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재개발 확정은 됐지만 언제가 될지 불투명한 아파트에 너무 다급한 사정에 월 200에 15만원 13평짜리 월세로 들어온지 11개월 되었습니다. 현재 주위 부동산에서는 한 3~4년은 족히 걸릴 거라네요 ㅠㅠ 저희도 없는 형편에 다급하게 들어와 이사갈 형편도 안되어서 재개발 들어갈때까지 있을 생각으로 들어왔기에 이사걱정없이 맘편히 있었고 집에 우리가 오래있을 생각에 손도 많이 대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주인도 아닌 주인 아버지라며 연락이 와서는 집을 보름이나 한달안에 빼달라는거에요ㅠㅠ 넘 황당하고 얼척이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그러시면 이사가는 비용은 주셔야죠 ... 하니까 얼마가 드냐길래... 저희 아기가 있어 완전포장해야 한다고 한 50만원 정도 들고 신랑이랑도 상의해 보고 연락드린다고 했더니 그쪽 아버님 되신다는 분이 그러면 반밖에 못해준다고 25만원 해준다더라구요... 전화 끊고 넘 어의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전세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고 월세도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빼달라고 하는 주인집에게 넘 화가 나더라구요... 울 신랑 더럽다고 다른데 알아보자고 하는데 정말 우리 어려운 형편에 더른 곳 알아보니 이사 비용에 부동산 복비에 에어콘 이전비용...그리고 이사가는집 수리비용 생각하니 돈 백은 훨씬 넘어가더라구요 ㅠㅠ 얼마 전에 또 아버지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집 안 뺀다고 염장 다 질러서 여기저기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니 부동산 마다 계약서에는 기간이 안적혀 있어도... (저희 계약서 쓸때 애기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친정엄마가 받았었거든요.. 기간은 안 적혀 있고 재개발시에는 아물 보상없이 이사하기로 적혀있었구요...저희 당연히 이주비용은 바라지도 않았고 재개발 들어갈때까지만 있을 생각에 안심했었던거구요...) 기간이 안적혀 있으면 기본이 2년이고 계약 기간이 1년이라도 전세자보호법에 의해서 2년동안은 별탈 없다고 이사비용 들어가는거 다 받으시고 복비까지 다 받으시라구... 1년이나 기간이 남았는데 궂이 옮기실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희도 더롭고 아니꼬와서 옮겨주고 싶은 맘 굴뚝 같아요... 그런데 얼마나 어려웠으면 이런데 들어와 살겠어요...형편도 안되고... 여기저기 옮길데 알아봐도 타산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다 속만 끓이고 있었는데... 오늘 또 집주인 아버지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집 안빼준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희도 어렵다구 기간도 1년이나 남았는데 이사비용을 다 대주시는 것도 아니고 저희 형편 나아지고 1년 남은 기간안에 저희가 비용 다 들여서 나가겠다고 했더니 200에 15만원 짜리 사는 것들이 무슨 이사비용이 100만원이냐고 온갖 소리를 다해가며 개무시를 하네요 ㅠㅠ 저희 그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어렵진 않아 가전제품들이 다 크답니다ㅠㅠ 이사짐 옮길때 양문형 냉장고 문짝 다떼서 들어왔구요... 45인치 TV에 트롬세탁기 스탠드형 에어컨 있어요... 30년 다되가는 아파트라 이사들어올때도 사다리차도 안됐었구요... 신혼때 갑자기 일이터져 이쪽으로 이사들어온거라 그 가전제품들 다 버리고 들어올 수도 없었네요... 말하자면 하루도 모자르답니다 ㅠㅠ 그런데 저희더러 없는 것들이 억지라네요... 저 눈물이 나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ㅠㅠ 저 그래서 그랬네요... 법적으로 하라고 저도 법으로 쫓겨날때까지 안나간다고ㅠㅠ 넘 분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생각해보니 주인도 아닌 주인아버지가 전화해서 쌩 난리를 부려서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서에 있는 주인여자에게 전화했더니 그 여자가 더 난리더라구요 소리소리지르고... 제가 빼줘야 하는 집 안빼준다는 것도 아니고 살다살다 이런 개무시 첨 당하네요 ㅠㅠ 이사 들어온집 보름도 안되서 천장에 물 엄청 새는거 2달이나 암말 안하고 수리되는 날까지 참고 있었고... 보일러 고장나서 애기까지 감기걸렸던거 참았더니... 우릴 돈 없는 것들이라고 쌩 무시를 하는 것 같네요ㅠㅠ 고수님들 제가 무리한 걸까요? 어떡해야할까요...넘 억울하고 분합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월세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네요... 넘 분합니다 ㅠㅠ
저희 재개발 확정은 됐지만 언제가 될지 불투명한 아파트에
너무 다급한 사정에 월 200에 15만원 13평짜리 월세로 들어온지 11개월 되었습니다.
현재 주위 부동산에서는 한 3~4년은 족히 걸릴 거라네요 ㅠㅠ
저희도 없는 형편에 다급하게 들어와 이사갈 형편도 안되어서
재개발 들어갈때까지 있을 생각으로 들어왔기에 이사걱정없이
맘편히 있었고 집에 우리가 오래있을 생각에 손도 많이 대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주인도 아닌 주인 아버지라며 연락이 와서는 집을 보름이나
한달안에 빼달라는거에요ㅠㅠ
넘 황당하고 얼척이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그러시면 이사가는 비용은 주셔야죠 ...
하니까 얼마가 드냐길래...
저희 아기가 있어 완전포장해야 한다고 한 50만원 정도 들고 신랑이랑도 상의해 보고
연락드린다고 했더니
그쪽 아버님 되신다는 분이 그러면 반밖에 못해준다고 25만원 해준다더라구요...
전화 끊고 넘 어의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전세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고 월세도 한번도 밀린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빼달라고 하는 주인집에게 넘 화가 나더라구요...
울 신랑 더럽다고 다른데 알아보자고 하는데
정말 우리 어려운 형편에 더른 곳 알아보니 이사 비용에
부동산 복비에 에어콘 이전비용...그리고 이사가는집 수리비용 생각하니 돈 백은
훨씬 넘어가더라구요 ㅠㅠ
얼마 전에 또 아버지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집 안 뺀다고 염장 다 질러서
여기저기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니 부동산 마다 계약서에는 기간이 안적혀 있어도...
(저희 계약서 쓸때 애기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친정엄마가 받았었거든요.. 기간은 안 적혀 있고 재개발시에는 아물 보상없이 이사하기로 적혀있었구요...저희 당연히 이주비용은 바라지도 않았고 재개발 들어갈때까지만 있을 생각에 안심했었던거구요...)
기간이 안적혀 있으면 기본이 2년이고 계약 기간이 1년이라도 전세자보호법에 의해서
2년동안은 별탈 없다고
이사비용 들어가는거 다 받으시고 복비까지 다 받으시라구...
1년이나 기간이 남았는데 궂이 옮기실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희도 더롭고 아니꼬와서 옮겨주고 싶은 맘 굴뚝 같아요...
그런데 얼마나 어려웠으면 이런데 들어와 살겠어요...형편도 안되고...
여기저기 옮길데 알아봐도 타산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다 속만 끓이고 있었는데...
오늘 또 집주인 아버지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집 안빼준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저희도 어렵다구 기간도 1년이나 남았는데 이사비용을 다 대주시는 것도
아니고 저희 형편 나아지고 1년 남은 기간안에 저희가 비용 다 들여서 나가겠다고
했더니 200에 15만원 짜리 사는 것들이 무슨 이사비용이 100만원이냐고
온갖 소리를 다해가며 개무시를 하네요 ㅠㅠ
저희 그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어렵진 않아 가전제품들이 다 크답니다ㅠㅠ
이사짐 옮길때 양문형 냉장고 문짝 다떼서 들어왔구요...
45인치 TV에 트롬세탁기 스탠드형 에어컨 있어요...
30년 다되가는 아파트라 이사들어올때도 사다리차도 안됐었구요...
신혼때 갑자기 일이터져 이쪽으로 이사들어온거라
그 가전제품들 다 버리고 들어올 수도 없었네요...
말하자면 하루도 모자르답니다 ㅠㅠ
그런데 저희더러 없는 것들이 억지라네요...
저 눈물이 나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ㅠㅠ
저 그래서 그랬네요... 법적으로 하라고
저도 법으로 쫓겨날때까지 안나간다고ㅠㅠ
넘 분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생각해보니 주인도 아닌 주인아버지가 전화해서 쌩 난리를 부려서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서에 있는 주인여자에게 전화했더니
그 여자가 더 난리더라구요 소리소리지르고...
제가 빼줘야 하는 집 안빼준다는 것도 아니고
살다살다 이런 개무시 첨 당하네요 ㅠㅠ
이사 들어온집 보름도 안되서 천장에 물 엄청 새는거 2달이나 암말 안하고
수리되는 날까지 참고 있었고...
보일러 고장나서 애기까지 감기걸렸던거 참았더니...
우릴 돈 없는 것들이라고 쌩 무시를 하는 것 같네요ㅠㅠ
고수님들 제가 무리한 걸까요?
어떡해야할까요...넘 억울하고 분합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