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대로 제주 왕복!! 제주도 가기 쉽겠네

와우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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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수기에 할인을 해도 10만원 이하로 안 떨어지는게

 

제주도 왕복항공요금이었는데....이제 제주도 놀러가는게 꽤 좋아지게 생겼네요....

 

으허허....가을에 제주도가 정말 좋다는데...함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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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은 다음달 2일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기념해 기존의 청주∼제주 노선뿐만 아니라 김포∼제주 노선에서도 초특가요금 1만9900원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 항공의 25%도 되지 않는 특별 서비스 요금으로 10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김포와 청주에서 제주로 가는 각 1편씩과 수요일 제주에서 청주와 김포로 출발하는 각 1편씩에 적용된다고 한성항공은 덧붙였다.

또 사우스웨스트 등 외국의 유수 저가항공사에서 접할 수 있는 ‘Early Bird’제도를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에 동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Early Bird’제도란 빨리 예매하는 고객에게 더 큰 할인 폭이 주어지는 제도로, 김포를 출발하는 편을 예를 들면 4만9900원인 항공요금이 빨리 예매하면 3만9900원에 예매할 수 있어 최대 1만원까지 더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기존 항공사와 신생항공사의 4파전이 예견되고 있는 김포∼제주 노선은 그동안 주말과 주중, 성수기로 나뉘어 총 3가지 요금이 적용됐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사우스웨스트로 인식돼 온 항성항공에 의해 이러한 구태의연한 요금의 불문율이 깨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주∼제주 노선에서 처음 시도된 요일과 출발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요금체계를 반영한 탄력요금제가 김포∼제주 노선에서도 선보여 고객은 다양한 종류의 요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제주도 관광성수기인 10월 제주도 왕복요금이 4만원도 채 되지 않는 요금을 제시한 한성항공은 앞으로 항공요금에 대한 가격 파괴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항공은 1만9900원의 특별요금을 포함한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의 예매를 26일 인터넷 홈페이지(www.gohansung.com)를 통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