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4년이 되갑니다. 오래 사귀다 보니 중간에 한 번 헤어졌던 적도 있고 그때 여친이나 저나 잠깐 다른 사람 만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만났고.. 지금은, 처음처럼 아기자기하고 불타던 열정은 작아졌지만, 믿음과 편안함은 정말 커졌습니다...(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근데..서너 달 전 부터... 가끔 여친이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아침에 나올 때 깜빡하고, 핸펀을 집에 놓고 나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런 날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고, 그리고 새벽 2,3시까지 도통 연락이 안됩니다. 12시 쯤 부터 문자 보내거나 전화해보는데, 계속 안받다가, 2,3시쯤 여친이 받으면 자다 깬 목소린데.. 11시쯤 들어와서 술 취해서 일찍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친과 저는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을 때, 중간에 문자 한 번...그리고 만남 끝나고 들어갈 때.. 또는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집에 들어 와서 꼭 통화하거든요.. 처음에 그랬을 때는 "아..그래? 난 아직까지 노는 줄 알고..그래 그럼 빨리 자..괜히 잠 깨웠네.."했는데.. 두 번째는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 세번째 그랬을 때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오늘... 지금 입니다. 아침에 메신저로 핸펀 잊어먹고 안갖고 나왔다고 하면서 오늘 동창들 모임있으니까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은 마음이 정말 안잡힙니다. 또 새벽 2,3시까지 초조한 마음에 들어 오면 전화하라고 문자 보내고...가끔 전화해보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건 정말 내가 오버 하는 걸 텐데... 여친이 그러는 날이.. 여친 생리 전후 1주일 이내에 그런 일이 있습니다. 요즘 잠자리가 조금 뜸해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여친 생리 전후 1주일에는 아무래도 임신 부담이 없으니까..잠자리를 많이 했었거든요.. 정말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여친이 약속있다고 하고 저는 약속 없어서, 일찍 들어가서 운동하고 자려고 했는데, 아직까지...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오면..집에 데려다 주려고요.. 저희 집이 경기도라 집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여친 집앞에서 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도 납니다... 여자분들 자꾸 이상한 생각드는거...정말 그런일이 있는거 아니겠죠? 정말 답답합니다... 그런 생각드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지금 이렇게 적다 보니까.. 얼굴도 화끈화끈 거립니다... 조금아까 핸펀해봤는데.. 꺼져 있습니다...
여친이 가끔 사라져요.. ㅠㅜ
사귄지 4년이 되갑니다.
오래 사귀다 보니
중간에 한 번 헤어졌던 적도 있고
그때 여친이나 저나 잠깐 다른 사람 만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만났고..
지금은,
처음처럼 아기자기하고 불타던 열정은 작아졌지만,
믿음과 편안함은 정말 커졌습니다...(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근데..서너 달 전 부터...
가끔 여친이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아침에 나올 때 깜빡하고, 핸펀을 집에 놓고 나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런 날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고,
그리고 새벽 2,3시까지 도통 연락이 안됩니다.
12시 쯤 부터 문자 보내거나 전화해보는데,
계속 안받다가, 2,3시쯤 여친이 받으면
자다 깬 목소린데..
11시쯤 들어와서 술 취해서 일찍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친과 저는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을 때,
중간에 문자 한 번...그리고 만남 끝나고 들어갈 때..
또는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집에 들어 와서 꼭 통화하거든요..
처음에 그랬을 때는
"아..그래? 난 아직까지 노는 줄 알고..그래 그럼 빨리 자..괜히 잠 깨웠네.."했는데..
두 번째는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
세번째 그랬을 때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오늘... 지금 입니다.
아침에 메신저로 핸펀 잊어먹고 안갖고 나왔다고 하면서
오늘 동창들 모임있으니까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했는데...
오늘은 마음이 정말 안잡힙니다.
또 새벽 2,3시까지 초조한 마음에
들어 오면 전화하라고 문자 보내고...가끔 전화해보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건 정말 내가 오버 하는 걸 텐데...
여친이 그러는 날이..
여친 생리 전후 1주일 이내에 그런 일이 있습니다.
요즘 잠자리가 조금 뜸해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여친 생리 전후 1주일에는
아무래도 임신 부담이 없으니까..잠자리를 많이 했었거든요..
정말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여친이 약속있다고 하고 저는 약속 없어서,
일찍 들어가서 운동하고 자려고 했는데,
아직까지...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오면..집에 데려다 주려고요..
저희 집이 경기도라 집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여친 집앞에서 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도 납니다...
여자분들
자꾸 이상한 생각드는거...정말 그런일이 있는거 아니겠죠?
정말 답답합니다...
그런 생각드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지금 이렇게 적다 보니까..
얼굴도 화끈화끈 거립니다...
조금아까 핸펀해봤는데..
꺼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