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겠지만, 저의 고민에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올해 스물세살이구요. 올초 2월에 5군단 모 특공대를 제대했습니다. 신체건강한 남자입니다.ㅎㅎ 182cm에 70kg 정도로 첫인상은 다들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보인다고하더라구요~ 요기까지 간단한 저의 소개였구요..
암튼 그런 저가 얼마전에 친한친구 어머니의 가게뒷골목에 꽤 오래전부터 교복을 입구서 어른들이 보는데서 버젓이 담배피는 개념없는 학생들이 있다고 친구에게 몇번들었거든요. 그친구 역시 저랑 같은날 제대한 흔히들 말하는 덩치있는 체격에 살벌한 인상이라 그놈이 잘 타일러서 길가다보면 꾸벅인사하고 가곤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친구는 저의 가장 친한친구거든요~ 얼마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리는 바람에 그런 개념없는 학생들을 선도해줄 사람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제가 어머님 가게 뒷골목을 사수하기위해서 몇일동안 일부러 그쪽으로 다녔는데요..
드디어!! 목격하고말았습니다..근데 엄청난 수더군요..대략 13~14명정도? 여자애들도 있구요..참 가관이였습니다.. 쭈욱쪼그리고앉아서 침찍찍 뱉으며.. 무슨 침을 그렇게 내뱉는지~ 지들이 무슨 히드라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 옆에는 복고풍 술집이 있어서 어르신들이 밖에 탁자에서 술한잔씩하시는 그런곳이 있거든요. 뻔히 보인단말이지요.. 원래 그나이때는 하지말라는거 하고싶고 그런건알지만 저희들은 학생때는 정말 인적드문곳이나 혹시나 어른들이 지나가시면 얼른 끄거나 숨기거나 그랬거든요~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요놈들은 너~무 당당한거있죠..완전 건방진 태도하며.. 제가 그리가니깐 눈치는 좀 보긴했으나..여전히 지내들끼리 히히덕데더라구요.. 막상 마주치니깐 겁이 나는건 절대 아니지만..자랑스러운 70X특공연대의 예비군~ㅋㅋ
엄청다수다보니깐 "애들아~학생이 이래서 되겠나~" 이럴수도없고..넘 초라해보이기도하고..ㅋ 한명 붙잡고 다짜고짜 "이새끼가~"할수도 없고요..난감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대구살거든요..표준말, 서울말은 절대 못해요..ㅋㅋ 그래서 그냥 돌아서긴했는데 영~찝찝하더라구요..뭔가 좋은말로 타일르고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보는순간..욱! 하면서 육두문자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막상 또 투닥거리면, 군대도 갔다오고 나이 한두살이라도 더먹은 저만 손해아니겠어요.. 걔들이야..경찰서 가도 부모님 오셧다가고..반성문 몇장쓰면 끝이겠지만.. 저는 이제 완전 성인인데.. 합의보고 잘못되면 구속까지도 가지않나요? 또 친구어머님 음식장사하시는데 페가 되진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암튼 미국에서 열씨미 공부하고있을 친구놈에게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학생들의게 군대 갔다온 형으로써 약간의 압력과 형의 체면을 살릴수있는 그런거 없을까요?
교복입고 담배피는 학생들...그냥 콱!!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바쁘시겠지만, 저의 고민에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올해 스물세살이구요. 올초 2월에 5군단 모 특공대를 제대했습니다.
신체건강한 남자입니다.ㅎㅎ
182cm에 70kg 정도로 첫인상은 다들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보인다고하더라구요~
요기까지 간단한 저의 소개였구요..
암튼 그런 저가 얼마전에 친한친구 어머니의 가게뒷골목에 꽤 오래전부터 교복을 입구서
어른들이 보는데서 버젓이 담배피는 개념없는 학생들이 있다고 친구에게 몇번들었거든요.
그친구 역시 저랑 같은날 제대한 흔히들 말하는 덩치있는 체격에 살벌한 인상이라
그놈이 잘 타일러서 길가다보면 꾸벅인사하고 가곤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친구는 저의 가장 친한친구거든요~
얼마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리는 바람에
그런 개념없는 학생들을 선도해줄 사람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제가 어머님 가게 뒷골목을 사수하기위해서 몇일동안 일부러 그쪽으로 다녔는데요..
드디어!! 목격하고말았습니다..근데 엄청난 수더군요..대략 13~14명정도?
여자애들도 있구요..참 가관이였습니다..
쭈욱쪼그리고앉아서 침찍찍 뱉으며..
무슨 침을 그렇게 내뱉는지~
지들이 무슨 히드라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 옆에는 복고풍 술집이 있어서 어르신들이 밖에 탁자에서 술한잔씩하시는 그런곳이 있거든요.
뻔히 보인단말이지요..
원래 그나이때는 하지말라는거 하고싶고 그런건알지만 저희들은 학생때는 정말 인적드문곳이나
혹시나 어른들이 지나가시면 얼른 끄거나 숨기거나 그랬거든요~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요놈들은 너~무 당당한거있죠..완전 건방진 태도하며..
제가 그리가니깐 눈치는 좀 보긴했으나..여전히 지내들끼리 히히덕데더라구요..
막상 마주치니깐 겁이 나는건 절대 아니지만..자랑스러운 70X특공연대의 예비군~ㅋㅋ
엄청다수다보니깐 "애들아~학생이 이래서 되겠나~"
이럴수도없고..넘 초라해보이기도하고..ㅋ
한명 붙잡고 다짜고짜 "이새끼가~"할수도 없고요..난감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대구살거든요..표준말, 서울말은 절대 못해요..ㅋㅋ
그래서 그냥 돌아서긴했는데 영~찝찝하더라구요..뭔가 좋은말로 타일르고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보는순간..욱! 하면서 육두문자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막상 또 투닥거리면, 군대도 갔다오고 나이 한두살이라도 더먹은 저만 손해아니겠어요..
걔들이야..경찰서 가도 부모님 오셧다가고..반성문 몇장쓰면 끝이겠지만..
저는 이제 완전 성인인데..
합의보고 잘못되면 구속까지도 가지않나요?
또 친구어머님 음식장사하시는데 페가 되진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암튼 미국에서 열씨미 공부하고있을 친구놈에게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학생들의게 군대 갔다온 형으로써 약간의 압력과 형의 체면을 살릴수있는 그런거 없을까요?
군제대해서 잘하는 짓이다..
뭐 이런 리플은 사양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