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나 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08)

그리움200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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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속에 묻혀 간 그이름

 

당신을 기억하는 순간마다

그리움이 피어나고.

이승을 서성대는

나의 영혼의 발길마다

눈부시게 밀려오는 그 모습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도 없는 당신인데

자꾸 자꾸

보고파서

내 혼에 불을 지피고

당신을 또 기억 합니다.

다시는 올 수 없는

우리는 너무 멀리 있는데 --

내 영혼은 배가 고파서

어딘가에 있을 당신 발자욱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

잠시도 견딜 수 없는 건

세월속에 묻혀 간

그 이름 하나 --

그래도 어느 땐가

우리는

행복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