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기힘들다.

비참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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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혼자인 나는 부지런히 모은돈으로 서울에서 옥탑에 전세로 들어갔다.

2년후 계약 만료 3개월전 건물이 경매로 넘어갔다는 법원통지서가 왔다.

방법이  없었다.그래서 멍하니있다가 경매 종료되니 내게 700만원 전세금의 반도 안되는 돈을 주더니

나가라했다.절망의 나날이 흘렀다.

그후 지금의 애인(그녀와 나는 부모님을 일직여의였다)을 만나서 5년동안 둘이 부지런히 모아서 대전에서 2500만원하는 전세집을 5개월전에 얻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은행에 근저당 안잡힌곳은 없었다.물론 이집도 많지않은 액수가 근저당잡혀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들어왔다.

그런데 이건또 무슨 날벼락이던가...

보름전 또 법원에서 건물이 경매개시된다고 배당금 신청하라고 또 통지서가 날라왔다.

이번에도 역시 반도 안되는 돈이 나온다고 한다.

벌써 두번...이런식으로해서 과연 맘편히 전세얻어 돈모아서 집장만할수있을지 모르겠다.

넋두리가 길었네요...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물론 이유는 알지만 왜?전세금 전액을 보장해주지않는지...

하다못해 3분의 2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