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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이여 ##
IP : IP : 210.218.185.163 글 작성 시각 : 2002.12.27 23:27:42
사랑하는 이여
사랑 없는 곳엔
의미도 없는 것처럼
그 비 흘러
샘물과 강물이 어우러질 때
신성한 감정 흔들린다
안식으로 은은한 무지개
하늘가엔 대지를 움켜지고
사랑하는 이여
시간의 허구를 말하지 마오
찬란한 파편으로
얼굴 없는 꽃이 될지언정
순간만이라도
온 몸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현악기를 닮고싶소
- 김 윤진 -
이수영 - 그리고 사랑해
사랑하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