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상하네..

이런남자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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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 오니 22.. 컴퓨터 전공을 하다가 때려치우고 요리쪽으로

전공을 바꿔 06학번으로 23살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대학은

환상일뿐 막상 다녀보면.. 별거 없죠..ㅎㅎ 그렇게 대학을 다니다가..

5월부터 월화수금 이렇게 수업을 받고 목금토일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데 체육대회를 하게 됬네요.. 학과가 많은지라 3일동안

체육대회를 하였는데.. 수목금 이렇게 체육대회를 했네요..

수목금 3일 다 회식을 하였는데 알바가 있어 회식을 못가고...

이번에 종합 우승을 하여 밤새서 논다고 하길래.. 금요일도 체육대회

마치고 알바 갔다가 12시에 후다닥 와서 뒷풀이를 갈랬더니..이런...

다른 학과랑(준우승 팀이었음..)싸움이 붙어서 다 흩어 졌네여요;;;

그래서 몇 안남은 우리 반끼리 술을 먹게 되었는데..ㅎㅎ;;; 이거..

분위기도 어색하고 별로 재미도 없어 자취방에 왔다가 전화가 와서..

다시 오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다시 갔더니 원래 있던사람 몇은 집에 가고

좀 안친했던 동생덜하구 술마시다가... 동생 오바이트 하는 바람에..

뒷처리 해주고 여자덜 여관 간대서 다 데려다 주고 혼자 집에 왔네용..ㅎㅎ;;;

이거 마지막 날이라서 다른반하고 (참고로 A, B, C반 있음..) 좀 친해질려고..

알바 끝난 뒤에 후다닥 날아 왔는데.. 결국 무산됬네요.. 흠...

안그래도 학교다니기가 재미 없어서 그런데 오늘도 꽝입니다..ㅎㅎㅎ

좀 사람좀 많이 알고 학교좀 재밌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먼저 친한척

해도 반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친해지지도 않고 재미 없네요..

무슨 좋은방법 없어요?? (이거 또 설마.. 같은과 사람들이 보고 욕하는거 아닌가 몰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