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귀고 군대 기다려줬는데 걸레란 소리듣고 차였습니다 ....

가벼운마음2006.05.29
조회66,495

 

그놈이 제 사이트랑 게임같은거 비밀번호를 자꾸 해킹해서 바꺼놓는데요

그놈밖에 할놈이 없거든요 이거 어케해야하죠?

메일부터해서 제가 안읽은 편지도 다 읽어져있고 (광고메일도 다 읽었음 전 광고 메일 안읽거든요)

혹시나해서 게임 접해서 밨드니 안들어가집니다

게임도 번호를 바까놯더군요 다시 찾는데 한5분 애먹었어요

제 주민번호를 빤히 다꿰고 있어서 아 씨X이거 어떻하죠???????

이거 도로해놔도 또 이럴거같은데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또라이땜에 아 진짜 일부로 저 골탕먹일라고 이 또라이가 작정한거같네요

그놈이 바꺼논거 다른 비번으로 대체했는데 제 주번을 다 알아서

소용없을거같은데 미치겠네요

진짜 오래 사귀더라도 주민번호 알려주면 안됩니다

전 알려준게 아니라 그놈이 저한테 옛날에 목맬때 제가 싫다고 그만하자고

좀 헤어지자고 했을때 제 지갑 훔쳐가서

외웠더군요 진짜 황당했었죠 사람6시간동안 감금하고.... 

헤어졌을때 이렇게 사람 골탕 먹일라고 그런거같네여 주민번호도 도용할까바 걱정대고요

지는 경찰에 잡혀들어가도 이모랑 외삼촌빽쓰면 어차피 풀리니까

살인만 안하면 괜찮다고 다른건 다 카바쳐서 나올수 있다고 전과 기록안남고

괜찮다고 항상 그러던놈입니다 진짜 미치겟네요

걔네 엄마가 본인의 집이 잘났고 판검사집안이라고 맨날 자랑 늘어놓더라구요

진짠지는 몰겟구요 지방의 한 큰손이라구하드라구요;;전 물론 안믿어요 잘사는 집이 아니었어요

저희집은 32평짜리 아파트인데 걔네는 아주낡은 옛날 빌라 엄청 좁은데서 살면서

사귄지 좀댔을때 그집은 자식도 그거 하나인데(저희집은 큰집이 못살아서 큰집애들

등록금까지 아버지께서 다 내주셧어요 큰아빠가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해서요) 

그동안 그집은 머했냐고 우리 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

차도 변변치 않을거끌고 다니고 전화번호도 걔네엄마가 진 빚땜에 바꿧다고 얼핏들었고요

그렇게 부자라고 잘나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생각하니까 열받아서 또 올려요

이메일이랑 전체 사이트 아이디를 바꺼야할까요?

바까도 또 찾아서 또 바꾸고 지랄할까바 진짜 미치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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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쓴글이 톡되서 놀랫네요

제 신체사이즈 어쩌고 리플단분들께 드리는말인데요...

글에서 적었듯이 그런놈한테 키도 작고 168인데 175라고 뻥까고 다니고

전 키 작아도 키 속인적이 없거든요 난쟁이라고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놀려도 속인적 없습니다

저도 제 친구들이 말하기전까진

175는 안될거같다는 생각 하기도했으나 본인이 그렇다는데 믿었는데

어쩌다 만나는 친구랑 술집에서

제 친구가 옆에서 서보고 그놈 자리 없을때 말하길

"175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 키가 166인데 나랑 비슷한대?"

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놈을 사랑했고 군대 기다렸고

헤어지기 무서워서 하라는대로 다햇는데 너무 미련퉁하게 살았죠
이런놈한테 제 뱃살이 어땟느니 가슴이 어땟느니 소리를

그런 소리를 들어야대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나서 쓴글입니다

그리고 키작으면 거의 40키로대예요 주변에 150센치 근처 여자분들한테 물어보세요

 

 

 

 

 

 

 

 

23살이고요.....

 

4년을 사겼습니다

 

처음 사겼을때는 정말 무엇도 부럽지안을 정도로 잘해주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완전 저를 막 대하드라구요

 

화는 나지만... 관계도 한 상황에서 헤어지면 나만 손해일거라는 생각으로

 

4년을 사겼는데 지는 여자만날거 다 만나고 다니면서

 

연락 할거 다하고다니면서 전 동성 친구들 조차도 만나지 못하게 하더군요

 

오직 지만 만나라고했습니다

 

거의 왕따처럼 고립된 채로 참 많은 시간이 흘러서 지금 친구들한테 연락하기도 머하군요...

 

군대가서도 맨날 의처증 전화에... 참 내가 미련했죠

 

그냥 그때 헤어졌으면 좋았을걸ㅎㅎ..

 

지금 제대2개월이 남은 상태에서 제가 집안 사정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구하겠다고하니까

 

일을 하지말랍니다 하도 의처증 부리고 지랄병을 떨어서 일을 해보지 못했거든여

 

그랬드니 "일하는데 가서 실컷 대줘" 하고 전화를 뚝 끊더군요

 

황당해서 전화를 끊고 1분동안 웃었습니다 진짜 미친놈이구나 하고 ㅋㅋㅋ

 

그랬드니 제가 예전처럼 예쁘지 안아서 정이 떨어진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놈이 전투경찰이라.. 전경은 수경이되면 핸드폰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렇게 문자가 연달아 오더군요

 

"어차피 헤어질라고 했는데 잘됐다고 이제 예쁘지도 안는데 잘댔네 ㅋㅋㅋ"

 

"가서 실컷대줘 이 걸레같은년아 "

 

(뚜껑 열리더군요 걸레라니.,,지한테 나의 처음을 줬는데 그게 할 소리입니까....)

 

"니 몸에 살좀빼 젖통도 작고 뱃살 쳐나온 창녀야"

 

(할말이 없고 기가 막히니까 웃음이 나오더군요)

 

"내가 왜 면회 오지말랬는지 아라 니가 쪽팔려서 그래 ㅋㅋ"

 

"니가 머 내세울게 있냐 집안이 제대로 댔긴해?동생까지 딸려서 미친년 ㅋㅋ"

 

저희 부모님2년전에 이혼했습니다 집안얘기하니까 속에서 울컥나오더군요

 

그리고 지가 제 동생한테 해준게 머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제가 동생을 키우거든여 아빠랑 같이 셋이살면서

 

피부도 정말 좋았는데 ...부모님 이혼에 아버지랑 살다보니까 의견차이로 다툼도 하면서

 

또 동생을 키우면서 동생 학교문제 친구문제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피부가 급속도로 뒤집히드라구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았죠....

 

그래서 더 이상 예쁘지안다는건가바여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168에 몸무게 75키로 나가는 그놈이 저한테 그런 소리를합니다

 

뱃살은 얼마나 쳐나왔는지 저희 엄마도 없는 아줌마 뱃살이 있습니다

 

얼굴은 정확히 제 2배입니다 사진찍을때 뒤로 가서 찍어도 진짜 대갈통이 엄청커서

 

사진 찍는거 참 싫어합니다 저랑 비교되니까

 

생긴게 이상하고 별로고 키 작드라도 저도 큰 키가 아니기때문에

 

키는 안보거든여 나한테 잘해주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그놈을 만났습니다

 

제 키 156입니다 작은키죠 몸무게 43키로구요 가슴 80B컵에 허리 사이즈 22인치입니다

 

작은 가슴에 뱃살이 늘어진 몸매인가요 정말 님들이 생각하기에?????

 

목욕탕가서도 친구들이 몸매 이쁘다고 하고 때밀이 아줌마도 몸매가 이쁘다고 하시든데;

 

뱃살나오고 가슴이 작다니 할말이 없더군요 지배는 임신6개월 임부마냥 나와서

 

몇년 전 처음에 그놈 배를 보고 깜짝 놀랫습니다 여자인 저도 배가 없는데

 

남자가 배가 나오다니 똥배는 여자들만 나오는거라고 생각했기에 충격이 컸었죠

 

그래서 제가 문자로 "응 그래 니 뱃살부터 생각하고 니 얼굴로 여자꼬실라면 힘들겠넹

 

노력 마니해" 이렇게 보냈드니 자기는 생긴게 잘생겨서 갠찮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이랑 가치 정말 사진 올려서 개망신 주구싶은데 명예훼손죄로

 

걸린다는 군요 안타깝네요 지 주제를 알게 해 주고싶은데 흠..

 

전 순진하게 그넘이 2년동안 군에 가있을때 남자한번을 안만났습니다

 

연락해오는 남자 연락 받지도 안구요,,, 아주 미련퉁했습죠...

 

당연 결혼할 사람인줄 알고요

 

가끔 연락하는 친구한테 연락했드니 미친놈이라고하면서

 

그냥 잊으라고 하더군요 제 처음은 잊기에는 아까워서 피눈물이 납니다

 

결혼할 남편에게 주려고햇는데 나는 너랑 결혼할거라고하면서

 

혼인신고하자고 저를 꼬시고 꼬셔서 그렇게 해놓고

 

첫관계후에 혼인신고? ㅋㅋ 머 그딴거 없더군요 ㅋㅋ

 

제가 너무 순진했던 탓이었겠죠

 

제가 혼인신고 안해?하고 조심스럽게 얘기하니까 응 나중에

 

이러고4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자기 몸은 소중히 해야하는거같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사탕발림하고 꼬셔도 말이죠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 이제는 한치의 미련도 없는데

 

그거만 생각하면 속에서 확 올라와서 진짜 미치겠네요

 

저한테도 혹여나 다시 사랑이 찾아온다면 그때는 제 몸을 소중히 해야겠어요

 

누군가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든가요?

 

이제야 한번 당하고나니까 절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알아볼수 있을거같습니다 ^^

 

4년사귀고 군대 기다려줬는데 걸레란 소리듣고 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