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t like love (우리 사랑 일까요,, 사랑 이것지..아닌가 헷갈리네 )

카키2006.05.25
조회110

^^ 갠적으로 러브 악세사리보다 낳다고 봄

 

A lot like love (우리 사랑 일까요,, 사랑 이것지..아닌가 헷갈리네 )

 

?? everybody don't know

A lot like love (우리 사랑 일까요,, 사랑 이것지..아닌가 헷갈리네 )

Screen ,,  Memory 

 

 

 

A lot like love (우리 사랑 일까요,, 사랑 이것지..아닌가 헷갈리네 )

~~ blind guy            ,,,,,,,,,,,, and girl     blind as well

 

<<남자를 파는 가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계가 문을 열었다.

이 가계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남자를 사려고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음, 더 올라가 보아야지 하며

2층에 가니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흠, 아주 좋아.
그래도 위층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확인 해보아야겠지? ㅎㅎ

3층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자"
우와! 하지만 위층에는 더 괜찮을 것 같은데?
ㅎㅎㅎ 하며 4층을 올랐다.

4층에는
"이곳에는 돈을 잘 벌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잘 도와줄 뿐 아니라
아주 로맨틱한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4층이 이 정도라면 위층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은?
상상조차 안돼! ^^ 아우~ 두 주먹에 힘을 줬다.

두 여자는 서둘러서 5층으로 올라갔다.
들어가는 문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았다.

"5층은 비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출구는 왼편에 있으니,
계단을 따라 쏜살같이 내려가세요."

 

 

A lot like love (우리 사랑 일까요,, 사랑 이것지..아닌가 헷갈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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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모든 사랑이 로맨스의 왕자, 공주들처럼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다가 일사천리로 결혼을 향해 돌진하진 않는다. 우리는 저주스러운 타이밍 속에서 만남과 헤어짐이란 공식을 되풀이하고 계산하고 검산까지 한 뒤에야 자신의 정답에 그나마 가까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이 영화는 뻔한 로맨스들이 내팽개쳐버린 이 평범한 사랑의 진리를 가감없이 전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사물에 대한 감수성이 잘 스며들어 있다. 7년이 흐르는 동안 주인공들의 외적, 내적인 미세한 변화와 장애인에 대한 묘사가 특히 그러하다. 올리버는 사랑과 인생에 관한 고민을 청각장애자인 형 그래험과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데, 이때 장애인에 대한 비하나 특별대우의 시선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험 역은 실제 청각장애자인 배우 타이론 지오다노가 연기했다.

 

영화 후반부 올리버와 에밀리는 7년이란 세월이 흐른 이후에야 자신들이 진정으로 느끼고 있는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여느 로맨스 영화처럼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올 여름 존 영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