이렇게 걱정해주시니까 고맙습니다
긴급상황 SOS!!
아침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삼* 애** 휴대폰을 사용하는데요.
구입한지는 약 6개월쯤 지났지요. 처음 구입했을 당시 메뉴얼을 보면서 이것 저것 필요한 설정을
해 놓았었죠. 그 중에 애** SOS라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설명을 보니까 정말 위급할때 도움이 되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남자친구, 결혼한 언니, 어머니, 아버지의 핸드폰으로 설정을 해놓았죠.
뭐 그간 사용을 할만큼 위급한 상황이 없었다보니 자연스레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오늘 출근길에 약간 늦겠다 싶어서 지하철을 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꺼냈는데 문자 오고 음성 두개 들어와있고, 정신이 없더군요.
평소 비밀번호가 걸려있던 핸드폰이기에 이리저리 확인하는데 웬걸 긴급문자가 발송되었더라구요.
아마 가방속에서 버튼이 네번씩이나 눌렸던거 같네요.
잽싸게 긴급상황을 해제하고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지요.
먼저 어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이라고 했더니 어디쯤 가고 있냐고 ..
그래서 역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긴급호출이 와서 그랬다고 놀랬다더군요..
통화중에 대기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잠깐 기다라리고 말하고서 확인했더니
언니에게서 전화왔습니다. 당연히 무슨일 있는거냐고 걱정되서 전화했는 말에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남자친구와 다시 통화하고 조금 있다가 병원에 계신 아버지 전화하셨습니다.
또 한번 설명을 드리고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정말 눈물날뻔 했습니다. ㅠㅠ
참.. 그리고 출근하고서 조금전에 어머니 전화하셨더라구요.
무슨일 있냐고..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하시더군요. 또 설명 드렸습니다. 이래저리 가방에서 핸드폰이
굴러서 어쩌고.. 퇴근할때 조심히 오라십니다.
똑같은 상황을 설명해야하느라 조금 진땀 빼긴 했지만..
정말 아침부터 눈물 납니다.
부모님 언니.. 모두 사랑하는데 늘 표현하지 못해 미안하고.. 또 이렇게 걱정해주시니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