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근처 소도시로 놀러갑니다.

자작나무 숲2006.05.24
조회38

매주 일요일엔 애들 한국어 가르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지난주로 종업식을 해서 이젠 주말에 늦잠을 잘수가 있겠군요.

 

4년간 해오던 자원봉사가 이제야 종점에 달했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고... 그래도 모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시간이 나는 이번주 일요일엔 근처 소도시로 놀러를 갈까 합니다.

아시는 분이 다니는 학교에서 근처 도시로 관광을 간다길래...

저도 가고 싶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회비도 싸고...-만원.

그래서 그뿐께~ 도시락은 내가 쌀테니~ 회비 내주세요!! 했죠. ㅋㅋ

그랬더니 그러마시더군요.

 

사실 남의 학교 여행 가는데 껴가는거라, 솔직히 좀 꺼렸었는데...

아는 사람이 다행히 한 두명은 되네요.

 

음대학생들이랑 같이 가는 거니 생음악으로 모좀 들을라나??

ㅋㅋ 버스타고 가면서 누가 플릇이나 생으루 연주 좀 해주지...

이런건 제 꿈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