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MP3... 조낸 짜증난다. 결제를 지들 맘대로 해가구...

애거거2006.05.23
조회3,208

3월 어느날 듣고싶은 음악이 있어서 맥스에 가입했더니

유료라고 해서 그냥나올려고 닫기를 누르려는 찰나 창이 하나 열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한달간 무료로 음악듣기가 가능합니다.'

머 정확한 문구는 아니지만 대충 이런 내용였습니다.

 

한달 뒤 핸펀으로 문자메세지가 옵니다.(아니 요금고지서였었나?... 암튼)

소액결제 머 어찌고 저찌고 2,970원

당장에 이게 머냐고 114에 물어봤죠...

맥스에서 결제 나간거라네요.

 

아니 무슨 사기꾼들이 전형적으로 써먹는 수법 아닌가요?

이벤트 당첨... 일단 써바... 글고 나중엔 자동결제... 머 이런거.

전화 무진장 돌렸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2~30번 했습니다. 안받아요...

그래 좋습니다. 내가 자동으로 그 담달에 결제된다는걸 못밨다 칩시다.

속으로 무지 열받고 짜고 그랬지만 항의글 하나 남기고 자동결제 해지 했습니다.

내 잘못했다고 칩시다.

 

이번달 요금고지서,,, 또 소액결제외부정보이용료라고 또 2970원이 나왔습니다.

자동결제를 해지했기때문에 맥스mp3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하고 또 114에 물어봤습니다.

왠걸... 맥스라네요...

또 전화했습니다. 또 안받아요.. 다시 게시판에 항의글 을 좀 쎄게 올렸습니다.

이제서야 코멘트가 오네요.

'소비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동결제가 됐답니다.

 

장난하냐고~~ 난 항의글도 올리고 자동결제 해지신청도 분명히했고 그 화면도 캡쳐해뒀습니다.

내가 인식하지 못한겁니까??... 지들이 인식하지 못한걸 내가 인식하지 못했답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또 X나게 머라고 항의글 올렸습니다.

전화오네요... 자동결제 해지한 시점에서 한달간은 결제가 되는거라고...

그럼 따져봅시다.

3월 한달은 무료고 그담 에 4월에 자동결제되고 13일에 해지 신청했습니다.

그럼 일단 돈을 먼저 내고 음악듣는거 아닙니까

그 뒤로 한달간은 음악을들을수있고 한달이 지나면 일단 결제를 하는거랍니다.

이건 무슨계산법이며 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해지하면 당장 적용되며 담달에 청구는 안돼야 정상 아닙니까?

근데 맥스의 계산법은 이게 아닌가봅니다.

일단 청구하고 나처럼 항의하는 사람은 환불해주고 아님 그냥 먹습니다.

전화하는 여직원.. 미안하단말은 죽어도 안합니다.

그냥 환불해줄테니 계좌번호 불러달랍니다.

지난달에도 계속 따질려다가 큰돈도 아니고 그래서 말았는데 그때 안건든게 후회되네요.

 

사실 요즘은 핸펀요금 고지서를 메일로 받고 그럼 자세히 보기 힘든데

전 아직 종이로 받고 있어서 그래도 한번씩 훓어보는 스타일인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여러분도 한번씩 요금고지서를 자세히 보세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내 돈을 슬쩍 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요즘에 2970원이면 별걸 다 해...

 

이것들이 사람을 멀로 보고.... 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