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 옳은 방식일까요?

신상훈2006.05.25
조회284

아까도 올렸는데 여전히 ,, 글이 너무 길어서 ㅜㅜ

읽어주시는분들이 얼마 없더군요 ㅜ

전 정말 제 고민에 대한 좋은말씀을 듣고싶어서 계속올립니다.

바로 앞글 리플에 어떤분이 다읽어주셧다고 해서 정말감사드리구요 ㅜ

너무 길으시다 생각되시는분들은 그냥 넘기셔두 되용 ^-^;

아무튼 저의 재도전은 계속될거에요 ㅜ 좋은 답글좀 많이부탁하고싶습니다.ㅜ

-----------------------------------------------------------------

 

어제 올렸는데,

도움이 되는 답글이 안올라와서 재도전이요 ㅠ

후우~

--------------------------------------------------

안녕하세요

전이제 대학교를 들어간지 몇달 안되는 새내기 입니다.

오늘 제 얘기를 쓸려고 하는데요 꽤나 스크롤의 압박이 길어질꺼같습니다.-_-;;

다읽어주실분들게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 입니다.

학교의 학생회를 하면서 만나게 되었죠,

그때는 잘 모르던 사이니까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면서 친하게 되가는 중이였습니다.

뭐 아무튼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다음해 1월 쯔음

저는 그 당시 살면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한 여자애를 좋아하던 중이였는데,

차였죠-_-...ㅋㅋ 그래서 상실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그 친구를 자주 만났었습니다.

밥도 먹구 영화도 보면서요,

저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친구좀 소개해달라고 졸랐고 ㅋㅋ

친구는  자기의 친구를 소개해줬습니다.

저는 뭐 열심히 작업질을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이미 좋아하는사람..OTL

뭐 그래서 접었죠 그게 아마 3월이였을겁니다.

그것때문인지 1월에 차인거... 그게 더 절 강하게 압박해오던거 입니다..

더 슬퍼졌고,, 더 힘들었었죠. 안그래도 고3이라 매우 인생이  ,,,

근데 그 때 알았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제 곁에 있었고, 전 그 친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그 친구에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자주 만났기 때문에 , 호감을 갖고 그 친구를 봤더니 좋은모습만 보이고^^더많이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저와 자주 만나서 , 그 친구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았었답니다..

(그게 나중에 엄청난 착각이였다는걸 알게 되엇죠,ㅜ)

그게 4월이였으니깐,, 음 한달쯤 지나고, 5월 저는 고백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1달 밖에 아닌데 너무 이른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1주일에 적어도 2,3번은 만났거든요 적어도 !!)

아무튼 맘을 먹고 고백했는데,,, 보기좋게 거절당했습니다. ㅠ

그녀는 7월,, 쯤 방학했을때도 니가 날 좋아한다면 생각해보겠다고 , 이렇게 말이에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아 또 좌절감~~ 하면서 잠시 그친구와 서먹하게 되었지만..

워낙 성격이 좋은 그 친구였던지라.. 다시 친하게 지냈고,,

전 7월을 기다리면서 더욱더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지요,,

그리고는 7월 ..!! 저는 마음을 먹고 다시 고백했지요,,

휴우.. 그러나 그녀의 말은 청천벽력

내가 7월까지도 좋아하면 생각해본다고 했지, 사귄다고 한게 아니잖아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또 거절,,ㅠ

저는 진짜 미칠뻔 했습니다..

저는 잠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죠..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그녀의 성격은 워낙 좋답니다..-_-;

다시 친하게 지냈지요,

저는.. 가슴앓이만 하면서 또 계속 저의 사랑을 키워갔답니다.. 

9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뚝이 처럼.. -_-..

또 저질러버리고 말았죠

그러나 이번엔 달랐습니다,

그녀가 자기를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자기는 나쁜인간이라서 너한테 잘해주지 못할꺼라고, 그리고 절 보면 자기가 생각난다고

(후에 알았지만, 그녀는 과거에 기억들이 안좋더군요 ㅜ)

저는 왜일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그런거 다 때려치고,

제가 좋아하는건 그녀지 그녀의 주위가 아니라는거를 되새기고

난 상관없다고 너가 좋으니까 그거면 되었다는 거를 강조했지요

그녀는 알았다고, 그럼 사귀자고 , 잘해보자고 말을 했구요

저는 그때 정말 날듯이 기뻣습니다.^^

날짜도 기억나네요.. 2005년 9월 17일 토요일.. 추석연휴가 시작될때였죠^^

저는 그렇게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지요,

그동안 마음속의 혼란들도 가라앉고,

고3이라는 것도 망각 할 정도로요.. (이건 좀 아닌데 말이죠 ^^;)

어땟냐면.. 그녀는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고 있는척..

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척,, 하면서 만났죠 물론집에 그렇게 알리고요 ^^;

그녀에 집은 걸어서 저희집까지 40분쯤 걸리는데

버스가 끊겨두 저는 그녀를 데려다주고 오는거에 행복을 느끼면서요,

한번은 집에 1시 40분쯤에...새벽..고3이....-_-; (집에서 혼날뻔했는데

잘 무마했죠..ㅋㅋ 집에서 독서실에 전화햇었다는) 

그 후 얼마후.. 저는 1학기 낙방했던 수시..2-1 수시를 지원하게 되었죠.

그녀는 저에게 잘보라면서 손수 종이에 그려준 부적을(이쁜 그림이 담겨 있었답니다 ^^)

주었었죠. 전 기뻐하면서 제 지갑안에 끼어넣었습니다.

나중에 수시시험등을 볼때 보기전에 몇번씩 다시보고 그녀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었죠.

그녀덕분이랄까요? 전 마음에 평안함이 있었기에 당당히 수시에 합격하고

그녀와 기뻐했죠,(당시 그녀도 수시 준비중이 엿는데,,,ㅜㅜ 낙방했죠. 그녀가 필요한 수시자료 다 복사해주고 그랬었는데.. 너무 미안해 하더군요 ㅜㅜ 미안할필요도없는데..)

결과가 10월 이십몇일쯤에 나왓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이제 정시 준비를 하게 되었죠, 11월이 닥칠려 햇으니까요.

저는 수시생답게 학교를 안갔죠;;

그리고는 아르바이트를 했답니다. L마트 주차유도원으로요,

목적은 그녀가 수능보고 나면 그녀와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요 ^^

저희집은 그녀의 집에비하면 잘 살지 못했거든요 ㅠ.

근데 제가 워낙 멍청하고 단순해서, 그녀가 저한테 돈쓰는건 못참고 있는 멍청이에요 ㅜ;

그녀가 보고 좋아하는거 있음 없는돈이라도 다 털어서 사줘버리는;;

그래서 그녀가 항상 미안해 했죠. 하지만 전 그러면서 혼자 기뻐했다는..-_-;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11월 동안만 알바를 햇었죠,,

알바 하면서, 학교를 두번 갔었는데

그 두번이 그녀의 생일과 빼빼로데이였어요.,

그녀의 생일날에는 3만원짜리..파리바게트에서 케잌을 사고 몇달전에 그녀가 보고 갖고싶다고 했던 가방을 사갖고 학교.. 그녀반에 갔지요(저흰 공학인데 각반..) 그녀에게 선물을 전달해주고 얼른 냅다 튀었죠 ㅋㅋㅋ

다음 빼빼로데이날에는 커다란 상자에다가 그냥 빼빼로 아시죠?빨간거..-_-;

그거 100통쯤 넣어가지구 학교 처들어가서 주고왔죠, 그날 모의고사날이였는데

분명 시험 하나 끝날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그녀가 연락이 안되었었죠  ㅜ

완전 떨면서 전화 계속했더니 받더군요 양호실에서 자구있었다고, ㅜ

그녀는 얼른 올라와서 빼빼로를 받아 갔구요,

전 얼른 알바하러 튀었죠-ㅠ 그날은 택시타고 갓는데 지각  ㅠㅠ

그 날밤 그녀가 미안하다고, 자기는 준비도 못했는데 하면서 빼빼로 하나 사갔고 찾아왔는데

어찌나 감동먹었는지 ㅜㅜ

그 후 알바열심히 햇죠,

근데 주차장이란게 워낙 공기가 안 좋아서 목감기에 걸리고 말았었죠,

제가 목감기 걸렸다고 하니까 그날 약사들고 오더라구요 ㅠ 아 감동 감동

전 얼른 수능 끝나고 제알바 끝나길 간절히 바랬죠

그리고 12월이 왔죠,

수능도 끝나고 제 알바도 끝나구요 ^^

그런데 ,, 문제는 12월동안 그녀를 얼마 만나지 못했었답니다.

수능이 끝나서 그녀도 친구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만날시간이 매우적었죠;

그리고 졸업여행도 가구, 어쩔수 없었지요

그래도 좋았으니까요 _ _~

얼마후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뭘까요-_-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그날이 100일이 였답니다.;;;

(아차 안말한게 있는데요, 저희 사귀는거 비밀이였답니다 ㅜ 그녀가 소문나면 깨져버릴꺼라고했었거든요 ㅠ 그래서 축하도 못받는 100일..에구구구)

아무튼 저희는 놀러갔습니다. 인사동 갔다가 이대앞 갔다가 그녀가 어릴적 살던 동네 구경하고 돌아왔죠, 저는 그녀가 어릴적 살던데를 알게 되었어 매우 기뻣죠~ ㅎㅎ

아 그날의 한계선은 팔짱..ㅜㅜ 100일동안 손도 제대로 못잡았습니다.

손은 귀찮다고 팔짱만 허락한-_-;;;;그래도 그것도 첨인지라 기뻣죠 ㅎㅎ

하지만 이제 저의 불행이 시작됩니다,

12월 30일 밤이였어요,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죠

근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슬픈목소리로 지금 나올수 있냐고 묻는겁니다..

그때 너무 늦은시간이여서 전 나갈수없는데;; 이랬었죠.

그랬더니 내일 학교끝나고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저는 왠지모를 불안감을 느꼇습니다.

다음날 전 학교 끝나고 그녀에게 연락해서 만났지요..

그녀의 집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요(그녀집 가는 버스 매우 안옵니다 ㅎㄷㄷㄷ)

근데 이상하게 너무 침묵이 길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야", "응?" "우리 그만 사귀자"................

전 완전이 패닉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대꾸도 못했지요.. 그녀는 "너나 나나 헤어지는게 좋을꺼 같아"

저는 아무말도 못 했습니다. 싫어 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지요.

그리고는 전 "알았어".. 라는 말만하고 집으로 몸을 돌이켰지요...

집에서 정말 울었습니다. 서러웟지요,, 싸이도 닫아버리고

완전이 슬펐습니다. 완전히 마가 꼇는지 하필 그날 저희 학생회애들 모이는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31일 지나면 다들 술집 갈 수있잖아요..

어쩔 수 없이 그녀와 마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 안가기에도 뭐했거든요..

아무튼 이뒷얘기는 별 특별한일 없으니까 뺄게요,

전 그리고 그녀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1월 20일쯤인가 까지말이에요. 저는 그녀를 잊어볼려고 친한 여자애 만나고 문자도 하고 그랬죠

(저 쓰레기 같다 해도 뭐라 할 말 없습니다; 쓰레기니까요 ㅠ)

하지만 사귈 그런 친구는 아니였습니다.

아무튼 그러고 살았습니다.

그녀를 가슴 한켠에 모셔두고요..(스토커같이.. 맨날싸이들어가보고 그러기만..ㅠㅠ)

그러다가 1월20일쯤 넘어가고.. 제가 시골에 있었죠..

근데 갑자기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거에요..

저는 문자했지요 "잘지내냐"

이렇게 말이에요.. 그랫더니 그녀가 전화를 합니다.

욕하면서 니가 쌩깔라고 했지 내가 쌩깔려고 했냐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아무튼 저희는 한동안 말싸움을 했습니다.(그녀에게 단한번도 화낸적없던 저로서는 힘들었죠;)

여차여차해서 다시 만났는데, 이것도 장난아니였죠;

머저리같이 술먹고 좀 취해서 그녀집앞에가서 그녀 불러놓고 막 얘기하다 울고;

지금 생각하면 완전 멍청한짓 같지만.. 그녀앞에 자존심 버린지 정말 오래 되었거든요.

그녀는 생각 했나봅니다 아직도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지를..

 

저는 수원에 있는 대학에 갔고 그녀는 충청도에 대학에 갔습니다.

그녀는 자주 집으로 올라왓었는데(저희는 경기도 삽니다)

올때마다 저는 그녀를 만났지요.

저는 다시 만나기 시작할 때 결심한게 있었죠,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한다는 거

저는 깨지고 가장후회한게 '왜 내가 잡지 않았던거지 그냥 멍하게 보내기만 한걸까?'

바로 이점이였죠,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제마음을 드러나게 표현했습니다.

분명 좋아한다고.

그녀는 항상 이 말을 했습니다. 니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하는게 습관이 아니라 진심이였으면 좋겠다고,,, 저는 당연히 진심이였습니다. 그녀를 보면 가슴이 뛰고 너무 행복했던걸 제 마음이 직접느끼고있었으니까요..

저는 다시 사귀자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녀는 5월이 될 때까지도 자기를 좋아하고 있으면 사귀자고,

대학가면 좋은여자가 많을 테니 넌 분명 마음이 바뀔꺼라고,

저는 거기서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난 변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마음과 약속을 했습니다 '1년도 기달리는데 까짓거 2개월 못버틸까 버티자 힘내자'

라고요. 그리고 5월이 왔네요.. 5월 10일 그녀의 과가 일일 주점을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일한다고 놀러오라고 하더군요.(물론 말한건 10일 되기 한참전이엿습니다.)

근데 10일이 되기 몇일전 그녀와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네요,

그녀가 술에 취해서 인지 저와 문자를 나눴습니다.

정장입고 인형사들고 꽃다발 사들고와서 고백하라고, 그러면 자기는 분위기에 혹해서 사귀게 될꺼라고 이렇게말입니다. 저는 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이런거 전혀 원해 하지 않던 그녀인데..

그랬더니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힘들어서 그런답니다. 집에서 떨어져 다른학교에서 하숙집 생활을 하다보니 기댈사람도 없고,, 힘들다고.. 저는 그랬습니다. 고맙다고 니가 힘들때 그런말을 하는게 나라는 걸,  그녀는 또 아까 말했던 말을 다시 했습니다 습관이 아니라 진심이였으면 좋겠다는말..

저는 진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럼 저보고 어떻게 할꺼냐고 묻더군요

저는 전화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술자리라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새벽; 저는 기달렸죠 새벽3시까지 그리고 바보.. 라고 문자했는데 답장이 오더군요

자라고 아직 술자리라고 연락힘들꺼 같다고요, 저는 어쩔 수없이 잤습니다.~

그리고 10일이 오길 기달렸죠

친구한테 정장도 빌리고 정장에 어울리는 신발도 빌리고~

차비까지 포함해서 10만원 힘들게힘들게 만들어서 갔죠

가서 그녀를 만나서 일일주점 티켓을 샀죠--; 10장을 사버렸습니다; 4만원이였죠

그녀가 사란거라 아깝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그곳에 간게 저혼자라 아는사람도 없는지라

피씨방에서 죽친다고 말만하고 저는 자리를 떳습니다. (그녀는 일하니까요 ^^;)

그리고 오기전에 봐뒀던 꽃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장미꽃50송이에 안개꽃까지

이쁘게 해서 샀습니다, 피씨방에서도 물론 잇었구요.

그리고 그걸 들고 그 일일주점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바뻣기때문에 그냥 기달렸습니다. 사람이 꽉차있어서 대기석에서요~ㅎㅎ

사람들이 놀라는 눈초리로 절봤지만, 그냥 무시하고 전 묵묵히 잇었죠,

한시간정도 기다렸나?

그녀에 선배되는 사람들이 누굴 줄려고 꽃을 사왔냐고 하길래

저는 그녀에 이름을 말햇죠

그 분들은 그녀를 불러주겟다고 했지만 전 말렸죠

바뻐 보이니까 나중에 주겠다고 , 한참을 더 기달렸더니

그녀가 절 알아보고 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꽃은 매우 당황스러웠겠죠

저는 그 꽃을 주고 한 10시 부터 새벽3시넘을때까지 그녀를 기달려야 했습니다.

뒷풀이 한다고 했으니까요,, 어쩔수 없죠

그리고 새벽에 잠시 만났습니다.

편의점 가서 라면도 먹고 삼각김밥도 먹고~

얘기좀 하면서요 (그녀는 전에 새벽에 문자를 기억못했습니다 ㅜㅜ)

저는 결국엔 고백 못햇죠 휴~~~~~~~~~

그날 첫차타고 집에 와서 바로 학교갔다가 바로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잤습니다.

그후 그녀가 바뻐서 안산에 못왔기 때문에 못보고있죠.

그런데 걱정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ㅜ

건강을 잘챙기고있을런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건 뭐 그녀가 잘챙길꺼라 믿어서 그럭저럭 넘기고 있지만,

어떻게 알게 된건데 그녀를 귀찮게하는 남자2명이 있다고 하더군요,

뭐 제가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그녀석들은 쉽지 않을꺼라 안도는 되구요 ㅎㅎ-_-..

그래도 그런게 걸리는지라 이번에 만나면 확실히 잡아볼라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것도 있고,

요즘 너무 그녀가 보고싶습니다.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간절해 지기만 하네요

제가 뭐 스토커 같은건가 스스로 의심할때도 있구요..;

 

이거 너무 두서도 안맞게 글쓰긴했는데..

다 읽으신분들이 있을라나 모르겟네요;;;;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그녀를 잡는게 잘하는건지

또 내가 그녀에게 하는 사랑이 너무 지나치진 않는지..

등등.. 뭐 충고나 의견 같은거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럼이만..줄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