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거의 비슷하군요 저희는 설서 살다가 부모님이 내려오라고 해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설살때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뵜었구요 울 시댁 식당해서 식당일 무지하게 했습니다 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받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은 힘든지 모르더라구요 별로 안하는 거로 알아요 울 시어른들 저보고 결혼 너무 잘했다고 하더군요 올 신랑한테는 결혼 잘했다는 소리 한번도 않하시더군 울 신랑 내려와서 내가 허리병나고 두통약 달고 살아도 운전해서 허리가 아픈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왜 머리는 항상 아프냐고 타박하대요 애 임신해서도 9개월까지 식당일 하고 애 낳고서도 삼칠일때 내려가서 한달동안 혼자 시댁에 있으면서 식당일 했습니다. 그때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똥기저기 갈면서 있었죠 울 시어른들도 촌로이십니다 부모님한테 잘해 드리면 좋지요 나도 부모가 되니깐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저희 봄에 이사합니다 다시 설로 가지요 돈도 다 까먹고 몸도 망가지고 이제는 맘까지 망가졌지요 맘이 망가지니깐 막나가더군요 누가 그러대요 우리나라 남편들 리모콘 효자라고 자기는 말만하고 일은 여자한테 시키고 자기는 놀러갈때 다 가고 여자는 시댁에 가라고 하고 그리고 시어른들도 그거는 당연한 것으로 알대요 결혼전에는 일도 잘 시키더니 결혼하고 나니 왜 이리도 귀한 아들이 되는지 상드는 것도 야단치시더라구요 그리면서 저처럼 행복하게 사는 사람없대요 너무 결혼을 잘해서 남편이 한번 제 편을 드니깐 불호령이 떨어지더군요 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님도 리모콘 효자인지 생각해보세요 아이들도 생각하시고요 엄마가 힘들면 그거 다 아이한테 갑니다. 그리고 늘 아내한테만 양보하라고 하지 마세요 아내가 가기 싫어하면 혼자 가셔서 밥 해드리세요- 울 신랑 절대 안갑니다 가도 금방옵니다 울 신랑과 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갔은데 나중에 딸 시집 보내보세요 그딸이 내 아내랍니다 제게도 아빠가 있지요 저만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 님의 아내의 아빠는 요?.........
리모콘 효자 아세요?
저희랑 거의 비슷하군요
저희는 설서 살다가 부모님이 내려오라고 해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설살때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뵜었구요
울 시댁 식당해서 식당일 무지하게 했습니다
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받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은 힘든지 모르더라구요 별로 안하는 거로 알아요
울 시어른들 저보고 결혼 너무 잘했다고 하더군요
올 신랑한테는 결혼 잘했다는 소리 한번도 않하시더군
울 신랑 내려와서 내가 허리병나고 두통약 달고 살아도 운전해서 허리가 아픈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왜 머리는 항상 아프냐고 타박하대요
애 임신해서도 9개월까지 식당일 하고 애 낳고서도 삼칠일때 내려가서 한달동안 혼자 시댁에 있으면서 식당일 했습니다.
그때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똥기저기 갈면서 있었죠
울 시어른들도 촌로이십니다
부모님한테 잘해 드리면 좋지요
나도 부모가 되니깐 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저희 봄에 이사합니다
다시 설로 가지요
돈도 다 까먹고 몸도 망가지고
이제는 맘까지 망가졌지요
맘이 망가지니깐 막나가더군요
누가 그러대요 우리나라 남편들 리모콘 효자라고
자기는 말만하고 일은 여자한테 시키고 자기는 놀러갈때 다 가고 여자는 시댁에 가라고 하고
그리고 시어른들도 그거는 당연한 것으로 알대요
결혼전에는 일도 잘 시키더니 결혼하고 나니 왜 이리도 귀한 아들이 되는지 상드는 것도 야단치시더라구요
그리면서 저처럼 행복하게 사는 사람없대요 너무 결혼을 잘해서
남편이 한번 제 편을 드니깐 불호령이 떨어지더군요
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님도 리모콘 효자인지 생각해보세요
아이들도 생각하시고요 엄마가 힘들면 그거 다 아이한테 갑니다.
그리고 늘 아내한테만 양보하라고 하지 마세요
아내가 가기 싫어하면 혼자 가셔서 밥 해드리세요- 울 신랑 절대 안갑니다 가도 금방옵니다
울 신랑과 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갔은데
나중에 딸 시집 보내보세요
그딸이 내 아내랍니다
제게도 아빠가 있지요 저만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
님의 아내의 아빠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