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약 그여자친구라면...

지나가던사람2003.01.11
조회287

안녕하세요..

님이쓰신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님두 조금의 잘못은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넘 순진해서 그사람의 맘을 다파악하지 못했으니까요...

함께한 일이니까 100% 그사람 잘못만은 아니겠죠...

그사람은 분명히 바람이었습니다...

정확히 나와있지 않습니까...

여자친구가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거라구...

여자친구가 가까이 있었으면 절대 안그랬을껍니다...

남자들 부인이 임심했을때 젤 많이 바람핍니다...

이상한 술집에 가든지...욕구를 다른데서 체우기위함이죠...

하지만 그사람과 다른인생을 꿈꾸지는 않아요...

한마디로 일상탈출이죠.....

 

제가 만약 그여친이라면 용서해 줄껍니다....정말로....내가 가까이 있어주지못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만큼 사귄사이라면 그정도의 믿음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러고 님한테 고맙다고 할껍니다...왜?...

내남친의 놀이상대가 되어주어서 울남친이 쓸쓸하지않게 해죠서..

제두 10년된 남친 있습니다..고2때부터 친구였구여...정식으로 사귄지 3년쯤됐네요...

우린 같은동네살구 매일 붙어있어서 그런일 없겠지만..그럴틈이 없죠....하지만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가 되면 모르죠...요즘세상이 어찌나 흉흉한지..아줌마들도 애인1나쯤은 있는세상이라서...

그런상황에서 그랬다면 1번쯤은 눈감아줄것 같습니다...

내가 소홀했으니까요....내가 옆에 있었다면 안그랬을거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님의 존재를 안다면 불쾌하기는 하겠지만 그남친을 포기하진 않을꺼라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사실이 알려지면 님만 다칠듯...우리 사회가 남여평등이라고 말로는 하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그런문제에 있어서는요...님이 어떤마음으로 정말 어렵게 정말 사랑해서 허락한걸...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그냥 그런애라서 라고 치부할껍니다..아마도.....

연예앤들 두번세번 결혼하고 이혼하고....그렇지만 그사람들의 속사정은 모르죠...

그냥 누가 1년에 한번씩 결혼하고 이혼하더라..나이30에 세번결혼하더라...술집마담이라더라 그렇게 애기하지..첫번째 남편은 성격이 더러렵고#%%&^*해서 이혼하고 두번째는 남편이 늘력이 없어서#%$^%& 해서 세번째는$^%&^*불쌍한 여자다 이번에는 잘살았으면...이러지 않잖아요...아닌가?....

주홍글씨를 달아주려다가 주홍글씨를 다는꼴이 될껍니다...

모르는 사람이 님이야기 할때마다 이글 보여줄껍니까?..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이야기 해줄껍니까?...

현실상 그럴수 없지 않습니까...그렇다고 조용히 입다물고 혼자서 감수하라는건 아니고요...

둘이 병원가보세요...아님 그여친한테 말해서 그여친이랑 같이가세요...

니남친이 이렇게 만들었다..그래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그게 너한테도 좋은일 아니냐...

글구,님이 몸을 허락한일에 대해서 그렇게 미련이 남는다면 처녀막재생술이라도 해달라 그러세요...

그러고,하루빨리 털고 일어나세요...그러고 있는사이 세월을 나만빼놓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님의마음을 빨리 정리하는게 젤로 중요한 일이지 그남자를 그여자를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일은 아닌듯합니다...

제 글이 넘무레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글구 이건 어디까지나 제소견이니까 테클 사양합니다...

빨리 털고 일어나셨으면 합니다..그냥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그럼 다음사랑은 꼭 이루어질수 있는 이쁜사랑하시길 바라면서 지나가는 사람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