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면서 깽 값 받아봤다.

사나이Tears2006.05.26
조회86

21살때... 여친이랑 티격태격 하고 겁나 술먹고 여친 집에 처들어 간다고 찾아갔다.

친구놈이랑 집 밑에서 겁나게 고래고래 소리 질러댔다.

당연 우리는 촌놈들이라, 사투리 쓰면서 소리를 질러 댔었다.

그런데... 그때... 우리랑 비슷한 술취한 두놈이 우릴 보고 손가락질 하며 비웃고 있드랬다.

우린.. 서로 비웃으면서 그냥 볼일을 봤다.

근데 이자식들... 자꾸 우릴 보고 뭐라고 하네?

자세히 귀를 기울였다.

" 병신들... 촌놈 새끼들이 남의 동네와서 시끄럽게 구네...ㅋㅋ "

좃나 열받았다.

하지만 내친구랑 나랑에 비해, 그새끼들은 너무도 외소하고 등치가 콩만해서 그냥 웃어버렸다.

때리면 어디한군데 뿌러질것 같아 보여서다.

하지만... 계속 신경을 거슬리게 하네?

우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새끼들이

"야이 새끼들아! 담배 안꺼?! 어디서 촌놈 새끼들이 남의 동네에서 담배피고 지랄이야?!

휴.. 개빌처먹을 새끼들... 술 좀 곱게 처마시지.. 아님 눈이라도 똑바로 뜨고 다니던가...

그래서 참을 수 없어 내 친구놈 가서 한마디 했다.

한번만더 아가리 놀려대면 혓바닥 찌져버린다고...

그래서 내가 친구놈한테 얘기했다.

"조심해라 깽값 노리는 새끼들일 수도 있다 ㅋㅋㅋ"

우린 서로 눈치보며 겁나 웃었다 ㅋㅋ

근데 이게 왠걸???

갑자기... 사거리 사방에서 4명이 걸어온다 ㅡ,.^

어..;; 이건 아닌데??????

일행이었다.

한놈이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동네 후배를 불렀나보다 흐...

우린 서로 눈치보며~ 야호~~~!!를 왜치며 키득 거렸다 ㅋㅋ

그리고 그중에 4명 내친구한테 달려든다 ㅋㅋ

내친구 좃나게 맞았다 ㅎㅎㅎ 쌍코피 터지고 넘어지고 옷 찢어지고 난리가 아니었다 ㅋㅋ

나도 좃나게 맞았다. 하지만 우린 웃었다 ㅋㅋ 그리고 소리소리 쳤다.

"씨,발! 니 임마! 절대 이아들 손대지 마라 ㅋㅋ 그라다 우리가 좃될수도 있다 ㅋㅋ"

그렇게 우린 약속을 하고 절대 손을 안대고 그냥 겁나게 뚜들겨 맞기만 했다.

그리고 내친구 너무 많이 맞은터라 너무 화가나서 병을 들었다.

그리고는 위협을 주고 차도로 좃나게 뛰어간다.

겁나게 큰 트럭차가 지나간다.

" 아저씨~~~~아저씨~~~짭새좀 불러주세요~ 누가 때려요~~~~~~~"

나는 이새끼들 도망 못가게 한놈만 죽도록 잡고 있었다.

유도를 배운터라 아구에 힘이있어, 벨트만 죽어라 잡고 있었다 ㅎㅎㅎ

대신에 죽도록 밟혔다.ㅠ

그렇게 짭새가 뜨고... 6:2 ㅋㅋ 우리의 대승이었다 ㅎㅎㅎ

나는 얼굴만 좀 붇고 옷이 찢어지고,

친구놈 얼굴 씹창나고 ㅋㅋ 코약간 돌아가고 쌍코피 다 터지고 ㅎㅎ옷좀 찢어지고 ㅋ

그런데.. 이게 왠 일???

친구놈 때린 새끼들은 합의를 볼려고 애를 쓰는데...

내 쪽에 놈은 합의 안본단다. 그냥 들어갈거란다 ㅡ,.^

이게 아닌데??? 그렇게 새벽이 흐를때까지 우린 경찰서까지 넘어가서 경찰서에서 보호자를 기다렸다.

내친구를 때린 놈중에 주동자가 몇일 있음 군입대라 술을 많이 마신터라고 한다.

그래서 좋게 합의 보기로 약속했고,

내 쪽에 놈은 배째란다.

개새끼... 별달려있네 ㅡ,.^ 자꾸 배째란다...

그래도 끝엔... 그인간 삼촌인가 숙몬가 오시더니 합의를 봤다.

 

결국엔... 18시간이 지나고...

내친구 300장... 나 200장...

제길...ㅠ 내친구는 코피났다고 돈 더받았다 ㅠ

난 코피 잘 안나는 체질인데... 아쉽다 ㅠ

그렇게 내 여친한테 미안하다고 덕분에 꽁돈 벌었다고, 120장주고

화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