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신이라는 말이 있슴다. 몇등을 하건, 죽어라고 뛰고 그 결과에 박수를 받는 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쿨러닝' 같은 영화도 나왔고, 얼마전 올림픽에서 혼자 수영 완주한...그 누구냐 하여간 어느나라 그 선수도 감동의 대상이었더랬지.... 참...그것도 있소이다...다리 다쳐서 단거리 때려치고 마지막에 장거리 선수로 변신, 절뚝대면서 꼴찌로 들어와도 박수 왕창 받던 우리의 영원한 육상선수 하니.... (달려라 하니 마지막회 안 보신 분은 뭔 소린지 모를 것이지만....) 그리고 지금.....올림픽 정신이 다시 주목을 받을 이 때....바로 그 팀.... 자, 이제 롯데를 주목할 때가 왔습니다. 삼성과 현대 둘 중 누가 한국시리즈로 직행하느냐 마느냐가 최대의 관심이고 이번 시즌 끝나면 김재박이 얼마 받고 어디로 가느냐가 화제인 이 마당에.... 웬 쌩뚱맞은 롯데냐고 물으신다면, 전 힘주어 말하겠습니다. '롯데는, 몇등을 하건 참 재밌는 팀이다!' 라고 말입니다. 관중들이 몇등을 하건, 야구장에 가면 미친듯 응원하는 팀 1등을 하건 꼴찌를 하건 신나게 응원해서 야구장 갈 맛이 나는, 그래서 '우리 롯데 만세!'를 외치는 팬들이 가장 많은 팀... 얼마전 초등학생 하나가 청와대에 민원도 넣어서 애타는 심정을 표현한 바로 그 팀.... 그런 팀이 바로 롯데입니다. 이번 시즌 끝나고 짤리든 말든, 뭐 그런거에는 상관없이 강병철 감독이 멋지게 한마디 했더랍니다. ========================================================================== .... 강병철 롯데 감독은 "우리 팬들은 다른 팬들과 달라서 운동장에 많이 온다" 며 "순위는 사실상 확정됐고 내년 시즌도 준비해야 하지만 그 때문에 쉽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 ... 그는 큰 관심인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대해서도 "일절 조정하지 않고 나오던 순서대로 내보내겠다"며 "그간 선발로 안 나오던 사람이 나오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아. 멋지다....멋지다....멋지다.... 기대됩니다. 4위 누가 하느냐 박터지는 싸움이 기대되는 이 마당에 강병철 감독, 이런 말 했다는데.... 앞으로 롯데, 원정으로 9연전 돌고 댕겨야 하는데 상대가 기아와 두산....가장 갈길 바쁜 두 팀이라는... 지금까지 성적으로 볼 때...손민한이 기아 전 나가면, 거의 이길 것이 확실하고...(대 기아 방어율 0.35...) 두산전에는 이상목, 박지철, 손민한 정도가 나가면....벌벌 떨겠군요. 이래도 저래도 포스트 시즌 못 나가는 롯데한테 당하면....뭐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캬캬. 제가 좀 이상한건지 모르지만, 선두권 싸움은 솔직히 재미없고 꼴찌나 꼴찌에서 2등한테 덜미잡혀서 4등 못하는 팀 보는게, 원래 우리나라 프로야구 보는 재미다 이겁니다.!!! 당장 내일 모레부터 지상파 DMB로 보든, 일찍 집으로 도망가서 TV로 보든.... 이 경기, 구경 좀 해야겄습니다. 과연 롯데가 '하던 대로' 해서 누구 발목을 잡는지.....ㅋㅋㅋ (그런데...'하던 대로' 하면 되는게 아니라 '더 잘해야' 하는거 아니우...ㅜㅜ? ) 아...왜 갑자기 최동원과 김민호가 그리울까나..... * 롯데 VS 두산 : 28/29 일, 10/4 - 잠실 * 롯데 VS 기아 : 9/30-10/2 (더블헤더 포함 4연전) - 광주 야구보러 갑시다!!!!
롯데에 꼼짝 못하는 기아,두산!
올림픽 정신이라는 말이 있슴다. 몇등을 하건, 죽어라고 뛰고
그 결과에 박수를 받는 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쿨러닝' 같은 영화도 나왔고, 얼마전 올림픽에서 혼자 수영 완주한...그 누구냐
하여간 어느나라 그 선수도 감동의 대상이었더랬지....
참...그것도 있소이다...다리 다쳐서 단거리 때려치고 마지막에 장거리 선수로 변신,
절뚝대면서 꼴찌로 들어와도 박수 왕창 받던 우리의 영원한 육상선수 하니....
(달려라 하니 마지막회 안 보신 분은 뭔 소린지 모를 것이지만....)
그리고 지금.....올림픽 정신이 다시 주목을 받을 이 때....바로 그 팀....
자, 이제 롯데를 주목할 때가 왔습니다.
삼성과 현대 둘 중 누가 한국시리즈로 직행하느냐 마느냐가 최대의 관심이고
이번 시즌 끝나면 김재박이 얼마 받고 어디로 가느냐가 화제인 이 마당에....
웬 쌩뚱맞은 롯데냐고 물으신다면, 전 힘주어 말하겠습니다.
'롯데는, 몇등을 하건 참 재밌는 팀이다!' 라고 말입니다.
관중들이 몇등을 하건, 야구장에 가면 미친듯 응원하는 팀
1등을 하건 꼴찌를 하건 신나게 응원해서 야구장 갈 맛이 나는, 그래서 '우리 롯데 만세!'를 외치는
팬들이 가장 많은 팀...
얼마전 초등학생 하나가 청와대에 민원도 넣어서 애타는 심정을 표현한
바로 그 팀....
그런 팀이 바로 롯데입니다.
이번 시즌 끝나고 짤리든 말든, 뭐 그런거에는 상관없이 강병철 감독이 멋지게 한마디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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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철 롯데 감독은 "우리 팬들은 다른 팬들과 달라서 운동장에 많이 온다"
며 "순위는 사실상 확정됐고 내년 시즌도 준비해야 하지만 그 때문에 쉽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한다"
...
그는 큰 관심인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대해서도 "일절 조정하지 않고 나오던 순서대로 내보내겠다"며
"그간 선발로 안 나오던 사람이 나오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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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멋지다....멋지다....
기대됩니다. 4위 누가 하느냐 박터지는 싸움이 기대되는 이 마당에 강병철 감독, 이런 말 했다는데....
앞으로 롯데, 원정으로 9연전 돌고 댕겨야 하는데 상대가 기아와 두산....가장 갈길 바쁜 두 팀이라는...
지금까지 성적으로 볼 때...손민한이 기아 전 나가면, 거의 이길 것이 확실하고...(대 기아 방어율 0.35...)
두산전에는 이상목, 박지철, 손민한 정도가 나가면....벌벌 떨겠군요.
이래도 저래도 포스트 시즌 못 나가는 롯데한테 당하면....뭐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캬캬.
제가 좀 이상한건지 모르지만, 선두권 싸움은 솔직히 재미없고
꼴찌나 꼴찌에서 2등한테 덜미잡혀서 4등 못하는 팀 보는게,
원래 우리나라 프로야구 보는 재미다 이겁니다.!!!
당장 내일 모레부터 지상파 DMB로 보든, 일찍 집으로 도망가서 TV로 보든....
이 경기, 구경 좀 해야겄습니다.
과연 롯데가 '하던 대로' 해서 누구 발목을 잡는지.....ㅋㅋㅋ
(그런데...'하던 대로' 하면 되는게 아니라 '더 잘해야' 하는거 아니우...ㅜㅜ? )
아...왜 갑자기 최동원과 김민호가 그리울까나.....
* 롯데 VS 두산 : 28/29 일, 10/4 - 잠실
* 롯데 VS 기아 : 9/30-10/2 (더블헤더 포함 4연전) - 광주
야구보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