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철에서...

황창현2006.05.30
조회155

아침에 학교에 가는길에...

 

언제나처럼 전철엔 사람이 잔뜩....

 

이리저리 사람들 사이에 낑겨있는데 -_-;

 

옆쪽에 왠 아저씨가 앞사람이람 한참 떨어진채로

 

딱 버티고 서계신것 아닌가....

 

-_-; 이 사람많은 상황에서 뭐하는 짓인가 하고 좀 불쾌했지만

 

나이도 지긋하신 어른께 내가 뭐라고 할 입장도 못되니

 

가만히 그냥 서서 갔다...

 

그런데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더 밀려들어온탓에

 

난 그 아저씨쪽으로 밀려가 버렸다...

 

여전히 당당하게 비티고 서있는 아저씨....

 

하지만 나는 곧 그것이 오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저씨의 가슴은 앞사람과 한 사람들어가고도

 

남을 공간이 있었지만...

 

-_-; 아저씨의 배는 앞사람에게 닿아있던 것이다....쿨럭

 

 

 

만에 하나라도 내가 미친척하고 그분께 뭐라고 했으면....

 

-_-; 정말 대략 난감할뻔했다....;;

 

 

(만삭인 임신부들도 몇번 본적있지만 -_-; 저정도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