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올해로 3년 정확히 되었습니다. 솔직히 뭐 받은 재산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죠...저희가 2003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첨에 5천짜리 전세에서 시작했죠(신림동) 근데...신랑이 갑자기 허리를 다쳐서 결혼하고 1년간은 오히려 마이너스 1500만원이 되서리 참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2004년 4월쯤 마이너스 다 정리하고, 프러스로 전환이 되었지요...독하게 맘먹고 신랑 허리아플때도 넣었던 적금포함 5천 정도 되더라고요... 그렇게 재산이 1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3월 송파로 1억 500백짜리 빌라 전세로 이사를 왔습 니다. 첨엔 13평 신림동 전세에서 시작한 우리는 실평수 18평짜리 전세집이라고는 해도 너무 큰 감동 이었습니다. 이사한 당일날 가슴이 설래서 잠을 이룰수 없고, 집이 너무 커보여서리 한 보름은 불안까 지 하더라고요...이제 살만한 집이생기니 자연히 내집마련 욕심이 생기더라고요...그래서 그때 알아본 게 송파 거여, 마천 지역 재개발지분이었습니다. 그당시 평당 1500~1800만원 사이면 살수있었는데 (작은평수) 첨 알아보는 내집마련이라 왠지 불안해서 못샀습니다. 솔직히 우린 1억이 전재산인데 빌라 를 그렇게 큰 금액주고 언제 개발될지 또 그당시는 뉴타운이 확정될지 안될지몰라 무섭더라고요. 그러 다 알아본곳이 신길동이었습니다. 거긴 거여,마천보다는 재개발 지분이 싸더군요 평당900만원 전 지분도 싸고하니 정말 고생할 각오하 고사자고 신랑이 꼬득였죠...근데 저희신랑 회사가 성남 분당인데 어케 출퇴근하냐고 싫다고 하더군 요... 신랑의 완고한 반대로 무산이 되었죠... 그러다 4월에 알아본곳이 용인 신랑 회사도 가깝고 하니 대출 왕창받고 사면 되겠다 싶더군요.. 동천이나, 성복, 신봉이 너무 비싸 그때 생각도 못했고 상현동을 알아보니 상현동 쌍용아파트 2억6천이면 가능하더라고요...근데 1억6천 대출받을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아무리 맞벌이를 한다지만..그래서 모두 놓쳤는데 세상에 갑자기 용인은 제가 포기한지 일주일도 안되 면서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3억 3천까지 (7천만원 오름) 오르더군요. 또한 8월초가 되니 송파, 신길 모두 뉴타운 확정되면서 송파는 평당 3000까지 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신길도 평당 1300만원 이 상이 되더군요 어찌나 허탈하던지...신랑한테 화도나고 그러다 8월31일 대책이 나왔습니다. 전 그순간 이번이 세일 기간이다 무조건 이번에 사야된다 이번에 못사면 정말 평생후회한다는 각오로 덤볐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고덕 주공2단 재건축 아파트였습니다. 제가 쭉 지켜본 결과 한 3억9천 정도까지 가던 13평 아파트가 8월31일 대책이후 한달만에 3억 4~5천 정도 수준이더군요...정말 매일같이 부동산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다 10월초 연락이 왔더군요 3억2천 가능한 물건있다고 바로 오라고...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 랑 무조건 끌고 고덕동에 밤 9시에 갔습니다. 전 한 1~2천 흥정해서 살려고요...그런데 주인이 절대 1백만원도 흥정 할수없다고 최대 마지로선이라고 하더군요..그때부터 또 고민이 되더군요...아무리 해도 전세 1억500백만원에 4월부터 10월까지 모은돈 한 1500만원 해봤자 1억2천인데 세금까지해도 못해도 2억2천은 대출을 받아야되니 정말 고민이 되더군요...그래서 신랑과 상의하겠다고 하고 돌아오 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5천만 누가 날 좀 도와줬음 하는 생각이 드는데...너무 제가 한심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요...담날 신랑과 상의해서 포기했습니다. 너무큰 희생이라고...그러다 언니가 사는 과천에 놀러갔습니다. (10월중순) 과천정부청사 역에서 내려서 언니 만나러 가는데 부동산에 써붙여놓은 3억 (4단지 23평) 이거보고 갑자기 몬가 올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과천 4단지 23평 무진장하게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옛날 가격이더 군요 그때 최저 3억2~3억3천정도...고덕동과 비슷하더군요...정말 또 낙담하고있었는데...전화만하지 말고 가보자 가봐서 아님 정말 포기하자싶더군요...그래서 신랑한테 과천 알아본다는 야그도 안했는데 혼자 오후3시에 출발했습니다. 그날이 11월14일이었습니다. 갔더니 3억2천에 나온 매물이야기하길래 중개사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솔직히 내가 최대할수있는 금액이 3억이다...대출 풀로받아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니 애걸이 죠...그랬더니 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어딜 나가더라고요...한시간쫌 지났나..중개사가 오더니 더이 상은 안된다고 3억이면 정말 계약하겠냐고 하는데 신랑한테 상의도 안해보고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무 조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향이나 층은 좀 안좋은데 하겠냐고 하길래 상관없다고 해달라고했 죠...완전 무식이죠..그랬더니 실은 23평 팔고 28평 사려는 분이신데... 23평 3억에 파는데신 28평 4억1천에 계약해주기로 약속하는 조건으로 3억에 팔겠다고 했다더군요... 주인 저녁8시에 오는데 가능하냐고하길래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바로 신랑한테 전화해서 회사 끝나고 당장 오라고 무조건 오라고 전화했죠...전 이거 아님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무식) 신랑 이유도 모르고 와서 제가 무조건 살꺼니깐 사자고 했더니 신랑 그동안의 저의 맘고생알고 암소리 없이 계약하 더라고요...계약금도 없어서 통장에있는 100만원으로 가계약하고 돌아오는길에 저녁을 10시에 먹었습 니다.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내가 너무 불쌍도 해보이고, 다행스럽기도하고...근데 하필 계약한 날 이 금욜날이라 월욜날 2900만원 입금해주기로했는데 토욜부터 집주인이 계속전화오더군요...계약 무 르자고 정말 피말리는 주말을 보내고 월욜날 은행 열자마자 뛰어가서 송금해버렸습니다. 근데 일이 꼬 일라니 돌겠는게 세입자가 그냥산다고해서 전세끼고, 대출끼고 (생애 1억5천, 시아버님보증으로 신용 대출로 4천) 나머지는 1월까지 모으는 1천만원까지 딱 3억 1천5백만원 되더군요...안심하고 있었는데 세입자가 산다했다 나간다했다 다시 산다했다 정말 맘고생 너우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세입자 에게 그당시 전세가가 1억4천~1억5천이었는데 그 세입자 1억에 15만원주고 살았음(세 만기이미되었 음). 중개업자는 내보내고 1억4천에 전세넣어주겠다고하는데...나도 세 살면서 사는데 남 맘아프게 하 면안되지 싶어서 합의를 보자는데 한푼도 월세못올려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세 구하 겠다고하니 또 살겠다고하고...결국은 그때 당시 1억에 32만원 받아야되는 시세인데 그냥 1억에20만원 받기로하고 세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울 언니는 미쳤다고 왜 손해보는 짓을 하냐고하지만 그때는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냥 암소리 없이 살아준다는 세입자가 고맙고해서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 해결하고 올1월 23일 잔금 치르고나니...정말 행복하더라고요... 물론 빚이 1억9천 이중 1천만원 갚아서 지금 1억8천에 남았지만 결혼 3년만에 집장만 특히 고생끝에 장만한거라 더욱..감동이더라고요... 더군다나 우리 두사람 힘으로 했다는 뿌듯함...앞으로 빚갚느라고 고생은 되겠지만, 좋은 날만 생각하 기로했습니다. 이상 저의 내집마련 분투기였습니다. 제가 여기에 내집마련에 대해 글을 쓴 이유는 여기보니 다들 적금도 잘하시고 너무들 알뜰하셔서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구 도움 많이 받고 시작한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열씨미 노력하면 잘살수있다는 희망을 가지자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저희집 가계부- <수입> 신랑 월급 280만원 신부 월급 160만원 아파트 월세 20만원 <지출> 새마을금고 적금 160만원 -->대출 담보라서 꼭 넣어야함. 새마을금고 대출이자--->20만원 (아파트 월세받는걸로 냄) 생애최초대출이자 60만원 자동차 할부금 30만원 보험료 25만원 아기 맡기는 비용 70만원 아기 분유,기저귀 25만원 아기 예방접종및 소모품(옷) 10만원 각종 공과금(가스,전기,인터넷,수도,관리비...) 16만원정도 핸드폰10만원 (신랑, 나) 한달 식대및 생활비 25만원 신랑 한달 용돈 10만원 신부 용돈은 생활비에서 그냥 사용 이렇게 하면 수입,지출이 대충 -,+ 5만원 정도에서 왔다갔다하네요... 지금 현재 빚에대한 이자나 그런것들도 많지만 내집장만했다는 뿌듯함과, 현재 빚에 대한 이자보다는 집값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 좋아서 재테크로는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
내집장만 분투기와 우리집 한달 가계부
저는 결혼한지 올해로 3년 정확히 되었습니다. 솔직히 뭐 받은 재산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죠...저희가 2003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첨에 5천짜리 전세에서 시작했죠(신림동)
근데...신랑이 갑자기 허리를 다쳐서 결혼하고 1년간은 오히려 마이너스 1500만원이 되서리 참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2004년 4월쯤 마이너스 다 정리하고, 프러스로 전환이 되었지요...독하게
맘먹고 신랑 허리아플때도 넣었던 적금포함 5천 정도 되더라고요...
그렇게 재산이 1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3월 송파로 1억 500백짜리 빌라 전세로 이사를 왔습
니다. 첨엔 13평 신림동 전세에서 시작한 우리는 실평수 18평짜리 전세집이라고는 해도 너무 큰 감동
이었습니다. 이사한 당일날 가슴이 설래서 잠을 이룰수 없고, 집이 너무 커보여서리 한 보름은 불안까
지 하더라고요...이제 살만한 집이생기니 자연히 내집마련 욕심이 생기더라고요...그래서 그때 알아본
게 송파 거여, 마천 지역 재개발지분이었습니다. 그당시 평당 1500~1800만원 사이면 살수있었는데
(작은평수) 첨 알아보는 내집마련이라 왠지 불안해서 못샀습니다. 솔직히 우린 1억이 전재산인데 빌라
를 그렇게 큰 금액주고 언제 개발될지 또 그당시는 뉴타운이 확정될지 안될지몰라 무섭더라고요. 그러
다 알아본곳이 신길동이었습니다.
거긴 거여,마천보다는 재개발 지분이 싸더군요 평당900만원 전 지분도 싸고하니 정말 고생할 각오하
고사자고 신랑이 꼬득였죠...근데 저희신랑 회사가 성남 분당인데 어케 출퇴근하냐고 싫다고 하더군
요... 신랑의 완고한 반대로 무산이 되었죠...
그러다 4월에 알아본곳이 용인 신랑 회사도 가깝고 하니 대출
왕창받고 사면 되겠다 싶더군요.. 동천이나, 성복, 신봉이 너무 비싸 그때 생각도 못했고 상현동을
알아보니 상현동 쌍용아파트 2억6천이면 가능하더라고요...근데 1억6천 대출받을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아무리 맞벌이를 한다지만..그래서 모두 놓쳤는데 세상에 갑자기 용인은 제가 포기한지 일주일도 안되
면서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3억 3천까지 (7천만원 오름) 오르더군요. 또한 8월초가 되니 송파, 신길
모두 뉴타운 확정되면서 송파는 평당 3000까지 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신길도 평당 1300만원 이
상이 되더군요 어찌나 허탈하던지...신랑한테 화도나고 그러다 8월31일 대책이 나왔습니다.
전 그순간 이번이 세일 기간이다
무조건 이번에 사야된다 이번에 못사면 정말 평생후회한다는 각오로 덤볐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고덕 주공2단 재건축 아파트였습니다. 제가 쭉 지켜본 결과 한 3억9천 정도까지 가던 13평 아파트가
8월31일 대책이후 한달만에 3억 4~5천 정도 수준이더군요...정말 매일같이 부동산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다 10월초 연락이 왔더군요 3억2천 가능한 물건있다고 바로 오라고...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
랑 무조건 끌고 고덕동에 밤 9시에 갔습니다. 전 한 1~2천 흥정해서 살려고요...그런데 주인이 절대
1백만원도 흥정 할수없다고 최대 마지로선이라고 하더군요..그때부터 또 고민이 되더군요...아무리
해도 전세 1억500백만원에 4월부터 10월까지 모은돈 한 1500만원 해봤자 1억2천인데 세금까지해도
못해도 2억2천은 대출을 받아야되니 정말 고민이 되더군요...그래서 신랑과 상의하겠다고 하고 돌아오
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5천만 누가 날 좀 도와줬음 하는 생각이 드는데...너무 제가 한심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요...담날 신랑과 상의해서 포기했습니다.
너무큰 희생이라고...그러다 언니가 사는 과천에 놀러갔습니다. (10월중순) 과천정부청사
역에서 내려서 언니 만나러 가는데 부동산에 써붙여놓은 3억 (4단지 23평) 이거보고 갑자기 몬가 올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과천 4단지 23평 무진장하게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옛날 가격이더
군요 그때 최저 3억2~3억3천정도...고덕동과 비슷하더군요...정말 또 낙담하고있었는데...전화만하지
말고 가보자 가봐서 아님 정말 포기하자싶더군요...그래서 신랑한테 과천 알아본다는 야그도 안했는데
혼자 오후3시에 출발했습니다.
그날이 11월14일이었습니다. 갔더니 3억2천에 나온 매물이야기하길래 중개사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솔직히 내가 최대할수있는 금액이 3억이다...대출 풀로받아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니 애걸이
죠...그랬더니 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어딜 나가더라고요...한시간쫌 지났나..중개사가 오더니 더이
상은 안된다고 3억이면 정말 계약하겠냐고 하는데 신랑한테 상의도 안해보고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무
조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향이나 층은 좀 안좋은데 하겠냐고 하길래 상관없다고 해달라고했
죠...완전 무식이죠..그랬더니 실은 23평 팔고 28평 사려는 분이신데...
23평 3억에 파는데신 28평 4억1천에 계약해주기로 약속하는 조건으로 3억에 팔겠다고 했다더군요...
주인 저녁8시에 오는데 가능하냐고하길래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바로 신랑한테 전화해서 회사 끝나고
당장 오라고 무조건 오라고 전화했죠...전 이거 아님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무식) 신랑 이유도
모르고 와서 제가 무조건 살꺼니깐 사자고 했더니 신랑 그동안의 저의 맘고생알고 암소리 없이 계약하
더라고요...계약금도 없어서 통장에있는 100만원으로 가계약하고 돌아오는길에 저녁을 10시에 먹었습
니다.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내가 너무 불쌍도 해보이고, 다행스럽기도하고...근데 하필 계약한 날
이 금욜날이라 월욜날 2900만원 입금해주기로했는데 토욜부터 집주인이 계속전화오더군요...계약 무
르자고 정말 피말리는 주말을 보내고 월욜날 은행 열자마자 뛰어가서 송금해버렸습니다. 근데 일이 꼬
일라니 돌겠는게 세입자가 그냥산다고해서 전세끼고, 대출끼고 (생애 1억5천, 시아버님보증으로 신용
대출로 4천) 나머지는 1월까지 모으는 1천만원까지 딱 3억 1천5백만원 되더군요...안심하고 있었는데
세입자가 산다했다 나간다했다 다시 산다했다 정말 맘고생 너우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세입자
에게 그당시 전세가가 1억4천~1억5천이었는데 그 세입자 1억에 15만원주고 살았음(세 만기이미되었
음). 중개업자는 내보내고 1억4천에 전세넣어주겠다고하는데...나도 세 살면서 사는데 남 맘아프게 하
면안되지 싶어서 합의를 보자는데 한푼도 월세못올려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세 구하
겠다고하니 또 살겠다고하고...결국은 그때 당시 1억에 32만원 받아야되는 시세인데 그냥 1억에20만원
받기로하고 세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울 언니는 미쳤다고 왜 손해보는 짓을 하냐고하지만 그때는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냥 암소리 없이 살아준다는 세입자가 고맙고해서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
해결하고 올1월 23일 잔금 치르고나니...정말 행복하더라고요...
물론 빚이 1억9천 이중 1천만원 갚아서 지금 1억8천에 남았지만 결혼 3년만에 집장만 특히 고생끝에
장만한거라 더욱..감동이더라고요...
더군다나 우리 두사람 힘으로 했다는 뿌듯함...앞으로 빚갚느라고 고생은 되겠지만, 좋은 날만 생각하
기로했습니다. 이상 저의 내집마련 분투기였습니다.
제가 여기에 내집마련에 대해 글을 쓴 이유는 여기보니 다들 적금도 잘하시고 너무들 알뜰하셔서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누구 도움 많이 받고 시작한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열씨미 노력하면 잘살수있다는 희망을 가지자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저희집 가계부-
<수입>
신랑 월급 280만원
신부 월급 160만원
아파트 월세 20만원
<지출>
새마을금고 적금 160만원 -->대출 담보라서 꼭 넣어야함.
새마을금고 대출이자--->20만원 (아파트 월세받는걸로 냄)
생애최초대출이자 60만원
자동차 할부금 30만원
보험료 25만원
아기 맡기는 비용 70만원
아기 분유,기저귀 25만원
아기 예방접종및 소모품(옷) 10만원
각종 공과금(가스,전기,인터넷,수도,관리비...) 16만원정도
핸드폰10만원 (신랑, 나)
한달 식대및 생활비 25만원
신랑 한달 용돈 10만원
신부 용돈은 생활비에서 그냥 사용
이렇게 하면 수입,지출이 대충 -,+ 5만원 정도에서 왔다갔다하네요...
지금 현재 빚에대한 이자나 그런것들도 많지만 내집장만했다는 뿌듯함과,
현재 빚에 대한 이자보다는 집값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 좋아서 재테크로는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