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한친구는 아니구요.제 친구의 친구라서 안면도있고 그럭저럭 알고 지내는 친군데요.. 한번은 저랑 친한 의사샘이랑 술을 마시는데...(참고로 전 간호사입니다.) 하필이면 그 호프집에 그 친구가 혼자서 술을 마시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엔 뭔일이있나 싶어서 그 친구에게 가서 말을 걸었어요. (거기서 부터 잘못된 만남)그러다가 합석까지 하게됐죠. 그 친구랑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갑자기 제 남친한테 전화가 오는바람에...(그날따라 어찌나 빨리 들어가라고 난리를 치던지..) 어쨋든 저는 저를 데리러온 남친을 따라서 집에 들었갔습니다. 제딴엔 제가 술자리를 뜨면 그 샘이랑 그 친구도 금방 갈거라 생각했는데... 집에가던중에 그 샘한테 전화를 해보니 아직도 그 술집에서 둘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 하고..별 생각없이 조심히 들어가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는데...그 다음날...그샘이 출근을 안했더라구요. 이상한 생각이들어서 차마 그샘한테는 전화를 못하고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제 예감이 맞더라구요. 둘이 모텔을 갔나봐요. 그날 전...바로 그 친구를 만났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이 자기는 그 사람이 너무 맘에 든다고 잘해볼수만 있다면 잘해보고싶다고...그러니까 방해 안해줬으면 좋겠다고...너가 나에대해서 희정(가명:제친구)이한테 어느정도 들어서 알겠지만...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도 그렇게 사는거 아니니까...나에대해서 오해 하지 말아달라고..방해하지 말아달라고...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날 내가 계획적으로 그사람 모텔 데려간거였다고...생각보다 어렵지않았다고... 순간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그 순수하고 생각깊은 그 샘이 그랬다는것에 실망감도 컷지만... 너무 당돌한 그 친구 모습에...할말을 잃었던거죠.. 사실 그친구...고등학교때 문제아로 사고치고 다니는바람에 졸업도 못하고 고등학교중퇴에..마약까지 피웠던애고...동거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애였어요. 게다가 전에 사창가에서 성매매를 했던 친구기도 하구요.낙태도 여러번한걸로 알고있어요.심지어 일본까지 가서 유흥업소쪽에서 일했던 애입니다. 그걸 자랑처럼 떠들어대고 다니던 애였어요.그게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어떤누구도 남의 삶에대해서 비난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그렇지만..이건 아니잖아요.이건 정말...아닌거잖아요.전에도 한번 여기서 말씀드린적있었을거예요.아는 사람중에 마약때문에 170에 38킬로 까지 빠지는거 봤다고...그게 바로 그 친구예요. 근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 차라리 그런감정이 그 친구 혼자만의 감정이면 모르겠는데... 그샘또한 그 친구를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아니 사랑같아요.그 샘이 처음엔 그 친구와 잘될수있게 다리놔달라고 했었는데...지금은 결혼까지 생각하더군요. 그럼 말 다한거죠..휴....게다가 그 샘은 그 친구에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없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착한여자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도대체 그 친구가 그 샘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는 몰라도...그게 아니라면 그샘이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는거겠죠..그 샘...저랑은 완전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에요.베프나 다름없구요.. 실제로 제 남친의 후배기도하구요.그때문에 저랑은 둘도없는 사이입니다. 평생가는 사이에요.정말 사람이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에요.그래서 많이 걱정입니다. 그 친구가 조금만 어떻게해도 이 샘 확 넘어갈 스타일이에요. 간,쓸개 다 빼줄 사람입니다.전 어찌됐거나 이 샘편인데... 이 얘길 이 샘에게 어떻게 할지 많이 난감합니다. 벌써 이런 고민만하다가 3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어요.제 남친에게도 말 못했구요. 그 3달동안 그 둘은 만나는 횟수도 늘어나고 사랑만 더 깊어지겠죠?요즘 슬슬 결혼얘기하는걸 보니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아 정말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쩌다 친하지도않고 그냥 얼굴만 알고지내던 애랑 이렇게까지 엮였을까요.. 그때 아는척했던 제 잘못이였을까요?아님 이게 운명이였을까요..진짜 속상하네요. 그리고 설사 나중에 둘이 결혼했다 쳐도 그 샘이 그 친구의 과거를 알게됐을때 그때도 보통문제가 아닌일이 일어날것같단 생각이듭니다. 이 둘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그 수위가 어느정도 심해야지..말을 하던지 할텐데... 도대체 입에 담을수도 없는 그런내용들을 어떻게 그 샘눈을 쳐다보며 말을하며 또 어떻게 납득시키며... 그래도 좋다하면 축복해줘야겠지만... 정말 여러사람한테...곤란한 상황 만들것같아서 정말 미쳐버릴것같네요. 딱 요즘같아선 돌아버리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발요... 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분명 그 과거를 말해줘야하는건 알겠지만... 그후에...어떡하죠? 그 과정과...그후에 일....제가 어떻게 다 감당하죠...
그 의사샘은 그 여자의 과거를 모릅니다.저혼자 알뿐...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랑 친한친구는 아니구요.제 친구의 친구라서 안면도있고 그럭저럭 알고 지내는
친군데요..
한번은 저랑 친한 의사샘이랑 술을 마시는데...(참고로 전 간호사입니다.)
하필이면 그 호프집에 그 친구가 혼자서 술을 마시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엔 뭔일이있나 싶어서 그 친구에게 가서 말을 걸었어요. (거기서 부터 잘못된 만남)
그러다가 합석까지 하게됐죠.
그 친구랑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갑자기 제 남친한테 전화가 오는바람에...(그날따라 어찌나 빨리 들어가라고 난리를 치던지..)
어쨋든 저는 저를 데리러온 남친을 따라서 집에 들었갔습니다.
제딴엔 제가 술자리를 뜨면 그 샘이랑 그 친구도 금방 갈거라 생각했는데...
집에가던중에 그 샘한테 전화를 해보니 아직도 그 술집에서
둘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 하고..별 생각없이 조심히 들어가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는데...그 다음날...그샘이 출근을 안했더라구요.
이상한 생각이들어서 차마 그샘한테는 전화를 못하고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제 예감이 맞더라구요.
둘이 모텔을 갔나봐요.
그날 전...바로 그 친구를 만났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이 자기는 그 사람이 너무 맘에 든다고 잘해볼수만 있다면
잘해보고싶다고...그러니까 방해 안해줬으면 좋겠다고...너가 나에대해서 희정(가명:제친구)이한테
어느정도 들어서 알겠지만...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도 그렇게 사는거 아니니까...나에대해서 오해
하지 말아달라고..방해하지 말아달라고...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날 내가 계획적으로 그사람
모텔 데려간거였다고...생각보다 어렵지않았다고...
순간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그 순수하고 생각깊은 그 샘이 그랬다는것에 실망감도 컷지만...
너무 당돌한 그 친구 모습에...할말을 잃었던거죠..
사실 그친구...고등학교때 문제아로 사고치고 다니는바람에 졸업도 못하고 고등학교중퇴에..
마약까지 피웠던애고...동거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애였어요.
게다가 전에 사창가에서 성매매를 했던 친구기도 하구요.낙태도 여러번한걸로
알고있어요.심지어 일본까지 가서 유흥업소쪽에서 일했던 애입니다. 그걸 자랑처럼 떠들어대고
다니던 애였어요.그게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어떤누구도 남의 삶에대해서 비난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그렇지만..이건 아니잖아요.이건 정말...아닌거잖아요.
전에도 한번 여기서 말씀드린적있었을거예요.아는 사람중에 마약때문에 170에 38킬로
까지 빠지는거 봤다고...그게 바로 그 친구예요.
근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
차라리 그런감정이 그 친구 혼자만의 감정이면 모르겠는데...
그샘또한 그 친구를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아니 사랑같아요.
그 샘이 처음엔 그 친구와 잘될수있게 다리놔달라고 했었는데...지금은 결혼까지 생각하더군요.
그럼 말 다한거죠..휴....게다가 그 샘은 그 친구에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없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착한여자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도대체 그 친구가
그 샘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는 몰라도...그게 아니라면 그샘이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는거겠죠..
그 샘...저랑은 완전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에요.베프나 다름없구요..
실제로 제 남친의 후배기도하구요.그때문에 저랑은 둘도없는 사이입니다. 평생가는 사이에요.
정말 사람이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에요.그래서 많이 걱정입니다.
그 친구가 조금만 어떻게해도 이 샘 확 넘어갈 스타일이에요. 간,쓸개 다 빼줄 사람입니다.
전 어찌됐거나 이 샘편인데...
이 얘길 이 샘에게 어떻게 할지 많이 난감합니다.
벌써 이런 고민만하다가 3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어요.제 남친에게도 말 못했구요.
그 3달동안 그 둘은 만나는 횟수도 늘어나고 사랑만 더 깊어지겠죠?요즘 슬슬 결혼얘기하는걸
보니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아 정말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쩌다 친하지도않고 그냥 얼굴만 알고지내던 애랑 이렇게까지 엮였을까요..
그때 아는척했던 제 잘못이였을까요?아님 이게 운명이였을까요..
진짜 속상하네요.
그리고 설사 나중에 둘이 결혼했다 쳐도 그 샘이 그 친구의 과거를 알게됐을때
그때도 보통문제가 아닌일이 일어날것같단 생각이듭니다.
이 둘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그 수위가 어느정도 심해야지..말을 하던지 할텐데...
도대체 입에 담을수도 없는 그런내용들을 어떻게 그 샘눈을 쳐다보며 말을하며
또 어떻게 납득시키며...
그래도 좋다하면 축복해줘야겠지만...
정말 여러사람한테...곤란한 상황 만들것같아서 정말 미쳐버릴것같네요.
딱 요즘같아선 돌아버리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발요...
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분명 그 과거를 말해줘야하는건 알겠지만...
그후에...어떡하죠?
그 과정과...그후에 일....제가 어떻게 다 감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