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때문에 사직한다면.. 2년 2개월째 재직중이구요 상대방은 이회사에서 1년 선배에요 누굴 얘기하는지는 제 글을 많이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또 얘기하자니 입만 아프고 손만 아프고 저도 쓰다보면 화가 더 돋아서 그냥 생략할께요 제상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사람들과는 사이도 좋구요 급여나 출퇴근문제 일문제 그런건 그냥저냥 커다란 불만없이 다니고 있는데요 오로지 그 한사람 때문에.. 내가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돈을 벌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또 한편으론 어딜가도 저런놈은 또 있으니 걍 참아야지 싶은 맘도 들구요 그런데 6년 직장생활해보면서 저런 사람은 처음이구요 이렇게 심하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도 처음이에요 주변사람들도(사장님까지) 그사람이 사이코 같다느니 그냥 무시하라느니 말들은 많이 해주시는데 막상 당하는 건 저잖아요 잊을만하면 그 히스테리(남자인데도)를 저한테만 퍼붓는데 유독 별일도 아닌일로 짜증을 부리는 날엔 정말 당장이라도 회사를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이게 벌써 3개월째니.. 그런일만 생기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구요 심장이 터질듯이 뛰어요 하고싶은말 반에반도 못해놓고 저혼자 분해서 정신이 반쯤 나가는 기분이구요 그사람은 저에게 히스테리 부리고 나면 어떻게든 저를 갈구고 싶어서 머리를 마구 굴린게 너무 티나는 일거리를 만들어다 시켜요 거기에다 제가 못하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숨이라도쉬면 왜 매사에 그렇게 자기에게 짜증을 부리냐고 도리어 화를 내요 오늘 같은 날을 예를들면요 그사람이 재직자환급과정으로 학원에서 수업들은게 있는데 회사에서 선지급을 해주고 수료하면 환급 서류 챙겨다 내면 환급해주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회사에서 들으라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듣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들은건데 오늘 수료증이랑 이것저것 가지고오더니 저에게 알아서 서류챙겨서 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줘야하는 서류는 당연히 챙겨줘야하니까 계좌사본이랑 영수증 같은걸 챙겨다 회사대봉투랑 갖다 줬더니 갑자기 그 서류를 들고와서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이유는 주소를 안적어줬다고.. 그래서 저는 챙겨서 달라고 그러길래 직접 갖다 내는줄알고 그냥 드렸다고 그리고 주소는 챙겨준 서류에 써있으니까 받아적으면 되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그게 경리일인데 왜 자기가 하냐면서 저보고 회사일 편하게 다닐생각만하냐고 하면서 챙겨준 서류들을 내팽개치는거에요 바닥에.. 어이가 없죠 그래서 제가 그럼 주소 적어달라그럼 되지 화낼일이냐고 그랬더니 아무튼 돈받는건 회사에서 받는거니까 경리가 알아서 해야지않냐고 막무가내에요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껴 알았다고 적어주겠다고 하고 떨어뜨린 서류봉투 줍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미쳤죠 던진 서류봉투를 그놈이 보는데서 주웠으니.. 뭐하는짓이냐고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결국 그일을 계기고 관둬야 겠구나 하는 결정이 쉽게 내려졌어요 3달간 고민하던게 한순간의 일로 결정되어졌다고 봐야죠 이렇게 까지 당하고 회사를 다닐것까지 없다는.. 그리고 나서 사장님 3분께 어떻게 사직의사를 밝혀야할지.. 오늘 상황 아무도 못봤거든요 소리질러 싸워도 워낙에 회사내에 소음이 심해서 아무도 못들었을것같아요 다른분들에게는 피해안가게 인수인계를 하려면 사람구하는 시간까지 총 1달은 잡아야할텐데 뭐 그런생각도 하면서 말할 기회를 보는데 도통 입도 안떨어지고.. 여기 다니면서 한번도 관둔단 소리 해본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다른 분들은 모두 잘해주시고 잘 지내고 있으니 배신때린단 마음이 들수도 있을것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한사람때문에 관둔다고 하면.. 물론 저 자신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해서 다니는건 내 자신을 더 욕보이는것같아요 게다가 여기서는 저 자신에겐 비젼은 없거든요 안정적인 직장인건 맞는데 말이죠.. 제 나이 벌써 28살인데 29살 먹은 과장님께 이런식으로 깨지고 나니 이제 여기서 제가먼저 그만..해야 겠다는 결심이 듭니다. 오늘일만 가지고 그런게 아니고 매사에 이런식이에요 별일도 아닌걸 혼자 흥분해서 한마디로 한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거에요 저같은 경우 겪으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이럴때 사장님께 사직의사를 어떤식으로 알려야할지도요..
오늘 드디어 관두기로 결정했어요
한사람때문에 사직한다면..
2년 2개월째 재직중이구요
상대방은 이회사에서 1년 선배에요
누굴 얘기하는지는 제 글을 많이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또 얘기하자니 입만 아프고 손만 아프고
저도 쓰다보면 화가 더 돋아서 그냥 생략할께요
제상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사람들과는 사이도 좋구요
급여나 출퇴근문제 일문제 그런건
그냥저냥 커다란 불만없이 다니고 있는데요
오로지 그 한사람 때문에..
내가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돈을 벌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또 한편으론 어딜가도 저런놈은 또 있으니 걍
참아야지 싶은 맘도 들구요
그런데 6년 직장생활해보면서
저런 사람은 처음이구요
이렇게 심하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도 처음이에요
주변사람들도(사장님까지) 그사람이 사이코 같다느니
그냥 무시하라느니 말들은 많이 해주시는데
막상 당하는 건 저잖아요
잊을만하면 그 히스테리(남자인데도)를 저한테만 퍼붓는데
유독 별일도 아닌일로 짜증을 부리는 날엔
정말 당장이라도 회사를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이게 벌써 3개월째니..
그런일만 생기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구요
심장이 터질듯이 뛰어요
하고싶은말 반에반도 못해놓고 저혼자 분해서 정신이 반쯤 나가는 기분이구요
그사람은 저에게 히스테리 부리고 나면 어떻게든 저를 갈구고 싶어서
머리를 마구 굴린게 너무 티나는 일거리를 만들어다 시켜요
거기에다 제가 못하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숨이라도쉬면 왜 매사에 그렇게 자기에게 짜증을 부리냐고 도리어 화를 내요
오늘 같은 날을 예를들면요
그사람이 재직자환급과정으로 학원에서 수업들은게 있는데
회사에서 선지급을 해주고 수료하면 환급 서류 챙겨다 내면 환급해주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회사에서 들으라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듣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들은건데
오늘 수료증이랑 이것저것 가지고오더니 저에게 알아서 서류챙겨서 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회사에서 줘야하는 서류는 당연히 챙겨줘야하니까 계좌사본이랑
영수증 같은걸 챙겨다 회사대봉투랑 갖다 줬더니
갑자기 그 서류를 들고와서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이유는 주소를 안적어줬다고..
그래서 저는 챙겨서 달라고 그러길래 직접 갖다 내는줄알고 그냥 드렸다고
그리고 주소는 챙겨준 서류에 써있으니까 받아적으면 되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그게 경리일인데 왜 자기가 하냐면서 저보고 회사일 편하게 다닐생각만하냐고 하면서
챙겨준 서류들을 내팽개치는거에요 바닥에..
어이가 없죠
그래서 제가 그럼 주소 적어달라그럼 되지 화낼일이냐고 그랬더니
아무튼 돈받는건 회사에서 받는거니까 경리가 알아서 해야지않냐고 막무가내에요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껴 알았다고 적어주겠다고 하고
떨어뜨린 서류봉투 줍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미쳤죠
던진 서류봉투를 그놈이 보는데서 주웠으니..
뭐하는짓이냐고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결국 그일을 계기고 관둬야 겠구나 하는 결정이 쉽게 내려졌어요
3달간 고민하던게 한순간의 일로 결정되어졌다고 봐야죠
이렇게 까지 당하고 회사를 다닐것까지 없다는..
그리고 나서 사장님 3분께 어떻게 사직의사를 밝혀야할지..
오늘 상황 아무도 못봤거든요
소리질러 싸워도 워낙에 회사내에 소음이 심해서 아무도 못들었을것같아요
다른분들에게는 피해안가게 인수인계를 하려면 사람구하는 시간까지 총 1달은 잡아야할텐데
뭐 그런생각도 하면서 말할 기회를 보는데 도통 입도 안떨어지고..
여기 다니면서 한번도 관둔단 소리 해본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다른 분들은 모두 잘해주시고 잘 지내고 있으니
배신때린단 마음이 들수도 있을것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한사람때문에 관둔다고 하면..
물론 저 자신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해서 다니는건 내 자신을 더 욕보이는것같아요
게다가 여기서는 저 자신에겐 비젼은 없거든요
안정적인 직장인건 맞는데 말이죠..
제 나이 벌써 28살인데
29살 먹은 과장님께 이런식으로 깨지고 나니
이제 여기서 제가먼저 그만..해야 겠다는 결심이 듭니다.
오늘일만 가지고 그런게 아니고 매사에 이런식이에요
별일도 아닌걸 혼자 흥분해서 한마디로 한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거에요
저같은 경우 겪으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이럴때 사장님께 사직의사를 어떤식으로 알려야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