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고 안받고 ㅜ,.ㅜ(헬프미)

슬퍼요..2006.05.26
조회2,021

저희집 형편이 그리 조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갈수 있는 만큼은 다 해가려 생각했는데요.

남친집에서 집을 사글세200마넌 아니면 전세로 주택1,000만원짜리

해주신다는데...

정말.......... 싫습니다...

남친이 능력되면 결혼하자고 해도 집에서는 당장 집 얻어준답니다.

(남친이 짐 학생이고 전 직장인예요)

못사는 집도 아니면서... 그냥 일반서민층이예요..

사실 이기적인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사글세나  전세 1,000만원은 너무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남친한테 그렇게 결혼은 능력되면 하자고 해도 남친은 좀 우유부단하고

남친 아빠는 성격이 너무 강하셔서 제가 나서서 싫다고 ㅎㅏ기도 그렇고

능력되면 하자고 했다가 또 너무 많이 바라시면...

그냥 하나도 꾸밈비 전세금 예물 이런거 하나도 안받고

저도 예물,예단이런거 하나도 안받으면 안되나여?

살림은 제가 독립했기때문에 제꺼 그대로 써도 되고

또 살면서 늘려가는 것도 괜찮고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왠만하면 본인들에

능력에 맞춰 살려거든요..

너무 이거땜에 스트레스 받고 지쳐서 이젠....다 포기하고 하란대로 할까 생각도

했는데 저희집에서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결혼식도 당장 못올리고 두리 돈벌어서 하기로 햇거든요

아........ 저도 제가 답답하지만...

정말..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