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이탈입니다(너무 화가나서요) 꼭 읽어주세요.

카푸치노2006.05.26
조회949

매그너스 차량을 구입한지 1년 6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 구입을 했을때부터 핸들을 약간씩만 틀어도 뚝뚝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남동정비소에서a/s를 받았는데 2,3개월정도
타니 다시 똑같은 현상이 발생해서 이번엔 부평 대우자동차에
a/s를 의뢰했습니다. 역시나 똑같은 현상이 2,3개월 지나니
발생을 했고 소리는 너무나 지나치게 컸습니다.
주행중에도 조수석에서 그 소리가 크게 들릴정도입니다.
아무튼 이번이 세번째 a/s인데 이번에도 두번째와 동일한
부품으로 교체를 했더군요. 그럼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현상이 발생을 한다는 소린데 우리 입장에서는 확실한
a/s를 요구 하려고 몇번이고 대우자동차 콜센타며 정비사업소에
전화를 했으나 요구사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4일에는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남편이 "같은 현상으로 계속해서
a/s를 받다가 무상수리기간이 끝나면 자비로 차를 고쳐서 써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질문을 했답니다.
그쪽의 대답은 "예"라고 하더랍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대답이라 생각하여 제가 25일 오전 9시에 전화를
해서 "결혼전에 구입한 차라서 제가 해결을 할려다 임신중이라
신경쓰면 안좋을것 같아서 남편에게 일을 맡겨놨는데 어제 전화
하신분이 저렇게 응대를 해서 기분이 나쁘다. 차주인 제가 남편하고
통화를 했던분과 통화를 하고싶다"라고 메모를 남겼고 그 콜센터
직원은 바로 연락이 갈수있게 해드린다는 말을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오후 4시경에 다시 전화를 했더랬죠.
그제서야 그분께 연결을 시켜주더군요.
그분께 메모를 받지 못했냐고 했더니 받긴 받았는데 전화할 필요가
없어서 안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고객이(보통 고객님이라고 하지 않나요?)
같은 내용으로 답변을 했지만 계속 전화해서 난리를 치니 전화할
필요를 못느껴서 콜센터 직원에게 그쪽에서 설명을 해줘라란 말을
했다고 전화를 안했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계속 똑같은 결함으로 a/s를 받았는데 무상수리 기간이
끝날때까지 대충 부품만 갈아주다가 보증기간이 끝나면 자비로 처리하게끔
한다고 하는게 정상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 말씀이 회사에서 정해진
방침이 그렇답니다. 그럼 그것도 그렇다 치고 난 계속해서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을 해주지 않는 그 점에서도 일단은 내 입장에서는 화가난다는 말을
했더니 그분 하는말 가관도 아니데요.
"우리가 고객한테 죄졌습니까? 연락을 달란다고 다 연락해 줄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고객한테 난리친다는 말을 하질 않나 우리가 고객한테 죄졌냐고 하질 않나...
정말 대우자동차 고객 무시하는 서비스는 철저히 받는거 같더군요.
고객입장에서는 하자가 발생을 하면 몇십만원짜리라도 화가 날텐데 2천만원
가까이 하는 차를 팔았으면서도 고객이 화가나서 전화했다고 그쪽에서는
일단 고객이 난리친다고 받아들이고 응대도 저렇게까지 무시를 하면서
응대를 하니 대우자동차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아직까지는 대우자동차 갈길이 먼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