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일입니다. 구미에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이 있는 대구에 왔습니다. 택시를 타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30000원을 인출했죠. 지갑에는 천원짜리만 9장이 있었으니까 39000원이 있는거죠. 아무튼 기서 택시를 탔는데 다행히 요금이 10000원이 나왔죠. 평소에는 12000원정도 나옵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차안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기사한테 불 좀 켜달라고 하니까 등이 나가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휴대폰 빛으로 볼려고 하니까 바지 주머니 너무 깊숙히 있어서 꺼내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대충 '0'이 4개붙은 거 확인하고 줬죠. 워낙에 어두우니까 세종대왕까지는 안보입디다. 근데 기사가 오 이거 천원짜린데요 그러면서 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지갑에서 다시 확인하고 10000원짜리를 줬는데 기사가 '손님 자꾸 이러시면 곤랍합니다. 이것도 1000원짜린데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서야 제가 휴대폰을 꺼내서 10000원인걸 확실하게 확인하고 줬죠. 근데 집에 와서 지갑을 보니 10000원짜리가 하나도 없네요? 제가 3만원을 낸겁니다. 나참 기가 막혀서 원...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현금인출기 가서 30000원을 인출했던 것을 다시 확인하고 왔습니다. 택시기사들 중에 물론 좋은 사람이 있긴합니다만 그건 극소수구요. 30%정도가 전과자 출신이라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어요. 3년전 얘기가 생각나서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제가 그때 대구 모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첫날이었습니다. 형들이랑 과장님이 저한테 술을 어쩌나 많이 줬던지 필름이 끊길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형들 얘기로는 대구 시내에서 선불 2만원을 주고 택시를 태웠다는군요. 근데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죠. 술에 떡이 되었으니... 물론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한 건 기억이 납니다. 도중에 그 택시기사가 합승한 것도 기억이 나구요. 택시기사들 어쩌 이렇게 얍삽하고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는지.. 제가 택시에서 잠깐 졸았나봐요. 눈을 떠보니 이 기사가 집을 지나치고 계속 제가 깨나 안깨나 힐끔힐끔 보면서 우리 집 근처를 빙빙 도는 거에요. 가만히 실눈 뜨고 지켜봤죠. 기가 막혔죠. 그래서 따졌어요. 아니 이거 지금 무슨 짓이냐고요. 그랬더니 대뜸하는 말이 이양반이 취해서 주정부리냐는 식으로 몰아세우는 거에요. 황당하더군요. 제가 혀는 좀 꼬였어도 정신은 바로 박혀있었거든요. 아무튼 선불낸걸 모르고 있던 저는 미터기 30000원 나온대로 계산하고 내렸죠. 다음날 형들 말을 들어보니 선불을 냈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황당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그 기사는 5만원을 받아 챙긴 셈이죠. 저는 수원이나 구미 대구 등등 전국에서 택시를 아주 많이 타봤습니다. 작년에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출장할 일이 잦았거든요. 수원이나 수도권쪽은 기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구요. 속이는 건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구미나 대구는 촌이라서 그런지 인사를 먼저해도 말 거의 안합니다. 머가 그렇게 꿍한지 인상 팍쓰고 있죠. 경상도라 그런지는 몰라도 손님 입장에서는 한대 패고 싶죠. 그리고 길을 조금이라도 모르는 티가 나면 돌아가기 십상입니다. 이건 구미가 좀 심하죠. 아무튼 전 나중에 딸이나 아들 낳고 그 애들이 택시기사 집안이랑 사귄다거나 결혼하다는 헛소리하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놓을 작정입니다. 대한민국에는 2만여가지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그중에 택기기사들이 가장 쓰레기들이 많아요. 밖에서 진짜 할 것없는 인간들이 최후에 택하는 직업이죠. 손에 기름묻히기는 싫고 그렇다고 딱히 학력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택하게 되는 직업. 편하게 일하면서 욕이나 지껄이는 직업군이죠. 명예회손이나 비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제가 당한건 위에 적은 2가지 보다 훨씬 많구요. 여러분들도 많을테니까요.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는건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들 택시기사 조심하십시요.
택시회사는 쓰레기 좀 뽑지마라.
어제 밤 일입니다.
구미에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이 있는 대구에 왔습니다.
택시를 타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30000원을 인출했죠.
지갑에는 천원짜리만 9장이 있었으니까 39000원이 있는거죠.
아무튼 기서 택시를 탔는데 다행히 요금이 10000원이 나왔죠. 평소에는 12000원정도 나옵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차안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기사한테 불 좀 켜달라고 하니까 등이 나가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휴대폰 빛으로 볼려고 하니까 바지 주머니 너무 깊숙히 있어서
꺼내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대충 '0'이 4개붙은 거 확인하고
줬죠. 워낙에 어두우니까 세종대왕까지는 안보입디다.
근데 기사가 오 이거 천원짜린데요 그러면서 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지갑에서 다시 확인하고 10000원짜리를 줬는데
기사가 '손님 자꾸 이러시면 곤랍합니다. 이것도 1000원짜린데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서야 제가 휴대폰을 꺼내서 10000원인걸
확실하게 확인하고 줬죠.
근데 집에 와서 지갑을 보니 10000원짜리가 하나도 없네요?
제가 3만원을 낸겁니다.
나참 기가 막혀서 원...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현금인출기 가서 30000원을 인출했던 것을
다시 확인하고 왔습니다.
택시기사들 중에 물론 좋은 사람이 있긴합니다만 그건 극소수구요.
30%정도가 전과자 출신이라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어요.
3년전 얘기가 생각나서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제가 그때 대구 모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첫날이었습니다.
형들이랑 과장님이 저한테 술을 어쩌나 많이 줬던지 필름이 끊길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형들 얘기로는 대구 시내에서 선불 2만원을 주고 택시를 태웠다는군요.
근데 저는 그걸 모르고 있었죠. 술에 떡이 되었으니... 물론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한 건 기억이 납니다.
도중에 그 택시기사가 합승한 것도 기억이 나구요.
택시기사들 어쩌 이렇게 얍삽하고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는지..
제가 택시에서 잠깐 졸았나봐요. 눈을 떠보니 이 기사가 집을 지나치고 계속
제가 깨나 안깨나 힐끔힐끔 보면서 우리 집 근처를 빙빙 도는 거에요.
가만히 실눈 뜨고 지켜봤죠. 기가 막혔죠.
그래서 따졌어요. 아니 이거 지금 무슨 짓이냐고요.
그랬더니 대뜸하는 말이 이양반이 취해서 주정부리냐는 식으로 몰아세우는 거에요.
황당하더군요. 제가 혀는 좀 꼬였어도 정신은 바로 박혀있었거든요.
아무튼 선불낸걸 모르고 있던 저는 미터기 30000원 나온대로 계산하고 내렸죠.
다음날 형들 말을 들어보니 선불을 냈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황당하더군요.
결과적으로 그 기사는 5만원을 받아 챙긴 셈이죠.
저는 수원이나 구미 대구 등등 전국에서 택시를 아주 많이 타봤습니다.
작년에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출장할 일이 잦았거든요.
수원이나 수도권쪽은 기사들이 대부분 친절하구요. 속이는 건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구미나 대구는 촌이라서 그런지 인사를 먼저해도 말 거의 안합니다.
머가 그렇게 꿍한지 인상 팍쓰고 있죠. 경상도라 그런지는 몰라도
손님 입장에서는 한대 패고 싶죠.
그리고 길을 조금이라도 모르는 티가 나면 돌아가기 십상입니다.
이건 구미가 좀 심하죠.
아무튼 전 나중에 딸이나 아들 낳고 그 애들이 택시기사 집안이랑 사귄다거나
결혼하다는 헛소리하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놓을 작정입니다.
대한민국에는 2만여가지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그중에 택기기사들이 가장 쓰레기들이 많아요.
밖에서 진짜 할 것없는 인간들이 최후에 택하는 직업이죠.
손에 기름묻히기는 싫고 그렇다고 딱히 학력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택하게 되는 직업.
편하게 일하면서 욕이나 지껄이는 직업군이죠.
명예회손이나 비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제가 당한건 위에 적은 2가지 보다 훨씬 많구요. 여러분들도 많을테니까요.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는건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들 택시기사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