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역시 한 변두리 (논 밭 쫙 깔려진 곳..버스 한 번호만 다니는..하루에4대정도..) 에 자리잡고 있는 한 하청업체에서 일을합니다.. 버스 정유장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20분정도 걸리는데....1년만에 차를 하나 장만했죠... 어제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는데....어느 할머니한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태워줄까 말까하다가...못내 그냥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태워드렸죠... 마침 제가 가는방향하고 같더군요.. 할머니는 저보고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저보고 새댁인지 아가씨인지 말씀하시더군요...저는 아가씨라고 하고....애인있냐는거 없다고했죠.. 그러니 할머니께서 남자 한번 소개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첨 뵙는 할머니가 그런말씀을 하시니까 좀 속으로 이상했죠...이할머니 다른사람한테도 이러니싶은게..좀 쉽게 말해서 않좋게 생각을 했죠... 근데목적지 까지 가는내내 함 만나보라고.....연락처 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24살이고.....생긴건 꼭 맞며느리처럼 생겼죠...어르신들이 다 절 좋아하는.... 청순하면서 귀염상이거둔요... 암튼 그렇게 저는 못내 연락처를 드렸죠... 근데 할머니가 아니다....그집 엄마를 함만나보는게 어떻냐면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ㅠ,ㅠ;; 부모를 보면 자식도 보인다고...ㅠ,ㅠ;; 저 진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왕 말나온김에 함 만나보자라는 식으로 만나봤죠... 그집 엄마 진짜 사람 좋아보이시더군요... 겉모습으로만요....아직까진 서로에대해 속마음은 모릊니깐요... 완전 진짜 ...... 그러고 이런저런 얘기.... 나중에 저 그집 집까지 들어가게됐어요..ㅠ,ㅠ;;;; 집근처에서 저녁먹자고 해놓고 은근슬쩍 집까지... 아들이 야간이라 아들이 않나왔거든요... 집근처까지 온김에 아들함 보라고... 아이고... 저도 참 뭐하는짓인지 몰랐죠.... 얼떨결에 따라가서는.... 남자30살에.....집있고.. 그집 엄마 밥먹는 내내 그 할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시더군요.. 할머니 알고보니까 무슨 육촌 고모되는사람이더군요... 그집엄마 말씀하는얘기들어보니까 그집 과수원하는데..땅이 무슨6000평되고...뭐 이런저런... 궁합이 맞아야 사느니 ...마니...하고... 암튼 부모님 참 좋으시던데요... 암튼 이상해요...넘 적응이 않되고... 진짜 저 지금까지 살다가 할머니 한분 태워드려서 이렇게 접대받은적 첨이네요.. 그집 엄마 하시는 말씀이 우리 며느리 됐음 참 좋겠다고 말을하시는게....ㅠ,ㅠ;;;; 그집은 내세울꺼라도 있겠지만...우리집은 내세울께 없어요...그래서 좀 그런게 걸리기도 하네요...
어제 퇴근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광역시 한 변두리 (논 밭 쫙 깔려진 곳..버스 한 번호만 다니는..하루에4대정도..)
에 자리잡고 있는 한 하청업체에서 일을합니다..
버스 정유장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20분정도 걸리는데....1년만에 차를 하나 장만했죠...
어제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는데....어느 할머니한분이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태워줄까 말까하다가...못내 그냥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태워드렸죠...
마침 제가 가는방향하고 같더군요..
할머니는 저보고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저보고 새댁인지 아가씨인지 말씀하시더군요...저는 아가씨라고 하고....애인있냐는거 없다고했죠..
그러니 할머니께서 남자 한번 소개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첨 뵙는 할머니가 그런말씀을 하시니까 좀 속으로 이상했죠...이할머니 다른사람한테도 이러니싶은게..좀 쉽게 말해서 않좋게 생각을 했죠...
근데목적지 까지 가는내내 함 만나보라고.....연락처 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24살이고.....생긴건 꼭 맞며느리처럼 생겼죠...어르신들이 다 절 좋아하는....
청순하면서 귀염상이거둔요...
암튼 그렇게 저는 못내 연락처를 드렸죠...
근데 할머니가 아니다....그집 엄마를 함만나보는게 어떻냐면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ㅠ,ㅠ;;
부모를 보면 자식도 보인다고...ㅠ,ㅠ;;
저 진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왕 말나온김에 함 만나보자라는 식으로 만나봤죠...
그집 엄마 진짜 사람 좋아보이시더군요...
겉모습으로만요....아직까진 서로에대해 속마음은 모릊니깐요...
완전 진짜 ......
그러고 이런저런 얘기....
나중에 저 그집 집까지 들어가게됐어요..ㅠ,ㅠ;;;;
집근처에서 저녁먹자고 해놓고 은근슬쩍 집까지...
아들이 야간이라 아들이 않나왔거든요...
집근처까지 온김에 아들함 보라고...
아이고...
저도 참 뭐하는짓인지 몰랐죠....
얼떨결에 따라가서는....
남자30살에.....집있고..
그집 엄마 밥먹는 내내 그 할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시더군요..
할머니 알고보니까 무슨 육촌 고모되는사람이더군요...
그집엄마 말씀하는얘기들어보니까 그집 과수원하는데..땅이 무슨6000평되고...뭐 이런저런...
궁합이 맞아야 사느니 ...마니...하고...
암튼 부모님 참 좋으시던데요...
암튼 이상해요...넘 적응이 않되고...
진짜 저 지금까지 살다가 할머니 한분 태워드려서 이렇게 접대받은적 첨이네요..
그집 엄마 하시는 말씀이 우리 며느리 됐음 참 좋겠다고 말을하시는게....ㅠ,ㅠ;;;;
그집은 내세울꺼라도 있겠지만...우리집은 내세울께 없어요...그래서 좀 그런게 걸리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