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직장생활한지 2년 좀 넘은 2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남직원들 많은 부서에 아니 남직원만 있는 부서에 저 혼자 여자였어요. 근데 네 달 전 우리 부서에 드뎌 또 한명의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전 혼자 여자라서 불편한것두 많았고 심심하기두 했기 때문에 여직원이 들어오는게 반갑더라구요. 처음이라 어색하고 힘들까봐 "언니,언니~"하면서(저보다 한살 많고 기혼이거든요) 이것저것 알려주고 밥먹으러 갈때나 다른 부서 놀러갈 때도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친해지려 노력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 언니는 나를 별로 안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회식자리에서 직원분들이 언니에게 술을 권하면 그언니왈 "저 말고 OO한테 주세요" 이래요.. 여기서 OO은 제 이름.. 그리고 자기가 나를 마니 아는 것처럼 사람들앞에서 "OO 너는 질투심이 너무 많은거 같아" 라는둥, "너 남자가 너무 많은거 아냐?"라는둥.. 저는 그 언니랑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얘길 한적도 없고 그 언니가 그런 말 한 시기가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을때 였거든요..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왜 사람들앞에서 나를 이런 식으로 표현하나..진짜 마니 속상하고 기분도 나빴어여. 요즘 보니 그언니 완전 겉과 속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돼요. 남자직원들 앞에선 자기를 못생기구 뚱뚱하단 식으로 낮춰 말하구 저나 딴 부서 여직원들 앞에선 자기가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는 둥.. 공주병이 심하구여, 또 남직원들과 노래방에 가면 같이 딱 껴안고 부르스도 추고 어깨동무하구 그러면서 신나게 놀구 뒤에서 저한텐 왜 자꾸 껴안는지 모르겠단 식으로 말해요.. 그니까 남직원들은 당연히 다 받아주고 잘 놀아주는 그 언니가 성격이 무지 좋은줄 알아여. 근데 남직원들이 그 언니한테 자주 "넌 아줌마라 뚱뚱하니", "넌 아줌마라 무거운거 들어두 괜찮아" 이런식으로 그 언니의 외모에 대해 아줌마를 빗대어 놀리곤 하거든요? 그러면서 옆에 있는 저를 보며 "아가씨라 날씬하자나", "아가씨라 무거운것두 못들어" 이런 식의 아줌마, 아가씨 비교를 많이 해요.. 물론 그럴땐 저도 좀 민망해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구요.. 그럼 그 언닌 나랑 단둘이 있을때 이런 말을 해요 "아줌마랑 아가씨랑 뭐가 달라? 그리구 내가 결혼한지 3~4개월 밖에 안됐는데 왜 아줌마야? 다 아가씨로 보는구만! 너랑 별 차이도 없는데!" 이런 식으로 열을 내죠. 그럼 전 옆에서 "마져..똑같은걸뭐."이렇게 대답하곤 해여. 혹시..이런 비교때문에 저를 미워하고 그런 걸까요? 저한텐 인사두 잘 안하고 말도 잘 안걸어여. 같은 사무실에서 이렇게 어색한 사이로 지내는거 정말 싫은데 상대방이 날 밀어내니 저로선... 정작 텃새를 부려아 할 사람은 저일텐데 어떻게 들어온지 네달밖에 안된 사원이 2년 3개월된 제게 텃새를 부리며 자꾸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지 않아요..스트레스도 받고. 지금 심정으로선 저 언니도 나처럼 스트레스 좀 받아보라구 골탕먹이구 싶은 맘두 없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4개월 된 직원이 2년 넘게 있던 제게 텃새를 부리네요 ;
저는 이제 직장생활한지 2년 좀 넘은 2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남직원들 많은 부서에 아니 남직원만 있는 부서에 저 혼자 여자였어요.
근데 네 달 전 우리 부서에 드뎌 또 한명의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전 혼자 여자라서 불편한것두 많았고 심심하기두 했기 때문에
여직원이 들어오는게 반갑더라구요.
처음이라 어색하고 힘들까봐 "언니,언니~"하면서(저보다 한살 많고 기혼이거든요)
이것저것 알려주고 밥먹으러 갈때나 다른 부서 놀러갈 때도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친해지려 노력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 언니는 나를 별로 안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회식자리에서 직원분들이 언니에게 술을 권하면 그언니왈
"저 말고 OO한테 주세요" 이래요.. 여기서 OO은 제 이름..
그리고 자기가 나를 마니 아는 것처럼 사람들앞에서
"OO 너는 질투심이 너무 많은거 같아" 라는둥, "너 남자가 너무 많은거
아냐?"라는둥..
저는 그 언니랑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얘길 한적도
없고 그 언니가 그런 말 한 시기가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을때 였거든요..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왜 사람들앞에서 나를 이런 식으로
표현하나..진짜 마니 속상하고 기분도 나빴어여.
요즘 보니 그언니 완전 겉과 속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돼요.
남자직원들 앞에선 자기를 못생기구 뚱뚱하단 식으로 낮춰 말하구
저나 딴 부서 여직원들 앞에선 자기가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는 둥..
공주병이 심하구여, 또 남직원들과 노래방에 가면 같이 딱 껴안고
부르스도 추고 어깨동무하구 그러면서 신나게 놀구
뒤에서 저한텐 왜 자꾸 껴안는지 모르겠단 식으로 말해요..
그니까 남직원들은 당연히 다 받아주고 잘 놀아주는 그 언니가
성격이 무지 좋은줄 알아여.
근데 남직원들이 그 언니한테 자주 "넌 아줌마라 뚱뚱하니",
"넌 아줌마라 무거운거 들어두 괜찮아" 이런식으로 그 언니의 외모에 대해
아줌마를 빗대어 놀리곤 하거든요? 그러면서 옆에 있는 저를 보며
"아가씨라 날씬하자나", "아가씨라 무거운것두 못들어" 이런 식의
아줌마, 아가씨 비교를 많이 해요..
물론 그럴땐 저도 좀 민망해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구요..
그럼 그 언닌 나랑 단둘이 있을때 이런 말을 해요
"아줌마랑 아가씨랑 뭐가 달라? 그리구 내가 결혼한지 3~4개월
밖에 안됐는데 왜 아줌마야? 다 아가씨로 보는구만! 너랑 별 차이도
없는데!" 이런 식으로 열을 내죠.
그럼 전 옆에서 "마져..똑같은걸뭐."이렇게 대답하곤 해여.
혹시..이런 비교때문에 저를 미워하고 그런 걸까요?
저한텐 인사두 잘 안하고 말도 잘 안걸어여.
같은 사무실에서 이렇게 어색한 사이로 지내는거 정말 싫은데
상대방이 날 밀어내니 저로선...
정작 텃새를 부려아 할 사람은 저일텐데 어떻게 들어온지 네달밖에
안된 사원이 2년 3개월된 제게 텃새를 부리며 자꾸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지 않아요..스트레스도 받고.
지금 심정으로선 저 언니도 나처럼 스트레스 좀 받아보라구
골탕먹이구 싶은 맘두 없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