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xx년 입니다......

..2006.05.24
조회886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와 사귀다가 ,,

 

잦은싸움, 돈문제 등등으로 헤어졌습니다.

 

때마침 , 오빠와 헤어질때 쯤 예전에 사겼던 남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연락이온거라,,,

 

의와했고 무지반가웟고,,한편으로는 다시잘해볼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지요.

 

그애와 며칠간 만나면서, 헤어진 오빠 생각은 하지도 않았고 , 만나서 얘기좀 해보자는 말도

 

차갑게 외면했습니다...

 

역시나 오랫만에 연락온놈은 나와 잘해보려는 생각보다, 그냥 오랫만에 궁금해서 만났던거였고

 

이상하게 나도 점점그애에게 예전같은 맘이 없다는거를 느꼈어요,

 

오빠와는 헤어지고나서, 내가좋아했다는걸 느꼈거든요,,, 연락하고싶어도 내가너무 차갑게한거같아

 

섬뜻못했는데,, 어케하다보니 연락이되서 지금도 연락하고있고요.........

 

하는짓은 옛날과 같이 연인사이처럼 지내지만,, 왠지모를 선이있어요.

 

오빠와는 연인처럼 지내는것이 좋은데, 나이가 있다보니 괜히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라 해야하나...

 

계속이런식으로 만나면 정이더 들거같고,,, 그렇다고 연락 끊기는 싫고........

 

내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