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외롭고.. 혼자사는 이세상..

뽀룍잉2006.05.27
조회287

아..

오늘은 흐릿한 날씨

그래도 다행이다 화창한 날씨가 아니라서.

오늘은 토요일

달콤한 휴일 날이지만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 있어야하는 내 신세가 처량하다.

언제 까지

친구놈들 연예나 구경해야 할까 .

길거리의 커플들을 부러워하다 못해 증오하는 내 사진이 밉다 . .

연예세포가 죽어가고있다.. 솔로 반년째 ..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해도 .. 능력이 안되니.. 만들지도 못하고 ..

아.. 어느세 돈을 원망하는 내 자신..

커플들.. 오늘 우산 안챙겨 가서 소나기에 비나 쫄딱 맞아라..

아.. 이런 생각만 하고 있다니.. -_- ...

창문을 열고 담배를피고 있으면 다정하게 걸어가는 저 커플..

아.. 부럽도다.. 어딜 가는것일까 .. 영화를 보러가나 ? 동물원 가나 ?

잼있게 놀겠지.. 아.. 부럽다.. 가다가 둘이 싸웠으면 좋겠다 크크크크크...  

오늘도 이런생각만..ㅠ ㅠ 아..

처향한 내 자신.. 이런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우리집 강아지 밉다..

뭐냐 그 눈빛.. - _ - 개나 괴롭혀야지.. 아.. 외로운 토요일..

이래서 쉬는날은 싫다. . ㅠ ㅠ 주절 주절 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