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살 6살 사랑스러운 두 남매를 둔 대한민국 아빠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밥 안하는 엄마 기사 리플에 많은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의 싸움을 보고 맞벌이 부부로 5년간 생활하며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우리 가정을 소개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동갑내기 아내와 남들보단 약간 어린나이에결혼을 하고 내가 아버지에게 배웠듯 ,그리고 아내가 어머니에게 배웠듯 전 밖에서 일하며 집에선 손하나 까닦하지 하지 않는 그리고 가장이라는 책임을 진 아빠였고, 제 아내는 작은 아이가 두살이 될때까진 아이 키우고 살림만 하며 오로지 저와 아이만을 바라보는 엄마 였습니다. 그리고 5년전 제가 하던일이 조금 어려워지면서 아이는 어머니 한테 맡긴채 아내는 직장을 얻었고 퇴근후 저는 당연하다는 듯이 샤워를 하고 신문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고 아내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정신없이 아이들을 챙기고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가끔 제가 집안일을 도와주기는 했지만 살림의 전적인 몫은 아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큰 아들 녀석이 저에게 묻더군요 학교에서 무엇을 배워온 건지 ' 왜 아빠랑 엄마는 똑같이 일하고 왔는데 엄마는 밥을하고 아빠는 노냐고.'. 그 순간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빠는 남자니깐 쉬어야돼' 라고 대답해야 되나 '니네 할아버지도 그러셨어'하고 해야 하나 그 날 이후로 저는 조금씩 노력했습니다. 아내가 밥을 하면 저는 설겆이를 하고 주말에는 제가 밥을 하기도 하고 어린 아들 녀석에게도 정리정돈이나 간단한 청소는 시키고... 그렇게 하면서 집안일은 상의해가고 분담해가며 부부간의 사이도 훨씬 좋아지고 아내도 저도 그리고 우리 두 아이들도 모두 행복해 지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가 되서 바쁘다고 아이에게 밥을 안해줘'가 아닙니다. 엄마가 아니라 부모 모두의 책임입니다. 소외된 가장, 왕따 아빠 이 모두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가장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특히 맞벌이하는 아빠들 정말 변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엄마도 변해야 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합니다. 가장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내가 힘들땐 당신한테 기댈수도 있는거라고 그리고 여자분들 연애시절 남자가 당연히 돈내고 남자가 당연히 가방들어야 하고 돈많은 남자한테 올인하려는 생각 모두 고치십시요 여자분들의 그런 생각과 행동들이 본인들 스스로를 열등한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들 역시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가 드셨을때 어머니 보다는 그 무섭던 아버지가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는거 다들 아실껍니다. 그 원인은 모두 남자 책임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란걸 이제야 깨달아 갑니다. 모성애도 중요하지만 부성애도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들!!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삽시다!!
밥안하는 엄마? 아빠로써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살 6살 사랑스러운 두 남매를 둔 대한민국 아빠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밥 안하는 엄마 기사 리플에 많은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의 싸움을 보고 맞벌이 부부로 5년간 생활하며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우리 가정을 소개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동갑내기 아내와 남들보단 약간 어린나이에결혼을 하고
내가 아버지에게 배웠듯 ,그리고 아내가 어머니에게 배웠듯 전 밖에서 일하며 집에선 손하나 까닦하지 하지 않는 그리고 가장이라는 책임을 진 아빠였고,
제 아내는 작은 아이가 두살이 될때까진 아이 키우고 살림만 하며 오로지 저와 아이만을 바라보는 엄마 였습니다.
그리고 5년전 제가 하던일이 조금 어려워지면서
아이는 어머니 한테 맡긴채 아내는 직장을 얻었고 퇴근후 저는 당연하다는 듯이 샤워를 하고 신문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고 아내 역시 당연하다는 듯이 정신없이 아이들을 챙기고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가끔 제가 집안일을 도와주기는 했지만 살림의 전적인 몫은 아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큰 아들 녀석이 저에게 묻더군요 학교에서 무엇을 배워온 건지
' 왜 아빠랑 엄마는 똑같이 일하고 왔는데 엄마는 밥을하고 아빠는 노냐고.'.
그 순간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빠는 남자니깐 쉬어야돼' 라고 대답해야 되나 '니네 할아버지도 그러셨어'하고 해야 하나
그 날 이후로 저는 조금씩 노력했습니다.
아내가 밥을 하면 저는 설겆이를 하고 주말에는 제가 밥을 하기도 하고 어린 아들 녀석에게도 정리정돈이나 간단한 청소는 시키고...
그렇게 하면서 집안일은 상의해가고 분담해가며
부부간의 사이도 훨씬 좋아지고 아내도 저도
그리고 우리 두 아이들도 모두 행복해 지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가 되서 바쁘다고 아이에게 밥을 안해줘'가 아닙니다.
엄마가 아니라 부모 모두의 책임입니다.
소외된 가장, 왕따 아빠 이 모두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가장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특히 맞벌이하는 아빠들 정말 변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엄마도 변해야 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합니다. 가장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내가 힘들땐 당신한테 기댈수도 있는거라고
그리고 여자분들 연애시절 남자가 당연히 돈내고 남자가 당연히 가방들어야 하고 돈많은 남자한테 올인하려는 생각 모두 고치십시요
여자분들의 그런 생각과 행동들이 본인들 스스로를 열등한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들 역시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가 드셨을때 어머니 보다는 그 무섭던 아버지가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는거 다들 아실껍니다.
그 원인은 모두 남자 책임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란걸
이제야 깨달아 갑니다.
모성애도 중요하지만 부성애도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들!!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