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여..속에 쌓아놨던걸 애기하니 글이 길어졌네여~ㅠㅠ 음..저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내년에 할계획이구여.. 전..23살..어린만큼..요리에 대한것도 잘 몰라여.. 지금..남편이랑 산지..1년이 지낫는데..밑반찬은..시어머니나..저희 어머니가 주시구여,, 찌게나..국은 제가 인터넷을 보거나..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죵.. 그런데..저희가..5월..7일날..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가전제품..새로 다 사구여..이쪽저쪽에서 해준것도 있구여.. 솔직히 여자맘은 새것이 오믄 엄청 아끼고..이틀에 한번꼴??하루에 한번꼴로..깨끗하게 닦고..닦은데 또 닦고..하는거는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요기 아파트가 이번에 지은아파트이고..첫 입주가 저희인데.. 방청소..하루에 2~3번은 합니다..정말 깨끗하게 하구싶어서.. 가스렌지도..똑같이..하루에 한번꼴로..기름진때..세균닦는세제..로 매일 닦고 있습니다.. 이번에..집들이 하구 나서 친구가 놀러왔어여.. 이 친구는 요리 만드는걸 좋아하지만..그리..맛은 쫌..제입맛이랑 틀리더군여.. 예전에..밥을 하는데..밥에 물을 맞추는것도..쌀이 불린상태에서 물 조금 넣는거랑.. 쌀이 불리지 않는 상태에서 손으로 물 맞추는거라 이걸..잘 모르더군여.. 쌀 불리지도 않았는데..물 쪼금 넣어서 된밥이 된적도 있습니다.. 이친구..요리하는거..자기집에서는 부모님이 해주는거 먹고..남친집에서 요리를 합니다.. 전에 전화와서 하는소리가..남친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여주는데..좀..껄껄하다고..맵다고.. 합니다..그래서 모 넣길래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청량고추" 넣었답니다..헐... 할튼..이런일들이 있었는데..이번에 친구 놀러 온다고 하기전에..저는 저녁준비로 된장찌게 끓일생각으로 이것저것 장보구 오니..친구가 온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친구를 기달렸다가 친구오믄 된장찌게 끓여서 밥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달렸는데..이친구..된장찌게..자기가 나서서 하네여..도와주는것까지는 고마워여.. 하지만..뚝배기..아시죠??한번 끓면 계속 끓잖아여..제가 숟가락 넣어서 끓는거 좀 멈추게 하고 약한불로 해놨는데..이친구..넘치는게 제맛이라고.. 센불로 바꿔버렸답니다..친구라 모라고 하지도 못하고..지켜봤는데..가스렌지는 한강처럼 넘쳐나고..그때 불을 줄이더니..이제 쫄이자..요러더군여.. 아래 넘친국물은 타거나..물바다가 되었져..그후..된장찌게에 밥을 먹고.. 가스렌지를 닦을려는데..그때는 친구가 컴앞에 앉아서 인터넷 쇼핑을 하더군여.. 가스렌지..이게 왠일..탄부분이 절대 안벗겨진다는거져..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세제로..닦는게 있다고 그걸 닦으라고 하는데..닦아봐도 소용없고.. 거뭇거뭇하게 그름져서 안지워지고..쇠처럼 생긴부분..불나오는 부분..닦아도.. 안지워지더군여..한시간동안 매달려서 닦는데..친구는 이것저것 이쁘다고..와서 보라구..ㅡㅡ 정말..왜..요리한다고 나서서 이런일을 만들까..ㅠㅠ그냥 속으로 꾹꾹 참으면서 있었져..뚝배기도 다 타고...ㅠㅠ뚝배기 그릇인지 고추가루 그릇인지..ㅠㅠ 그후..잡채 먹을라고 해놨던 야채들이 남아서 잡채나 먹을생각으로 당면을 끓이는데.. 불리지 않고 그냥 삶아버리잖아여..저는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는거 보구.. 할라고 하는데 친구가 불려야된다고 막 그러길래..그냥 듣지도 않고 삶아버렸답니다.. 친구가 자기가 한다면서..비닐장갑을 끼더군여..저는 옆에서 참기름..설탕,, 간장.. 넣어주고...(그친구는 머가 들어가는걸 몰라서..)잡채를 완성 했습니다.. 몇시간뒤..제남편이 퇴근을 하고..왔는데..오자마자 제남편한테.. "XX가 요리를 잘 못해서 내가 된장찌게랑 잡채 해놨다고..ㅡㅡ" 제 남편.."얼..너도 할줄알어??"요러구..저 된장짜게..김치찌게..엄청 많이 끓여봤습니다..ㅡㅡ 가스렌지 그렇게 만들고..요리못한다고 무시하고..ㅡㅡㅋ제가 직접 만들어서 친구랑 먹은적은 없거든여..거의 어머니가 해주는거 주고..아님 시켜먹고 해서.. 아..참 미원을 꼭 써야되여??제남편이랑 저랑은 미원이 몸에 안좋다고 들어서 미원 자체를 안사거든여..제친구 미원없으면 요리가 맛없다고..조금씩은 넣야된다고.. 그런데 제입맛에는 넣어도 그맛..안넣어도 그맛인데..꼭 넣어야 하나여??
제친구때문에 속상해여..
※글이 좀 길어여..속에 쌓아놨던걸 애기하니 글이 길어졌네여~ㅠㅠ
음..저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내년에 할계획이구여..
전..23살..어린만큼..요리에 대한것도 잘 몰라여..
지금..남편이랑 산지..1년이 지낫는데..밑반찬은..시어머니나..저희 어머니가 주시구여,,
찌게나..국은 제가 인터넷을 보거나..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죵..
그런데..저희가..5월..7일날..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가전제품..새로 다 사구여..이쪽저쪽에서 해준것도 있구여..
솔직히 여자맘은 새것이 오믄 엄청 아끼고..이틀에 한번꼴??하루에 한번꼴로..깨끗하게
닦고..닦은데 또 닦고..하는거는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요기 아파트가 이번에 지은아파트이고..첫 입주가 저희인데..
방청소..하루에 2~3번은 합니다..정말 깨끗하게 하구싶어서..
가스렌지도..똑같이..하루에 한번꼴로..기름진때..세균닦는세제..로 매일 닦고 있습니다..
이번에..집들이 하구 나서 친구가 놀러왔어여..
이 친구는 요리 만드는걸 좋아하지만..그리..맛은 쫌..제입맛이랑 틀리더군여..
예전에..밥을 하는데..밥에 물을 맞추는것도..쌀이 불린상태에서 물 조금 넣는거랑..
쌀이 불리지 않는 상태에서 손으로 물 맞추는거라 이걸..잘 모르더군여..
쌀 불리지도 않았는데..물 쪼금 넣어서 된밥이 된적도 있습니다..
이친구..요리하는거..자기집에서는 부모님이 해주는거 먹고..남친집에서 요리를 합니다..
전에 전화와서 하는소리가..남친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여주는데..좀..껄껄하다고..맵다고..
합니다..그래서 모 넣길래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청량고추" 넣었답니다..헐...
할튼..이런일들이 있었는데..이번에 친구 놀러 온다고 하기전에..저는 저녁준비로
된장찌게 끓일생각으로 이것저것 장보구 오니..친구가 온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친구를 기달렸다가 친구오믄 된장찌게 끓여서 밥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달렸는데..이친구..된장찌게..자기가 나서서 하네여..도와주는것까지는 고마워여..
하지만..뚝배기..아시죠??한번 끓면 계속 끓잖아여..제가 숟가락 넣어서
끓는거 좀 멈추게 하고 약한불로 해놨는데..이친구..넘치는게 제맛이라고..
센불로 바꿔버렸답니다..친구라 모라고 하지도 못하고..지켜봤는데..가스렌지는 한강처럼
넘쳐나고..그때 불을 줄이더니..이제 쫄이자..요러더군여..
아래 넘친국물은 타거나..물바다가 되었져..그후..된장찌게에 밥을 먹고..
가스렌지를 닦을려는데..그때는 친구가 컴앞에 앉아서 인터넷 쇼핑을 하더군여..
가스렌지..이게 왠일..탄부분이 절대 안벗겨진다는거져..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세제로..닦는게 있다고 그걸 닦으라고 하는데..닦아봐도 소용없고..
거뭇거뭇하게 그름져서 안지워지고..쇠처럼 생긴부분..불나오는 부분..닦아도..
안지워지더군여..한시간동안 매달려서 닦는데..친구는 이것저것 이쁘다고..와서 보라구..ㅡㅡ
정말..왜..요리한다고 나서서 이런일을 만들까..ㅠㅠ그냥 속으로 꾹꾹 참으면서
있었져..뚝배기도 다 타고...ㅠㅠ뚝배기 그릇인지 고추가루 그릇인지..ㅠㅠ
그후..잡채 먹을라고 해놨던 야채들이 남아서 잡채나 먹을생각으로 당면을 끓이는데..
불리지 않고 그냥 삶아버리잖아여..저는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는거 보구..
할라고 하는데 친구가 불려야된다고 막 그러길래..그냥 듣지도 않고 삶아버렸답니다..
친구가 자기가 한다면서..비닐장갑을 끼더군여..저는 옆에서 참기름..설탕,, 간장..
넣어주고...(그친구는 머가 들어가는걸 몰라서..)잡채를 완성 했습니다..
몇시간뒤..제남편이 퇴근을 하고..왔는데..오자마자 제남편한테..
"XX가 요리를 잘 못해서 내가 된장찌게랑 잡채 해놨다고..ㅡㅡ"
제 남편.."얼..너도 할줄알어??"요러구..저 된장짜게..김치찌게..엄청 많이 끓여봤습니다..ㅡㅡ
가스렌지 그렇게 만들고..요리못한다고 무시하고..ㅡㅡㅋ제가 직접 만들어서 친구랑
먹은적은 없거든여..거의 어머니가 해주는거 주고..아님 시켜먹고 해서..
아..참 미원을 꼭 써야되여??제남편이랑 저랑은 미원이 몸에 안좋다고 들어서
미원 자체를 안사거든여..제친구 미원없으면 요리가 맛없다고..조금씩은 넣야된다고..
그런데 제입맛에는 넣어도 그맛..안넣어도 그맛인데..꼭 넣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