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주의 대왕~ 견적의 여왕!!

뒷집여자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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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강이사가 소녀에게 견적서 작성하는 일을 시키기 시작했소.

소녀는 숫자 나오는 일은 영~~ 젬병이라 첨에는 겁이 났으나,

몇번 하다보니 간단한 원리가 있더이다 ㅡ.ㅡ(머리가 워낙에~좋으니 원...ㅋ)

 

견적의뢰는 보통 싼비용으로 든든한 인력을 쓰려는 타회사의 의도가 있으나,

자회사의 이익 또한 챙기지 않을 수 없기에

숫자에 대한 눈속임으로 상대의 감정을 다스려줘야하는 센스가 필요하더이다

 

예를 들어 1만원짜리 견적이라믄 1만 1천원으로 적어서

내고가(에누리)를 9,900으로 적어내는 것이지요 ㅡ.ㅡ;;;(이해되삼? 나도 첨엔 이해 안됐음)

 

 

이렇게해서 저번주에 4건을

이번주에 3건을 수주(계약성사)받았나이다.

 

아 놔...

생태계조사말고...

그냥 총무팀으로 옮기까봐..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