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수입을 하는데 문제가....

도움요망!!2006.05.25
조회128

안녕하세요, 여기 이 방이 맞는지 애매한데,, 다른 마땅한 방도 못 찾겠고... 그러자고 안 쓰자니 답답해서 물어볼 곳도 없고... 여하튼... 씁니다...

무역 쪽 아시는 분 도움을 구합니다.. 길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희 회사에서 큰 물건을 하나 수입을 합니다. 그게 금액이 큰 것이라서 (한개의 금액이 몇 억..) 포워딩 회사를 선정할때 여러 회사중에 젤 회사가 크다 생각되는 곳에 계약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름은 유명한데 그다지 큰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무역의 수입을 하는데 문제가....

그 담당자 만나 가격 얘기 끝낸게 4월 말입니다. 그 뒤 물건이 5월에 초에 선적 준비가 되었는데, 포워딩회사에서는 물건이 얘기보다 빨리 왔다고 중순에 선적된다더군요,

(이때 저쪽 생산업체하고 마찰이 생겼습니다. 저쪽에선 보관료등등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고 우리한테 조치를 해달라고 계속 연락이 왔었는데, 우리가 포워딩회사에 연락하니 그 담당자왈, 우리 잘못아니다. 그냥 있어도 된다. 이 말이 다였습니다.)

 

저희도 납품을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급하니까 그 날은 꼭 선적이 되어야 한다했는데,, 선적하기로 한날 바로 전날 연락이 왔습니다. 태풍땜에 배가 안 뜬다고... 새로 배를 찾아야 하니까 5월 말쯤 선적해야된다고.

회사에 난리가 났습니다. 다시 납품처에 납기 연장 요청하는 전화하고 공문보내고 허락 받았습니다. 10일 여유를 더 받았습니다... 다시 선적하기로 한 말일이 되었습니다. (그게 오늘입니다.)

그저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 배에 선적 못하겠다고.. 크레인이 고장이 났는데 새로 구하려면 몇 천달러가 더 든다고... 급한 마음에 하라고 했습니다. 물건이 크고 벌크라서 배 선정이 어렵답니다.. 당연 크레인 아주 중요하고요...

어제 제가 확인 전화를 했습니다. 선적되는거 맞죠?하고... 요금땜에 저쪽이랑 계속 연락중이라고 짜증을 내더군요. 내일 연락하겠다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뒤 1시간쯤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금액이  좀 많이 올랐다고.. 얼마나 올랐냐고 했더니... 기존 계약액이 15000달러 정도였는데 25000달러로 올랐답니다. 그것도 더 많이 올랐는데 지네가 조금 부담을 해서 이만큼이라고 합니다... 그럼서 이번 배에 선적 안하면 6월로 넘어가는데 언제가 될진 모른다고.....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일단 선적을 하라고 했습니다. 당장 급하니까 선적하고 얘기하자고...

그러고 나서 열받아 퇴근했는데 오전에 보니 멜이 하나 왔습니다.

(그전엔 멜이고 공문이고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늦어진 것에 대해서..)

멜에다가 요금이 이렇게 인상되었는데 너네가 진행하라니까 우리는 진행한다고 적었더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이런 경우에 우리는 돈을 다 물어줘야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