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역시 싸움을잘해야 하는가봐요...ㅠ.ㅠ

후.....2006.05.27
조회297

몇분이나 읽으실진 모르겟지만^^;;;

작은 하소연 하나 합니다.......

어제군요~~~~

여느때와 다름없이.....일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런저런 즐거운 애기를 나누며

술을 좀 과하게 마셧지요^^

뭐....필름끊길정돈 아니지만 몸을 똑바로 겨눌정도는 아닐정도로 마신것 같네요~~~

그렇다고 주사나 이런건 없지만 ㅎㅎ;;;

하여튼 그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끔 그럴때가 잇으실지 모르겟네요~~

이상하게 자주 가는 골목인데도 그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유흥가 길에 꼭 어둔골목하나씩잇죠...

시간이 늦고 도로변쪽이라 아무생각없이 겆고 잇는데.....

왼 남자둘이서 여자한분이랑 실랑이를 벌이고게시더군요......

어느정도 가가이에 서 들어보니~~양아치 같은 남자둘이 갑자기 여자에게 찝적대며

가슴을 더듬 거렷나 보더군요,.,,,,ㅡ,ㅡ;;;;;;

여자도 술을 마셧는지 가슴움켜 지고 나름대로 고래고래 소리치고 잇는 상황이고......

뭐...다음상황은 아시겟다시피~~저도 나름대로 남자인지라^^;;;

술도 마셧겟다 뭐 무서울께 잇겟나~~싶어서 버럭 소리지르며 용감하게 돌진햇죠....ㅡ.ㅡ;;;

몇분흘럿는지도 몰겟네요......그놈들 경찰차 소리에 토끼고 어느정도 정신차려보니

코피에...입술 뭉게지고.....티찢어지고....ㅡ.ㅡ;;;;

개차반으로 맞은 재자신을 돌아볼수 잇엇습니다....ㅡ.ㅜ;;;;;

보통 영화에서는 정의의 기사는 용감하게 몇대 안맞고 두명이든 세명이든 멋지게

물리치잖아요^^;;;;;ㅎㅎ

현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제꼴도 그지 같지만.......그래도 명색이 도와준다고 설친거니...

여자분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황급히 말고 그자리를떳습니다만........

집에 와서는 어지나 서럽던지요......조금만 남자답게싸움을 잘햇어도..........

뭐 잘보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안좋은 상황에서는 제가 유리할정도 실력이엇담 하는 생각

때문에 참 맘이 아프더군요.......다른님들은 이런일이 없으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