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긴하지만.. 이런글 올리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날 모르는 어딘가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더군요.. 전.. 23살 여자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죠.. 어릴때 부터.. 술만 먹으면 버릇이 않좋아 지는 아버지.. 그래서 어릴때 부터 보고 자란것은 아버지가 어머니 때리는 모습..욕하는 모습.. 또 저희를 때리는것.. 이러면서 힘들게 지냈습니다.. 하루 하루 나아지겠지..나아지겠지. 이런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남들이 저 집은 부모가 애들속 썩인다는 말들을 정도로.. 아버지 닮았다는 말 듣기싫어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희 엄마.. 일도 안하는 아버지때문에 저희 초중고 다 졸업시키고 오빠와 저 혼자힘으로 대학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도 모르게 빚이 불어났죠.. 하지만 아버지는 그걸 다 어머니에게 덮어 씌우고.. 아무튼.. 더심해진 아버지때문에 결국 어머니.. 저 21살때.. 집 나가셨습니다... 저도.. 도저히 참지못해 집 나왔구요... 집나오기 전에도.. 방학때는 아르바이트로 돈벌고.. 그런데도 힘들어 휴학하고 돈벌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나가셨고.. 저도 나오게되어... 휴학을 계속하고 돈벌었습니다... 판매직에 공장에 피시방에.. 학교 다니는게 힘든것은 알지만.. 어머니.. 집나가실때 울면서 그러시더군요... 정말 미안하다고 졸업만 해달라고.. 너 졸업못시키고 나가서 미안하다고.. 그래서..강한맘 먹고 학교도 야간으로 돌리고 일하면서 이번학기에 수강신청 하고 학자금은 나라에서 하는 걸로 어렵게 대출받아.. 혼자 집구하고 그러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쉽지않네요... 요새 같아선.. 너무힘듭니다... 얼마되지않는 월급에.. 방세에 이것저것... 내면... 정말 살기도 힘들더군요... 점심먹을돈없어서... 항상 김밥한줄먹고.. 집에선 거의 라면만 먹고.... 그래도 이놈의자존심이 뭔지.. 누구에게 손벌리진 못하겠고... 어젠.. 차비도 없어 라면도 못사먹고 집에서.. 있는데.. 정말 눈물나더군요... 쉽게 돈버는일.. 할수있고.. 그런일도 많다지만... 나중에 저를 돌아볼때 얼굴 붉히고 싶지않아 그런일은 하지못하겠고.... 그냥.. 어제 저녁부터.. 출근후에도..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은 제 털털하고 잘웃고다니는 성격 때문인지.. 다행복해 보이고.. 강한 사람이라고.. 다들 생각해서.. 힘든 얘기 할수도없네요.. 그래서.. 답답해서 이곳에라도..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이 힘든분들도..모두 기운내세요...
정말 답답해서..어떤게 맞는건지..
톡을 읽긴하지만.. 이런글 올리긴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날 모르는 어딘가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더군요..
전.. 23살 여자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죠..
어릴때 부터.. 술만 먹으면 버릇이 않좋아 지는 아버지..
그래서 어릴때 부터 보고 자란것은 아버지가 어머니 때리는 모습..욕하는 모습.. 또 저희를 때리는것..
이러면서 힘들게 지냈습니다..
하루 하루 나아지겠지..나아지겠지. 이런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남들이 저 집은 부모가 애들속 썩인다는 말들을 정도로..
아버지 닮았다는 말 듣기싫어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희 엄마.. 일도 안하는 아버지때문에 저희 초중고 다 졸업시키고 오빠와 저 혼자힘으로
대학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도 모르게 빚이 불어났죠.. 하지만 아버지는 그걸 다 어머니에게 덮어 씌우고..
아무튼.. 더심해진 아버지때문에 결국 어머니.. 저 21살때.. 집 나가셨습니다...
저도.. 도저히 참지못해 집 나왔구요...
집나오기 전에도.. 방학때는 아르바이트로 돈벌고.. 그런데도 힘들어 휴학하고 돈벌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나가셨고.. 저도 나오게되어... 휴학을 계속하고 돈벌었습니다...
판매직에 공장에 피시방에..
학교 다니는게 힘든것은 알지만..
어머니.. 집나가실때 울면서 그러시더군요...
정말 미안하다고 졸업만 해달라고.. 너 졸업못시키고 나가서 미안하다고..
그래서..강한맘 먹고 학교도 야간으로 돌리고 일하면서 이번학기에 수강신청 하고 학자금은
나라에서 하는 걸로 어렵게 대출받아..
혼자 집구하고 그러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쉽지않네요...
요새 같아선.. 너무힘듭니다...
얼마되지않는 월급에.. 방세에 이것저것... 내면... 정말 살기도 힘들더군요...
점심먹을돈없어서... 항상 김밥한줄먹고.. 집에선 거의 라면만 먹고....
그래도 이놈의자존심이 뭔지.. 누구에게 손벌리진 못하겠고...
어젠.. 차비도 없어 라면도 못사먹고 집에서.. 있는데.. 정말 눈물나더군요...
쉽게 돈버는일.. 할수있고.. 그런일도 많다지만...
나중에 저를 돌아볼때 얼굴 붉히고 싶지않아 그런일은 하지못하겠고....
그냥.. 어제 저녁부터.. 출근후에도..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은 제 털털하고 잘웃고다니는 성격 때문인지.. 다행복해 보이고..
강한 사람이라고.. 다들 생각해서.. 힘든 얘기 할수도없네요..
그래서.. 답답해서 이곳에라도..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이 힘든분들도..모두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