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강이사가 소녀에게 견적서 작성하는 일을 시키기 시작했소. 소녀는 숫자 나오는 일은 영~~ 젬병이라 첨에는 겁이 났으나, 몇번 하다보니 간단한 원리가 있더이다 ㅡ.ㅡ(머리가 워낙에~좋으니 원...ㅋ) 견적의뢰는 보통 싼비용으로 든든한 인력을 쓰려는 타회사의 의도가 있으나, 자회사의 이익 또한 챙기지 않을 수 없기에 숫자에 대한 눈속임으로 상대의 감정을 다스려줘야하는 센스가 필요하더이다 예를 들어 1만원짜리 견적이라믄 1만 1천원으로 적어서 내고가(에누리)를 9,900으로 적어내는 것이지요 ㅡ.ㅡ;;;(이해되삼? 나도 첨엔 이해 안됐음) 이렇게해서 저번주에 4건을 이번주에 3건을 수주(계약성사)받았나이다. 아 놔... 생태계조사말고... 그냥 총무팀으로 옮기까봐..푸훗
나는 수주의 대왕~ 견적의 여왕!!
얼마 전부터 강이사가 소녀에게 견적서 작성하는 일을 시키기 시작했소.
소녀는 숫자 나오는 일은 영~~ 젬병이라 첨에는 겁이 났으나,
몇번 하다보니 간단한 원리가 있더이다 ㅡ.ㅡ(머리가 워낙에~좋으니 원...ㅋ)
견적의뢰는 보통 싼비용으로 든든한 인력을 쓰려는 타회사의 의도가 있으나,
자회사의 이익 또한 챙기지 않을 수 없기에
숫자에 대한 눈속임으로 상대의 감정을 다스려줘야하는 센스가 필요하더이다
예를 들어 1만원짜리 견적이라믄 1만 1천원으로 적어서
내고가(에누리)를 9,900으로 적어내는 것이지요 ㅡ.ㅡ;;;(이해되삼? 나도 첨엔 이해 안됐음)
이렇게해서 저번주에 4건을
이번주에 3건을 수주(계약성사)받았나이다.
아 놔...
생태계조사말고...
그냥 총무팀으로 옮기까봐..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