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변태과장..상사대우해주어야 하나요?

양양2006.05.30
조회50,816

와우....톡댔네..;;;

 

리플 읽을때마나 스트레스가 막 풀리네요...^^

감사해요..리플..ㅜ_ㅡ 몇몇 말 가찌두 안은 말두 있지만...보는 시각들이 다들 다르니깐..흠..

지금은 다른 일자리 찾고 있어요...

조은곳 생기면..바로 그만 둘라 고여..

이 과장이란넘 볼때 마다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도저히는 안대겟더라고여..

 

ㅇ ㅏ...글고 아는 오빠랑 영화 보러 간다니깐..;;울려고 하덥디다..;;

그담날부터 핸펀에 문자나 전화라도 오면..누구냐고 꼬치 꼬치 케묻러 더 피곤해 졌습니다..;;

그런데 남자칭구 생겻다고함...쓸때없는 잡일 ...상상 하기두 싫습니다.ㅡㅜ휴=3

 

"이용"이란 철없는 발언에...많은분들이 흥분 하셧네요...나쁜뜻은 없었어요..본사에서 쓸때없는 갈굼주는거 중간에서 저에게 흑심이 있어 막아 주시는 그런거말한 건데...이용이란 단어에..이런 악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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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이고요.. 이제 사회생활 시작 한지 5달째 되어 가고있어요..

 

전문대 졸업 하고 바로 취업하고 열심히 일 댕기고 있는 사회 초년생(?ㅋ)예요..

 

첫 직장이라 무척 긴장도 하고 두려운 면도 많이 있었는뎅..

 

같은 사무실에 계시는 과장님이 참 잘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희 사무실이 두개 거든요..300m위로 본사 사무실이 또 잇어요..

 

그곳에는 사장님, 이사님, 과장님, 대리님 다른 경리 언니들이 있어요..

 

그 사무실에서 저를 참 많이 갈구고있는뎅..

 

그 모든 갈굼들을 저희 과장님이 중간에서 얘기도 잘해주시고 거의 막아 주다 시피 하시죠..

 

요몇일 전까지 그게 참 고마웠어요..

 

이과장님..저 입사 하고 한달 동안은 그냥 내버려 둡디다...

 

근데 딱 2달째 대는날 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 까지..스트레스덩어리를 주고 있습니다..

 

내용인 즉슨...

 

4달전..제가 입사한지 2달이 겨우 지나가는 날 부터에요...

 

34살 총각 과장넘이 제가 좋다고 합니다...저는 사회 생활 첨이고..아직 어려서 편안한 직장 생활 하게

 

 장난 치시는 줄 알았습니다..장난 으로 생각 하면 두어달이 지낫어요..

 

두어달동안 이 과장넘..끝없는 구애(?)짓을 하덥디다...한시간에 한번씩 영화 보러 가자고..하질 안나..

 

퇴근하고 지네 집 근처에 맛잇는 밥집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질 안나..;;저 그떄 마다 딱잘라 싫다고 햇

 

죠...제 머릿속에는 회사 사람은 단지 회사사람 이라는 생각에..회사 사람과 깊이 친해 지는관계 시러

 

했거든요..그래서 그럴때 마다 싫다고 딱잘라 말햇어요...점점 장난 치고는 심해 지더라고요..

 

저희사무실끼리 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제 쟈는 나한테 넘어 오는거 시간 문제야!"이러시면서

 

사무실 사람 앞에서 큰소리 치는겁니다..저..글애도 상사 이니 어쩔수없이 "허허..왜그러세요~"이러면

 

서 넘어 갔어요..

 

또 전체 회식때는...

 

그날 회식 제가 일이 있어서 회식을 못갔어요..;;담날 윗사무실 대린님이 "너 과장이랑 사긴다매~?"이

 

러는 거에요...저 화들짝 놀랬어요..ㅡㅡ

 

'이런 미친넘을 봤나.. ' 확 !!화가 나더라고여...

 

당장 사무실 가서 과장한테 승질을 부렸죠...사무실 가는길..너무 화가 나서 이성을 잠시 잃었던거 같

 

습니다..(그렇게 화날 일이 아닌거 저도 암니다..하지만..그동안 쌓였던게 그렇게 폭발 햇던거 같습니

 

다.."몇달"동안 데이트해달라 밥먹으러 가쟈..영화 보러 가쟈..나랑 사귀자..너는 이제 나한테 넘어 오는

 

건 시간 문제다..너는 이제 내꺼다..너는 다른 남자 못만난다..이거 미친듯한 스트레스 입니다...)

 

사무실에 도착 해서 과장님 한테 화를 냈습니다.."과장님이 몬데 왜 사람 없는 자리에서 그런 쓸때 없

 

는 소리 하십니까!?" 과장님..장난 이라고 말하지만...방금전에 대린님이 말하는 풍은 모 이런게 다 있

 

냐는 듯한 정말 기분 나쁜 말투였습니다..그래서 더 화가 났엇습니다..대린님이 그렇게 말씀했다면..

 

그애기를 들엇던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햇엇겟습니까!?..저 그런거 너무 시러 합니다..본인이 저

 

지르지두 안앗는데...누명 같은 거 씌여서 두ㅣ에서 욕먹는거...뒤에서 욕먹는거 너무 시러 하는 성격

 

이라 더 화가 낫습니다..근데 이과장넘....그날 9시까지 일을 시키덥디다...ㅡㅡ^

 

일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어제였어요...퇴근 30분 전에 사무실에 경리 언니와 저, 과장넘이 있엇습니다..

 

과장넘이 "너한테 너 알바 하지 않을래" 이럽니다..저는 찝찝한 맘에 딱잘라 "아니요" 라고대답 했죠..

 

경리 언니가 화장실을 갑니다...과장이.."내가 일당 십만원 줄께..한번만 알바 해라." 저 대답 안했습니

 

다..자꾸 쪼르는 겁니다..."XX야~한번만 해라~"계속 씹다가..승질 나서."무슨 알반 데여!!!!!"하고 사무

 

실이 떠나 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미친 과장이 하는말이..ㅡㅡ"우리엄마 한번만 만나주라.."

 

정말 난감 하더군요.....몇일 전에는 저랑 궁합 보구 오더니.."XX야..너랑 나랑 천생연분이래...띠동갑은

 

 원래 궁합 안보는데...이야~너랑 나랑은 어쩔수 없이 만나야 한데"요 지랄 하덥디다..

 

근데 모?돈을 줄테니...모!?!?지네 엄마 만나 달라고?? 장난 합니까!!

 

저 그때 표정이 너무 굳어서 몬가 잘못 들엇을꺼니~"모라고여?"이랬더니.."돈 줄 테니깐 우리 어머니

 

만나러 가치 가자고"이러더군요..저 당연히 실타고 했죠 거길 내가 왜가냐고..ㅡㅡ;;그러니까..과장넘

 

이 "한시간만..아니아니...30분만..응!?!?가자~"이러면서 5분을 징징 대듭디다..

 

몇일 지나면...지가 돈줄테니깐 같이 자자고 할판이에여..ㅡㅡ;;

 

그적께 까지만 해도 이사람 이용해서 회사 편하게 잘 댕겨 야지 하는 생각 이었는데...

 

어제 그말 이후에는 이미친넘이 무서워 지네요...;;;

 

이일 뿐만 아니라 정말 수많은 일이 있어요..ㅜ_ㅜ

 

"너랑 살라면 얼마나 벌어야 하냐? 애는 몇이나 날까? 너 우리 엄마 모시고 살라며 쫌 힘들텐데..집은 몇평에서 살래?나랑 살면 아침 밥은 해줄꺼냐?내가 그렇게 시르냐?격어 보지두 않고 너는 왜그러냐..

한번만 사귀자..응!?사귀자..사귀자...사귀자..XX야..사랑해...사랑해..응~?!"

이런말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치두 안는다듯이 합니다.....아주 돌아 버리겟어요..ㅡㅜ

 

 

휴=3...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짜증나고 화난 상태에서 쓴글이라 글이 형편 없네요..

 

이런변태과장..상사대우해주어야 하나요?