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부지한테 한소리듣고 나오면서 신랑과 열나게 싸웠습니다 당신네 식구들때문에 내가 숨이 막혀 못살겠다구요 어제였습니다.. 셤니한테 전화가 왔지요.. 저희 셤니 기독교신자입니다 저?? 종교없습니다.... 헌데 셤니 소원이 같이 교회다니는거라 하더이다 하여 신혼초 거의1년반동안 매~~~주 아침마다 셤니와함께 9시예배를 갔드랬죠>.< 아마도 그게 화근이였던것같네요 ㅠㅠ 셤니: 애기때문에 많이 힘드냐? 저: 그냥 좀..몸도않좋구요 셤니: 이제 교회 다녀두 되지않냐? 애기때문에 힘들면 내가 9시예배갔다 애기볼테니 니들은 2부11시예배가면되지않냐? (저 애기낳은지 이제3개월되갑니다.. 뼈마디가 욱신거리구 시려서 한방병원다니는중) 저: (허걱!!이런 된장) 어머니 저 지금은좀 힘들어요.. 더있다가 다닐수있을때 다닐께요 지금은 쉬고싶네요.... 셤니: 그러니?그래라그럼 난 다녀두 될것같아 걍 저나함 해봤다.... 이게. 몸도 제대로 안풀린 며느리한테 할소리입니까?이제겨우 3개월되가는데...... 신혼초엔 매주 교회 때문에라도 오더니 애기낳구나서 2주에 한번갔으니 섭하셨던게지요 어찌 이럴수있단말인지요... 몸조리도 제대로 못해 뼈마디가 아파 죽겠는데 교회를 나오랍니다 신혼초에 다녔던것두 믿음이 생겨 다닌게 아니라 소원이시라니 그래..임신전에 열심히 다녀드리자 애기낳고나면 별말씀 없으시겠지...했건만..제 착각이였습니다 어느 님께서 남편을 잘 설득하란 말에 결심을 했지요 하여 어제 열심히 얘기했습니다 저희 신랑..정말 고지식하네요 자기 부모님이 나한테 한소린 당연한거구 제가 여우같이 살갑게 대하지 않는게 불만이랍니다.. 제가 그랬지요 " 나 당분간은 시댁안갔으면해!" 신랑 펄펄 뜁니다... 신혼초엔 왜그렇게 여우같이 했냐구요 첨부터 이렇게 하지 왜그랬냐네요 애기낳구 시부모가 갑자기 싫어지는걸 낸들 어쩝니까? 시아부지가 한 말에대해서도 상처 무지 받고 정떨어졌습니다 정말 시댁이 제주도나 부산이나 울릉도쯤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울모드2
시아부지한테 한소리듣고 나오면서 신랑과 열나게 싸웠습니다
당신네 식구들때문에 내가 숨이 막혀 못살겠다구요
어제였습니다..
셤니한테 전화가 왔지요..
저희 셤니 기독교신자입니다
저?? 종교없습니다.... 헌데 셤니 소원이 같이 교회다니는거라 하더이다
하여 신혼초 거의1년반동안 매~~~주 아침마다 셤니와함께 9시예배를 갔드랬죠>.<
아마도 그게 화근이였던것같네요 ㅠㅠ
셤니: 애기때문에 많이 힘드냐?
저: 그냥 좀..몸도않좋구요
셤니: 이제 교회 다녀두 되지않냐? 애기때문에 힘들면
내가 9시예배갔다 애기볼테니 니들은 2부11시예배가면되지않냐?
(저 애기낳은지 이제3개월되갑니다.. 뼈마디가 욱신거리구 시려서 한방병원다니는중)
저: (허걱!!이런 된장) 어머니 저 지금은좀 힘들어요.. 더있다가 다닐수있을때 다닐께요
지금은 쉬고싶네요....
셤니: 그러니?그래라그럼 난 다녀두 될것같아 걍 저나함 해봤다....
이게. 몸도 제대로 안풀린 며느리한테 할소리입니까?이제겨우 3개월되가는데......
신혼초엔 매주 교회 때문에라도 오더니 애기낳구나서 2주에 한번갔으니 섭하셨던게지요
어찌 이럴수있단말인지요... 몸조리도 제대로 못해 뼈마디가 아파 죽겠는데 교회를 나오랍니다
신혼초에 다녔던것두 믿음이 생겨 다닌게 아니라 소원이시라니 그래..임신전에 열심히 다녀드리자 애기낳고나면 별말씀 없으시겠지...했건만..제 착각이였습니다
어느 님께서 남편을 잘 설득하란 말에 결심을 했지요
하여 어제 열심히 얘기했습니다 저희 신랑..정말 고지식하네요
자기 부모님이 나한테 한소린 당연한거구 제가 여우같이 살갑게 대하지 않는게
불만이랍니다..
제가 그랬지요 " 나 당분간은 시댁안갔으면해!" 신랑 펄펄 뜁니다... 신혼초엔 왜그렇게 여우같이 했냐구요 첨부터 이렇게 하지 왜그랬냐네요
애기낳구 시부모가 갑자기 싫어지는걸 낸들 어쩝니까?
시아부지가 한 말에대해서도 상처 무지 받고 정떨어졌습니다
정말 시댁이 제주도나 부산이나 울릉도쯤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